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도대체 유시민이 뭐라고 했길래

플라타너스
2026-07-19

조중동, 한경오 등 다양한 매체와 진보 유튜브 채널에서 유시민 작가에 대한 비판이 쏟아진다는 소식을 듣고, 도대체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 매불쇼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ivSuFa4uXMU)를 두 번 꼼꼼히 듣고 스크립트를 다운받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요앞에 김준혁님이 올리신 걸보고 확실히 동영상보다 문자로 된걸 보면 머리속에 정리하기가 쉬운거 같아서요. 그리고, 한때 제가 응원했던 유망주 평론가들까지 비판 대열에 합류했다기에, 그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비판을 하는지 알고 싶어서 찾아봤습니다.

유시민 작가를 둘러싼 비판의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주제별로 정리하고, 그들의 비판 내용을 대조해 보았습니다. 관련 논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공유합니다.

1. 유시민의 여섯가지 논지와 스크립트

유시민작가의 여섯가지 논지

스크립트

다스뵈이다등 유시민 비평에 대한 재래언론등의 비판에 대한 생각

최욱: "유시민 작가가 이런 취급(무장공비, 내란 세력 취급)을 받는 게 저는 너무 가슴이 아프거든요."

유시민: "가슴 아파할 필요가 없어요. 비평이나 저널리즘 쪽에 종사하면서 욕을 얻어먹는 거는 그건 디폴트 값이에요. 상수라고 상수. 그게 정상이다."

최욱: "낚시 방송 봤더니 며칠 잠 못 잤다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신 것 같던데."

유시민: "잠을 잘 못 잔 거는 욕먹어서 못 잔 게 아니고 대통령이 너무 걱정되어서 그런 거지, 누가 내가 한 비평 때문에 욕한다고 해서 잠 못 자고 그런 건 없어요."

"가슴 아파할 필요가 없어요. 비평이나 저널리즘 쪽에 종사하면서 욕을 얻어먹는 거는 그건 디폴트 값이에요. 상수라고 상수. 그게 정상이다."

민주당에 대한 재건축 재개발 시도와 구조적 다수 담론에 대한 비판 (문조털래유 비방 등 친명 유투버들)

유시민: "이제 문재인 대통령 만났을 때 '구조적 다수'라는 말을 썼죠. 예, 이제 그거는 성립할 수 없는 단어예요. 원래 민주주의 선거에서 대통령을 뽑고 지금 우리 4년마다 국회의원을 뽑는데 다수가 되는 구조를 만든다는 거는 원천적으로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대통령의 머릿속에 지금 뭔가 있어요. 어떤 모델이, 예, 뭔가 있는데 그게 뭔지에 대해서 대통령이 말씀을 안 하기 때문에 우리가 정확히 그걸 볼 수는 없어요. 그 구조를 만들려고 했던 가장 확실한 시도의 사례를 보면 1990년 3당 합당이에요. 민주주의 선거에서 국민 주권이 실현되는 이 선거에서 다수를 차지하는 구조를 만든다는 거는 발상 자체가 불가능한 발상이에요. 어떤 의미를 담아서 구조적 다수라는 말씀을 이재명 대통령이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이제 대통령이 지금 아직 말하지 않은 어떤 재건축 또는 재개발에 대한 구상이 있고 그 구상을 뒷받침하는 팀이 밑에 있다고 봐요. 그런 게 없이 그런 말이 나오지는 않아요. 근데 그 팀의 기획 수준이 되게 형편없어요. 너무 수준이 낮아요. 그래서 리스크는 엄청 높고 실패 가능성이 농후한 길로 지금 대통령이 가고 있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이렇게 보지 않으면 대통령의 말과 행동을 일관되게 설명하는 게 불가능해요."

유시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하, 조롱이라든가 '문조털레유' 이렇게 묶어서 사상적으로, 도덕적으로, 정치적으로 공격하는 일련의 행위가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됐다는 거는, 이것은 뭘 허무는 작업이 아니고는 상상할 수 없는 거예요."

