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티티 오리지널 콘텐츠 및 해시티비 유료멤버십 서비스를 병행하는 것으로 기획된 담론살롱이 오늘로 파일럿 4회차를 맞습니다.
해시칼리지 교수진이 각자의 '독창적 담론'을 짧은 대화형 강의 형식으로 선보이는 담론살롱은 명실상부한 '강좌(講座)'로서 발전 시켜갈 생각입니다. 본래 강좌는 단순히 무언가를 가르치는 자리가 아니라, 자신만의 연구와 통찰에 기반을 두어 무언가를 말할 수 있는 사람(pro-fessor)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자리'입니다. 특정 '주제' 이전에 그 특유의 '인물'로부터 들어볼 무언가가 있기에 설치되는 것입니다. 예컨대 '정치철학'이라는 강의 시리즈는 X도 할 수 있고 Y도 할 수 있지만, '김만권의 정치철학'이나 '김만권의 울컥론'은 김만권만이 할 수 있는 것인 셈이죠. 그래서 담론살롱은 이정훈을 듣고 싶고, 정미정이 말하는 걸 기다리고, 서유미의 생각과 하효숙의 견해와 박철우의 지식과 김문정의 통찰을 기대하는 분들을 위해 마련하는 자리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해티티 오리지널 용도로 대략 마로니에가 없는 격주 금요일 저녁 시간을 이용해서 녹화를 했고, 해시티비 유료멤버십 가입자를 위한 특전의 일환에서 해티티 오리지널 공개 이전에, 영상으로 편집되지 않을 양방향 대화에 참석하실 수 있도록 배려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격주 녹화 시스템은 되도록 유지하는 한편, 조만간 2인 동시 강좌를 공개하는 방식에서 1인 단독 강좌 형태로 변경하려고 합니다.
1) 그 인물의 고유한 생각을
2) 짧은 몇 개의 꼭지를 이어
3) 현장에 있는 분들과 역동적으로 대화하면서
4) 장기적으로 담론을 만들어가는 방식은 유지됩니다.
대신, 신청 방식은 기존의 해원의방 게시물이나 유튜브 멤버십 게시물 형태에서 벗어나 해시칼리지 기존 강의 및 교육 프로그램과 같은 형식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즉 해시장터를 통해 신청하도록) 준비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담론살롱을 게릴라살롱과 통합 및 병행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담론살롱은 격주 금요일 저녁에 공개녹화를 할 것이고, 게릴라살롱은 기존대로 매월 1~2회 정도, 일요일 점심 시간을 할애하여 수시 설정하려 합니다. 담론살롱은 해시칼리지 교수진들의 강좌이고, 게릴라살롱은 원장이 직접 운영하는 '정치, 사회, 문화, 인생 현안 해설' 형식이 될 것이며 가칭 '궁금하면 500원'입니다.
- 담론살롱은 오프라인으로만, 게릴라살롱은 온/오프 동시 형태로 진행합니다.
- 노쇼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참가비를 받습니다. (500원보다는 훨씬 높겠습니다만... 최소한의 운영비를 분담하는 정도입니다.)
- 그동안 참가비가 장벽이 되었던 분들을 위해 장벽을 대폭 낮추는 의미도 있습니다.
- 대신 프로그램이 공개되는 대로 한정된 좌석을 선점하실 만큼의 의욕과 열의는 필요합니다.
- 해시티비 유료멤버십 회원에게는 해당 프로그램의 신청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할인/무료 쿠폰 일정량을 학기별로 제공할 것입니다.
이에 관련하여 기대하시거나 바라시는 바가 있다면 자유로이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해티티 오리지널 콘텐츠 및 해시티비 유료멤버십 서비스를 병행하는 것으로 기획된 담론살롱이 오늘로 파일럿 4회차를 맞습니다.
해시칼리지 교수진이 각자의 '독창적 담론'을 짧은 대화형 강의 형식으로 선보이는 담론살롱은 명실상부한 '강좌(講座)'로서 발전 시켜갈 생각입니다. 본래 강좌는 단순히 무언가를 가르치는 자리가 아니라, 자신만의 연구와 통찰에 기반을 두어 무언가를 말할 수 있는 사람(pro-fessor)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자리'입니다. 특정 '주제' 이전에 그 특유의 '인물'로부터 들어볼 무언가가 있기에 설치되는 것입니다. 예컨대 '정치철학'이라는 강의 시리즈는 X도 할 수 있고 Y도 할 수 있지만, '김만권의 정치철학'이나 '김만권의 울컥론'은 김만권만이 할 수 있는 것인 셈이죠. 그래서 담론살롱은 이정훈을 듣고 싶고, 정미정이 말하는 걸 기다리고, 서유미의 생각과 하효숙의 견해와 박철우의 지식과 김문정의 통찰을 기대하는 분들을 위해 마련하는 자리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해티티 오리지널 용도로 대략 마로니에가 없는 격주 금요일 저녁 시간을 이용해서 녹화를 했고, 해시티비 유료멤버십 가입자를 위한 특전의 일환에서 해티티 오리지널 공개 이전에, 영상으로 편집되지 않을 양방향 대화에 참석하실 수 있도록 배려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격주 녹화 시스템은 되도록 유지하는 한편, 조만간 2인 동시 강좌를 공개하는 방식에서 1인 단독 강좌 형태로 변경하려고 합니다.
1) 그 인물의 고유한 생각을
2) 짧은 몇 개의 꼭지를 이어
3) 현장에 있는 분들과 역동적으로 대화하면서
4) 장기적으로 담론을 만들어가는 방식은 유지됩니다.
대신, 신청 방식은 기존의 해원의방 게시물이나 유튜브 멤버십 게시물 형태에서 벗어나 해시칼리지 기존 강의 및 교육 프로그램과 같은 형식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즉 해시장터를 통해 신청하도록) 준비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담론살롱을 게릴라살롱과 통합 및 병행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담론살롱은 격주 금요일 저녁에 공개녹화를 할 것이고, 게릴라살롱은 기존대로 매월 1~2회 정도, 일요일 점심 시간을 할애하여 수시 설정하려 합니다. 담론살롱은 해시칼리지 교수진들의 강좌이고, 게릴라살롱은 원장이 직접 운영하는 '정치, 사회, 문화, 인생 현안 해설' 형식이 될 것이며 가칭 '궁금하면 500원'입니다.
이에 관련하여 기대하시거나 바라시는 바가 있다면 자유로이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