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른

저는 해시에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저의 철학(?), 삶의 태도(?), 시사, 미디어 등을 배웠고 어머니께서는 제가 사회화가 덜 된 곰이라고 하셨는데 사회화도 배우며 사람다워지는 것 같아서 저에게 해시는 거대한 인큐베이터라고 할까요? ㅎㅎ


제가 해시에 글을 쓸 때 왜 점점 불만이 많아질까, 왜 투정이 많아질까 라는 생각을 곰곰이 해보았더니...


제가 바라는 게 많은 것 같아요! ㅎㅎ


저는 어머니, 좋은 선생님들, 좋은 스승님, 좋은 형 누나, 좋은 해시 교수님들, 그리고 해시민분들까지~~

성장기(여전히 성장 중이지만요 ㅎㅎ)와 현재까지 저는 좋은 어른들이 저를 그나마 괜찮은 인간으로 만들어 주고 계시다고 생각해요.


그러다 보니 더 어른들에게 바라는 게 많아지고 투정도 많아진 것 같아요.


물론 어른들도 쉽게 살지는 않고 있고 모두 힘들지만 버티며 살아간다는 걸 알지만...


제가 아는 어른들은 충분히 대단하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그런 어른들이라고 생각해요.


힘든 시기를 지나간다고 피부로 느껴져요. 제가 바라는 게 짐이 될까? 생각이 들지만 제 경험은 어른들은 해낼 거야! 라고 경험이 말을 합니다.

저도 미약하지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저희 다 같이 힘을 내 보아요!!





P.s. 혹시 제 최근 글에 조금 과격한 단어는 제가 진심을 표현하고자 일부러 날것의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라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2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