최욱: "그럼 작가님이 보시기에는 지금 그게 성공할 가능성이 낮다는 거잖아요."

유시민: "예, 거의 없다고 봐요. (중략) 민주당이 재건축을 해야 될 정도로 문제가 많은 정당이냐, 아니거든요."

주요 요직에 대한 명픽 논란 (정원오, 조정식 등)

"모든 중요한 의사 결정권자의 위치에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늘려고 그래요. 그래서 이제 무슨 일이 벌어졌냐면 가만히 보면 서울시장 민주당 후보 경선을 불공정하게 만들었어요. 대통령이 SNS에 정원호시를 띄워 가지고 그 불공정 경선이에요. 대통령이 밀었잖아요

... 조정식 의원이 하반기 국회의장에 도전할 거라는 거는 많은 공제의 사실이었어요. 근데 그 사람을 그 정치인을 정무 특보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그 정무특보가 결국은 국회의원들끼리 뽑는 선거에서 국회의회장이 됐어요. 그 국회의장을 명픽을 넣은 거예요. 서울시장도 명픽을 늘려다 실패했어요. 당대표도 명픽을 넣은 거예요. 지금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정청내는 나오지 마라고 말을 안 했을 따름이지 SNS의 여러 차례 국무총리 그냥 덕담 차원을 넘어서는 띄우는 작업도 했고요... 대통령은 당과 국회의 주요 포스트에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집어넣기 위해서 뭔가를 하는 사람이면 안 되는 거예요. 이게 스스로 자신의 권위를 훼손하고 있고 민주적 지도자 그러니까 대통령은 행정부의 수반인 동시에 정치의 지도자예요 지도자가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건데..."

대통령과의 사적 소통 방식에 대한 논쟁 (직접 만나서 이야기해라 vs. 비평가의 역할이 아니다)

최욱: "그렇다면 그렇게 잘되는 길로 갔으면 좋겠다는 선의가 있으면 대통령과 신뢰관계 있었던 분 아닙니까 제가 잘 모르지만 그러면 직접 개인적으로 만나서 이런 이야기를 하면 불란도 덜하고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지 않겠느냐".

유시민: "저는 이 문제 의식이 있어요... (홍사훈기자 끼어들면서, 개인적으로 만나고 그러면 그게 비선이지) 저는 사실 글쓰기하고 가끔 하는 비평 이게 제가 세상과 관계 맺는 방식이고... 이재명 대통령은 한 번도 대통령이 되신 후에 저에게 어떤 이슈에 대해서 의견을 물어본 적이 없어요.".

최욱: "작가님도 지금 여기에서 욕 먹어하면서 발언하는 것도 공론회장에서 이야기하는 것도 나라 걱정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조금 더 책임감을 갖고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시면 어떻겠느냐는 저의 욕심을 말씀드린 거 같아".

유시민: "우리는 대통령을 공개적인 자리에서 보잖아요 말을 듣고요 그걸로 판단을 해야 돼요... 만나서 얘기를 한다는 건 진짜 대통령을 무시하는 거예요 그거는 저는 예 그렇게 보고요 그 저는 소통되고 있지 않고요 어 만나서 얘기할 생각도 없고요... 시민들에게 제가 보는 사실 제가 받아들이는 현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거고...".

최욱: "제가 좀 주제 넘게 말씀을 드리면... 작가님이 계속 방송에서 강조했던 거는 이게 뭔가 지금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거 같다 실패하는 길로 가고 있는 거 같다라는 판단을 하셨다면 저는 그 소통 방식도 한 번 정도는 바꿔볼 필요도 있다 변주를 할 필요는 있다라고 봅니다. 그러면 두 가지 예상 가능한 성과가 있을 거예요 하나는 어 내가 조금 과하게 판단한 부분도 있었구나라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는 거고 아니면 실제로 설득을 해낼 수도 있는 것이고".

