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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알려져야하는 영웅적인 뉴스라고 생각합니다.[캄보디아 납치 구출]

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38249


....박찬대 의원의 지지자였던 A씨는 자녀가 귀국하기로 한 날 귀국하지 않고 행방이 묘연해지자 박 의원 쪽으로 도움을 요청했다. 사건의 심각성을 빠르게 파악한 박찬대 의원은 외교부, 국가정보원 등 관계 기관에 이 사실을 알렸고 캄보디아 경찰은 지난달 9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캄폿주 보코산 인근에 있는 한 건물에서 한국인 14명의 신병을 확보했다.



박찬대 의원은 “대단했던 건, 납치 감금 피해자가 용기를 내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위험을 감수하고 자신의 위치를 노출시키고 추적하게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박찬대 의원은 “폭행을 당하면서 굉장히 위중한 상황이었다. 변사체도 2구나 발견됐다”라며 “그의 용기 있는 행동 덕분에 14명이 한꺼번에 구출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피해자 중 한 사람은 MBC와의 인터뷰에서 “구인 광고를 보고 캄보디아에 갔는데,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흉기로 위협을 당하고 납치됐다”라고 털어놨다. 여권 등 소지품과 통장에 있던 1,800만 원을 모두 빼앗긴 채 어딘지 알 수 없는 곳으로 끌려다녔다는 이 피해자는 “며칠 동안 심하게 맞았고 물 고문과 전기 고문까지 당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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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기자가 “이걸 그냥 어떻게 잡겠나. 캄보디아 경찰이 못 잡는다”라고 하자 함께 출연한 신용한 전 서원대 석좌교수는 “자기들끼리 결탁된 것도 있을 수 있다”라고 또 다른 문제점을 짚었다. 이 시기가 캄보디아와 태국의 전쟁이 있었던 시점이었다고 덧붙인 이상호 기자는 “국경 상태가 불안하고, 캄보디아 공권력도 사실상 역할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라는 부연을 더했다. 그러면서 “바로 여기에 영화가 있다. 대한민국 국정원이 움직인 거다. 그다음엔 대한민국 외교부가, 그다음엔 대한민국 경찰이 움직였다. 세 개의 조직이 유기적으로 움직여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그런데 사람들이 억류돼 있는 상태에서 어떻게 SOS 구조 신호를 치겠나”라고 물음을 던진 이상호 기자는 “그래서 취재를 했더니, 바로 박찬대 의원이 이걸 코디네이트한 거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이상호 기자는 또 “박찬대 의원 지지자분의 딸이 아주 기지를 발휘했다고 한다. 새로 납치돼 들어온 한국인의 핸드폰을 잠깐 손에 넣게 됐는데 이때 텔레그램을 깔아서 한국으로 메시지를 보냈다더라”라며 비화를 밝혔다.


상황을 요약하자면

○ A씨(박찬대 의원 지지자)는 자녀가 캄보디아에서 귀국하지 않자 박찬대 국회의원에게 제보

○ 박찬대 의원은 외교부, 국정원에 알렸고 캄보디아 경찰과 공조 14명의 신변 확보

○ A씨 딸이 납추 중 기지를 발휘해서 새로 들어온 한국인의 폰을 빌려서 텔레그램을 깔아서 메세지를 보냈고 그게 적발에 기여함

○ 국정원, 경찰, 외교부가 공조한 큰 사건


박찬대의원과 이재명정부의 공로이고, 안보, 외교적인 성과로서 홍보될 일인데 방송사에서는 자막으로 짧게 언급하고 끝내는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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