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랜만이고 마지막입니다.

그간 감사했고 다들 하시는 일 잘되시기 바랍니다.


===

밑에 내용에는 동의하지 않을 분들도 계실 것 같으니 없는 내용이라고 취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소연과 다를 게 없으니

===


서울시장 개표과정에서 지는 게 점점 보이니 라이브에서 전당대회를 위해 총리와 대통령을 적으로 삼고 공격한다든지

선거 끝나고 통계가 있음에도 뇌피셜로 특정 세대 악마화하기 바쁜 특정 채널이라든지

선거에서 졌음에도 책임에 대한 언급 없이 특정 커뮤니티에 글이나 올리는 당 대표라든지 (윤석열처럼 *****폐지 같은 글이나 올리고)

서울시장 선거에서 지고 당 대표 책임론 나오니까. 이재명 픽이 아니냐며 책임을 떠넘기는 여당 의원이라든지

현재 대통령을 윤석열에 비교하는 여당 대변인이라든지

대통령이 해외출장만 나가면 뉴스로 뉴스를 덮은 여당 대표라든지

대통령이 명확한 단어들로 설명했음에도 그게 아니라며 곡해하고 해석하는 권력을 유지하고 싶은 집단이라든지......


참 지난 3개월 많은 일이 있었네요.


유시민 작가 ABC론에서 'B'가 대통령에게 가장 먼저 돌을 던질 거라고 했는데, 이미 'A'를 자처했던 이들이 돌을 던지고 있습니다.

이건 뭐라고 설명할까요. 일부라고 할까요.


제가 지난 3월에 "[잡담] 정민철 커뮤니케이터와 홍사훈 기자 이야기 중에서" 이 게시글을 작성하며 했던 말이 있습니다.

- 평시로 돌아가야 하는 사람들을 계속 전시 상태로 만들고 있던 게 그 채널들......

- 그 전시 상태에 있는 사람들을 일상으로 돌아가게 하면 재생 수가 빠지는 일도 있어서 그러는 거 아닌가라는 의심


지난 3개월...... 그들이 하는 행태를 보며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현재 한국에는 대통령을 뒷받침하는 여당은 없고 대통령을 흔드는 거대 야당만 둘이구나 싶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공격하던 그 잘나신 선명성 경쟁의 화신들이 부활한 건가 싶기도 하고요.

그 무엇보다 그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 유튜브 채널 주인들이 정당을 흔드는 일이 코미디였습니다.

- 문제 생기면 그 어떤 책임도 지지 않고 빠져나가죠.


그리고 정준희 교수님이 '대통령의 뜻'을 팔아먹는 이들을 조심하라고 하셨었죠.

그런데 지금까지 '대통령의 뜻은 이게 아니야'라며 팔아먹던 분들은 유시민 작가 등으로 보입니다. 여전히 그 행태를 반복하고 있고요.

그래서 그냥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나라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관심을 가졌던 거지. 이 추태를 보려고 관심을 가졌던 게 아니라서요.


p.s

최강욱 전 의원에게 2017년 7월 13일 강연에서 사인을 받은 서적도 이번 기간에 버렸네요.


[대표적인 것만 추렸습니다]

32a50f8dc2cb9.png

7f56219e6cd5d.png

3d45634f110e4.png

ff166ce32066a.png


614b7cb89b7b2.png


1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