유시민: "그런 걸 믿지 마세요 현대 정치는 그런 걸로 되지 않아요 현대 정치가 그거는 대통령을 만드는 과정에서 선거 운동원으로서 참모로서 캠프 종사자로서 참여했던 사람들이 할 일이에요 제가 할 일이 아니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홍사훈: "대통령은 어쨌든 최고 권력자입니다 가장 큰 권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과 개인적 대통령과 개인적인 소통을 직접 이렇게 뚫리면은 그 사람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건 소문이 안 날 말이 안 날 리가 없는 거잖아요 대통령을 위해서도 그건 굉장히 좋지 않은 거거든요 그런 방식은 그래서 우리가 비선이나 비선이라고 하고 그런 걸 하면 안 된다고 하는 이유가 바로 그런 거잖아요".

최욱: "방송 이후에 바랄 수 있는 가장 좋은 그림은 실패의 길이 바로잡히거나, 유시민 작가 보란 듯이 실패가 아닌 성공으로 마무리가 되거나..."

유시민: "제 생각이 틀렸으면 좋겠다고요. 대통령의 구상과 생각이 옳고, 대중의 이해를 받고 현실에서 성공하면 좋겠어요. 나는 망해도 괜찮아요."

"저는 인간 이재명은 인생을 언제나 응원해요. 그가 실패하는 길로, 위험한 길로 간다고 제가 판단하는 경우에도 그 인생을 응원하는 저희 마음은 변함이 없다."

검찰개혁 의지 부족과 마키아벨리식 책임의 외주화 (완전한 수사기소 분리가 아님, 총리실산하 검찰개혁 추진단, 정부입법안 파동)

"지금 검찰 개혁이 1년이 넘도록 안 이루어진 이유는 대통령이 수사기소의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예요."

"대통령이 원치 않았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거고 그거 말고는 다른 설명 방법이 있을 수가 없어요."

"대통령에 취임하고 나서 1년 동안 이루어진 일을 보면 두 차례의 입법 예고는 대통령 승인 없이는 나올 수 없어요."

최욱: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로부터 엄청난 피해를 받았잖아요. 그래서 검찰 개혁을 주창해 왔고 공약으로 내걸었는데, 대통령 생각이 바뀐 건지 원래 의지가 없다고 보시는 건지?"

유시민: "수사권을 일부 검찰에 남겨 놓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을 할 수 있다고 봐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냐면 국민들한테 양해를 구해야 돼요. '이러이러한 문제들이 있어서 이런 조건을 달아서 이렇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본인이 책임성 있게 이걸 풀었어야 돼요."

"근데 지금 대통령이 어떻게 했냐면 법무부 장관 시키고, 총리 시키고... 마키아벨리적으로 이 문제를 처리했어요. 욕먹을 일은 밑에 사람을 시켜라. 인기를 얻을 일은 내가 해라. 지금 이 시대에는 맞지 않아요."

"대통령에 취임하고 나서 1년 동안 이루어진 일을 보면 두 차례의 입법 예고는 대통령 승인 없이는 나올 수 없어요. 그거는 아 우리가 음 무슨 그렇지 아 왜 이래 왜 모르는 척하는 거야 그거는 대통령이 시킨 거예요 다."

"대통령이 이걸 원치 않다고 확신하는 사람들이 이 미디어 공론장에서도 이제 지금 보안 수사권이라는 이름으로 검찰의 수사권을 남기는 걸 계속 옹호하기 본격적으로 옹호하고 있고 지금 그 사실을 우리가 직시하고 현실로 받아들여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 거죠."

"대통령이 수사권을 일부 검찰에 남겨 놓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을 할 수 있다고 봐요. 저는. 예 판단할 수 있죠. (중략)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냐면 국민들한테 양해를 구해야 돼요. 나와서음 사실이 문제는 제가 이렇게 공략을 했는데 이러 이러 와서 본인 이러 이러한 문제들이 있어서 이런 조건을 달아서이 이렇게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본인이 책임성 있게 이거를 풀었어야 돼요."

