화효(話曉)소셜클럽은?

이야기와 이야기가 교차 되는 공간. 하하호호 모임은 주제와 이슈에 따라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든 참여하셔서 수다로 함께 자신의 생각을 풀어내고 타인과 나의 삶의 공유기반을 넓혀나가는 자리입니다. 우리는 많은 지식과 정보들을 배우고 알아가고 있지만 나의 삶에 적용하여 변화를 가져오기까지는 많은 시행착오와 시뮬레이션이 필요한 법이죠? 당장 나에게 닥친 일은 아니어도, 나에게 낯선 영역이라도, 다른 사람 앞에서는 묻기 부담스러운 일이어도 해시공동체니까 너무 무겁지 않게 사려 깊은 서로의 생각을 엿보는 것이 가능하겠지요.

그렇기에 이 모임은 서로 정답을 알려주는 것보다는 타인의 생각을 듣고 함께 상호작용함으로써 생각의 지평을 넓혀가고 자신 스스로 적절한 삶의 대안을 찾도록 돕는 데에 모임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럼 우리들 삶의 장면을 나누는 자리로 함께 가실까요?


특별한 <화효클>

나를 지지해주는 OOOO

삶은 녹록치 않습니다. 각자의 이야기가 있기에 누군가 그것을 이렇다 저렇다 평가하거나 비교하기란 쉽지 않기도 합니다. 또 삶은 한순간에 이루어지지도 않죠. 내가 능동적으로 선택한 것들과 그저 주어진 조건 속에서 살아내 보려는 발버둥이 교차 되며 집약된 형태로 우리에게 남게 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그 과정에서 내 주변의 관계들이 나를 지지해주기도 하지만 오히려 나의 삶을 방해하거나 가로막아 버린다는 느낌을 줄 때도 종종 있지요. 아마도 상황에 따라 그 관계의 의미들이 달라지기 때문일 겁니다. 이번 화효클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살게 하는 것들, 오랜 시간을 거쳐 나를 버티게 하는 것들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며 지금은 100% 만족스럽지 않은 나의 삶일지라도 앞으로를 ‘기대하게 하는 그 에너지’들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진행 계획

그냥 작품에 흠뻑 빠지셔서 편하게 맘껏 도움자료들 읽고 오셔요. 두 작품 모두 마음에 남는 한 구절, 장면, 대사 등이 있을 테니 체크 해서 함께 나누기도 하겠습니다. 작품들을 접하시다 보면 정리되지 않은 관계에 그만두고 싶으실 때도 있으실 것이고 대를 걸쳐 반복되는 모습에 빙긋 웃게 되실 수도 있을 텐데 무엇이든 허용되는 범위 안에서 편하게 하시면 됩니다. 그저 박보검이 멋있고 아이유가 당차다는 감상평도 OK!

도움자료(책과 영상)
최은영(2021). 밝은 밤.
문학동네
<폭싹 속았수다>
넷플릭스 전편

참고사항
  • 모임시 온라인 및 오프라인 녹화를 하지 않고, 해티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 이 프로그램은 온/오프 모두 참여하실 수 있지만 온라인 줌링크로 참여시 비디오와 음성을 모두 켜주셔야 합니다. 몸만 떨어져 있을 뿐 우리가 한 공간에 있다고 생각하고 함께 상호작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 도움자료(읽을거리, 볼거리)는 주제/이슈에 따라 제시해 놓은 예시이고 이외 추천 자료들도 참여자분들께서 자유롭게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관련 이야기를 원활하게 풀어갈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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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효숙 정담(情談)지기

  • 지식교양소셜클럽 해시칼리지 교육총괄
  • 광운대 인제니움학부 강사
  • (전)협성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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