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지나고 나면 9월 말에서 10월 초로 이어지는 학기 재편 시기가 옵니다.
우리는 3학기제(봄학기, 여름학기, 가을/겨울학기)를 통해
4개월마다 한 번씩 포괄적인 주제와 분위기를 바꿔 갑니다.
이번에 처음 도입된 가울학기는 10월에 시작해서 내년 1월에 끝납니다.
10월이면 가을 분위기가 짙어질 것 같고 겨울은 1월까지는 기승을 부릴 터라서
서로 다른 두 계절을 하나로 묶은 '가울학기'를 통해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는 학기로 삼았습니다.
이번 가울학기의 주제는 '인간의 자리'입니다.
- 교통편 등을 준비하시기에 가장 시급하다고 보아
- 가을캠프 (10월 24~25일 온양) 신청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 https://hashtv.org/event
- 신청자는 가을캠프 전용 게시판에 접근 등록됩니다. 향후 구체적인 정보는 이를 통해 전달하고 소통합니다.
- 가족 신청자, 단독 객실 신청자 등은 일단 인원대로 신청 후 별도 문의 바랍니다.
- 흥청망청, 심기일전, 우리의 인간됨을 돌아보고 다시 잡아 봅시다.
- 초청강좌는 아래와 같은 주제로 강사를 모십니다. (가울학기 동안 주요 강좌는 기본 시간을 토요일 오후 3시로 잡습니다.)
- 10월 3일: 유정아 (전 노무현 시민학교장, 전 IPTV 협회장) "당신의 말이 당신을 말한다"
- 11월 21일: 주진오 (전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 "또 다른 인간, 신여성의 등장: 여성 리더의 초기사"
- 12월 5일: 박한선 (서울대 인류학과 교수, 정신의학과 의사) "인간의 자리, 마음의 진화"
- 1월 16일: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 "인공지능과 인간지능"
- 월말강좌도 이번 가울학기를 통해 '새삼미' 시리즈를 마감하는 계획을 바로 공개하겠습니다.
- 17강 - 10월 31일 "시간 '의식'과 미디어: 미디어는 어떻게 인간의 시간 감각을 조율하나?"
- 18강 - 11월 14일 "미디어, 매트릭스, 인간의 자리: 이제 미디어는 정말 인간을 매개하고 있나?"
- 19강 - 12월 26일 "크리스마스와 '홀리데이': 명절이라는 미디어, 미디어가 촉진하는 축제"
-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색다른 강연+ 이벤트를 통한 연말 모임을 겸합니다.
- 20강 1월 30일 "미디어를 위한 장송곡: 민주적 미디어는 (불)가능한가?"
- 신년 특집이자 새삼미 시리즈의 완결판 강연+ 이벤트입니다.
- 수요독서살롱은 다음과 같은 책과 일정(부분 변경 가능)으로 가울학기(전체 과정 참가 기준 총 15강)를 진행합니다.
- 10월: <기억의 미로를 걷는 사람들> 기억이 불가능한 이들에게 의식은 무엇이며, 어떤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할까?
- 11월: 앙리 베르그송 <물질과 기억> 시간은 어떻게 경험되는가?
- 12월: 안토니오 다마지오 <스피노자의 뇌> 인간 의식에 대한 스피노자 철학과 그것의 뇌생리학적 근거
- 1월: 보르헤스 전집2 <픽션들> 현실(= 삶)과 가상(= 이야기)의 흐릿한 경계에 대한 문학 + 기타 철학, 과학, 사상의 종합적 연결
기타 금요독서클럽, 화효소셜클럽, 담론살롱/게릴라살롱 등은 수시로 업데이트됩니다.
각각의 해당 게시판과 신청 페이지, 그리고 해시칼리지 광고 코너를 수시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추석 연휴가 지나고 나면 9월 말에서 10월 초로 이어지는 학기 재편 시기가 옵니다.
우리는 3학기제(봄학기, 여름학기, 가을/겨울학기)를 통해
4개월마다 한 번씩 포괄적인 주제와 분위기를 바꿔 갑니다.
이번에 처음 도입된 가울학기는 10월에 시작해서 내년 1월에 끝납니다.
10월이면 가을 분위기가 짙어질 것 같고 겨울은 1월까지는 기승을 부릴 터라서
서로 다른 두 계절을 하나로 묶은 '가울학기'를 통해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는 학기로 삼았습니다.
이번 가울학기의 주제는 '인간의 자리'입니다.
기타 금요독서클럽, 화효소셜클럽, 담론살롱/게릴라살롱 등은 수시로 업데이트됩니다.
각각의 해당 게시판과 신청 페이지, 그리고 해시칼리지 광고 코너를 수시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