"근데 지금 대통령 어떻게 했냐면 법무부 장관시키고 총리시키고 그렇게 지금까지 해 왔어요. 대통령은 마키아밸리적으로 이 문제를 처리했어요. 욕 먹을 일은 밑에 사람을 시켜라. 이게 막 군주론에 나오는 얘기잖아요 그다음에 인기를 얻을 일은 내가 해라 그런게 다 나옵니다 그러니까 그거는 근데 정말 인쇄 매체조차도 없던 그 옛날의 통치술이고 지금이 시대에는 맞지 않아요."

모호한 소통방식과 소모적인 해석 투쟁 유발 (X 포스트 논란)

"대통령이 모호한 말을 하고 SNS에나 이런 데서 론 해석이 필요하 그러면 해석 투쟁이 막 벌어져요. 민주정에서는 이런 일이 있으면 안 돼요. 민주정에서는 대통령이 어떤 안건 어떤 이슈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말해야 돼요 해석의 여지 없이. 근데 이게 지금 보면 대통령 SNS에 뭐 부처 돼지 이런 거 올리면 이게 먼지를 둘러고 대변이 나와서 해명하고 뭐 누구는 누구는 그게 문조 틀레를 유시민을 괜냥한 거라고 얘기하고 누구는 조선일보라 그러고 이 난동이 벌어져. 이 소동이 소동..."


2. 헬마의 유시민 비판: https://www.youtube.com/watch?v=eqZD43flkM8

헬마는 이재명이 위험한 프로젝트를 외주화한다는 유시민의 비판이 근거가 없고 부당하다는 시각을 견지하는 듯. 1월 공소청 중수청 정부법안 파동때부터 검찰개혁 무너질까 싶어 걱정스럽게 지켜와본 입장에서는 이재명이 100% 투명하게 일을 처리했는지 동의하기 어렵지만… 헬마왈 책임정치를 하려는 대통령 입장에서 그럴수 있다는 식의 쉴드를 치는 듯. 장윤기 사건으로 형사소송법의 핵심이 국가의 강제수사권과 피의자 인권의 문제가 아니라, 엉뚱하게 피해자 구제에 초점을 맞추는것에 별 문제의식이 없는듯함. 150여명 넘은 여당국회의원과 온 언론의 응원을 받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을 피해자처럼 묘사하는 느낌이 살짝 불편했음.

"생중계 뭐 취임 백일 기자 회견 뭐 이런 등등에서 검찰과 관련된 지리가 안 나온 적이 없습니다 단 한 번도 안 나온 적도 없고... 심지어 기다렸다가 이제 이야기한 적도 있고".

"국무회의도 공개하죠... 기자 간 다음에도 그냥 오픈해 가지고 다 하지... 다 공개하는게이 정부의 요체잖아요 공개와 투명성 개방성".

"피해간 적도 없어요 뭉개거나 두루뭉슬하게 넘어가거나... 답변을 피하거나 이런 식으로 한 적이 없어요 나의 이산에 대한 입장은 이렇다라고 항상 명확하게 밝혔거든요"

"아무리 뭐 이것저것 하고 열심히 하고 심지어 설명도 하고 공개도 하고 국민들한테 직접 질문도 받고 뭐 이렇게 하면 뭐해 그 와 가지고 아 내가 마음에 안 드니까 이건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해 버리면 그러면 뭘 할 수 있나 싶은 허망함이 들지 않아요".

"내 마음에 완벽하게 100% 전혀 내 마음에서 요만큼의 오차도 없이 모든게 딱딱 진행이 안 되면 너는 의지가 없는 거야 그러면 같이 당을 꾸려 나가는 그 당원 동지에 대한 어떤 어떤 존중... 그거는 있어야 되지 않냐".

“장윤계의 수사를 막았었던 그 피해자는 사망했습니다. 그 모든 한 사람의 억울한 피해자도 없어야 되는 것이 권력 기관 개혁의 저는 본질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이 부분에 대해서 함께 책임 있는 자세로 좀 바라봤으면 좋겠다.”

"당원 동지들 사이에서 여러 얘기들을 쏟아낼 때는 어떨 땐 서로 상처되는 말을 할 수도 있고... 하지만 싸우는 건 좋은데 선은 안 넘어야 된다 서로 언젠가 큰 싸움이 벌어졌을 때는 어차피 내 옆에서 어깨 걸고 싸울 사람들이기 때문에 논쟁의 범위를 넘어서는 수준에 싸움을 하면은 나중에 문제가 된다"

"이재명이라는 정치인 입장에서 그니까 이제 평생을 반평생을 정치를 해온 사람... 진짜 억울하겠다 그니까 그 말을 들었을 때 어 검찰 개혁에 대해서 의지가 없는 거 같다 어 그 얘기는 너무이 사람한테 억울한 일이 아닐까".

"수사 기소 분리 원칙은이 정부가 순차적으로 계속 추진 중이고 그 원칙에 입각해서 뭐 다른 어떤 보안 장치들이 필요한 그니까 경찰 조직이 너무 커진다든지 이런 문제가 생겼을 때는 권력은 언제나 견제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그런 견제 장치 같은 것들도 같이 고민할 필요가 있다라는 얘기를 대통령이 피한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알고 여러분도 알고 모두 다 아는데 왜 아니라고 하냐라고 해 버리면 대통령 입장에서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검찰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가 없다 하기 싫어한다는 취지로 얘기를 해 버리면 아니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은 억울하지 않을까요"

“그래서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어 인티 말했던 것처럼 대통령이 참 억울해 하셨을 것 같습니다. 약간 더 적극적으로 열심히 알려야 되겠다는 생각이 좀 들긴 했어요. 뭔가 어떤 포인트가 어긋나거나 어 잘 못 알려진 거는 어쩌면 이제 언론에서 충분히 그런 설명이 안 됐었던 부분들이 있을 수도 있고 어저께 유심 작가가 얘기한 것처럼 뭐 난 못 들었는데라고 이제 생각하는 분들이 뭐 있을 수도 있죠. 예. 뭐 그거를 내가 뭐 그분 머릿속에 들어가 가지고 뭐 들었잖아 뭐 안 들었잖아 이렇게 얘기할 수는 없는 거니까. 다만 항상 그 토론의 이제 기본 자세라는 거는 상대가 이야기하는 거를 일단 들으려는 기본은 좀 깔려 있어야 된다. 뭐라고 얘기하든 어쨌든 나는 내 길을 간다라고만 해 버리면 이건 이제 토론이라고 하기는 좀 어려운 거니까요.” 

3. 기추자의 유시민 비판: https://www.youtube.com/watch?v=KGXu-ku1BH

기본적으로 유시민이 이재명을 미워하고 저주한다고 생각하는 듯함. 사적으로 소통해야지 이렇게 공론장에서 대놓고 이야기를 하면 이재명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하는 듯함. 

“오늘 지금 검찰 개혁 대통령이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는다는 프레임을 유작가님의 말씀을 하셨어요. 정확히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지금 검찰 개혁이 1년이 넘도록 안 이루어진 이유. 이미 여기 뭐가 들어가 있죠?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대통령이 기 수사 기소의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저는 여기 정말 큰 문제점을 느끼는데요. 결론을 내려야 할 때가 이미 지났다라고 주장을 합니다. 저는 이게 정말 가장 중요한 대목이라고 생각을 해요.

이재민 대통령은요. 취임 초부터 지금까지 아닙니다. 취임 그 전도 마찬가지예요… 보안 수사를 안 하는게 맞으나 예외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있다. 2026년 1월 21일입니다. 검찰 개혁의 핵심은 검찰한테 권력을 빼앗는게 아니라 국민의 권리 구제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정확히 이야기했습니다. 자 대통령의 어 이야기가 달라지지 않았고 이제 와서 대통령이 어쨌다 저쩌다 떠들어는 거는 사실 관계 맞지 않아요. 어 팩트가 맞지 않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스스로 후보 시절 공략했던 수사 기소 분리라는 원칙을 지키면서도 실제 국정을 운영하면서 혹은 운영하기 전에이 지금 곧 보여 드릴 건데요. 경기도 지사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경찰을 견제할 최소한의 수단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줄곧 계속 한 번도 빠짐없이 계속해 왔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경찰을 견제할 수단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는 검찰 개혁 이야기할 때 계속 줄곧 단 한반도 변화 없이 계속해서 이야기를 해 왔습니다. 

“문조 털레유 처음도 아니죠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문제털레유라는 단어를 절대 never 쓰지 않았어요... 그 멸칭으로 그것을 근거로 대통령이 조직적으로 기존 세력을 허물고 있다고 단정하는 건 너무 지나친 비약입니다".

지지층 이탈 주장에 대해: "핵심 지지층이 등을 돌린다는 주장 아 여론 조사와 맞지가 않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53%입니다 민주당 지지율은 42%입니다... 이 조사에서요 민주당 지지층과 진보층에서 대통령 긍정 평가가 80%가 넘습니다. 핵심 지지층이 대통령한테 등을 돌리고 있다고 보기가 어렵겠네요"

서울시장 경선에 대해: "서울시장 후보였던 정원호 전 송동 구청장 관련해서요... 그 경선에서 실제로 제기됐던 공정성 논란은요 여론 조사에서 무흥답자 제외하고 백분을 재계산해서 후보관 격차를 부풀렸다는 공직 선거법 위반 의혹이었습니다 이건 경쟁 후보 쪽에서 직접 제기한 문제고요 대통령 개입과는 결이 전혀 다른 사안이죠".

국회의장 선거에 대해: "조정식 의원의 국회의장 당선 과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선호 투표제 등 공개된 절차 안에서 벌어진 일이지 대통령이 밀실에서 특정인을 강제로 안친게 아닙니다"

"두들여 패면서 사랑한다고 말하는 거 그거 사랑하는 거 아니잖아요 뺨따고 철썩철석 날리면서... 너 잘되라고 말하는 거야 이게 좀 과한 비유긴 합니다만 그게 정말로 사랑이고 그게 훈육이고 교육 잘되라는 마음이라는 건 제가 생각했을 때는 다른 행위를 취해야 되는 거... 차라리 개인적으로 연락하면 어땠을까".

"참혹한 결과라는 표현은 이제 구체적으로 어떤 정책이 어떤 수치로 어떻게 실패할 거라는 논증이 전혀 없어요... 이건 예측이 아니라 저주에 가까운 발언이라 볼 수 있겠죠".

"그런데도 실패로 끝날 것이다 참혹한 결과라는 단정적인 말을 반복하는 건 너 잘되라고 그러는 거야 내가 진짜 걱정돼서 그러는 거야 아니죠 저주에 가깝습니다... 걱정이 아니라 그냥 공개적인 망신 주기에 가깝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개혁 의지 부족에 대해: "보안 수사를 안 하는게 맞으나 예외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있다 2026년 1월 21일입니다 검찰 개혁의 핵심은 검찰한테 권력을 빼앗는게 아니라 국민의 권리 구제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정확히 이야기했습니다".

마키아벨리적 책임 회피에 대해: "(유 작가의 주장은) 태도가 마음에 안 든다는 감정적 트집인데요 그리고 그 트집조차도... 대통령이 여러 차례 직접 여러 차례 직접 설명했다는 사실과 맞지가 않습니다".

"마케아밸리처럼 아랫 사람 시키고 자기는 뒤로 빠진다는 프레임 자체가 지금 방금 말씀드린 그 글 실제 행보와 정면으로 맞지 않습니다"

"단 한 번도 법무부 장관 뒤에 숨은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내가 직접 이야기하는데도... 국무회의 때도 기자 간담회 때도 해외 순방 브리핑까지도 여러 차례 본인 입으로 직접이 입장을 설명해 왔습니다 정말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꾸준히 자리가 되는 대로 계속 설명을 해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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