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와 미군정기의 검찰, 경찰은 지배 권력의 개, 주구로 쓰였습니다. 지배층에게 조선의 백성은 같은 사람이 아니라 열등하고 착취할 대상에 불과했으며 이와 같은 태도는 고스란히 검경 조직 문화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동족을 짓밟는다는 도덕적 딜레마때문에 검경의 잔인한 방식은 지배층 수준을 뛰어 넘었을 거예요. 그들의 폭력은 국가와 결탁하여 애국으로 포장되고, 경제적으로 보상받으며 세대를 넘어 이어집니다. 점차 교육에 대한 투자를 늘려 능력주의로 정당화한 결과 현재의 ‘엘리트’ 지상 주의가 판을 칩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이나 날짜가 아니라 시간으로 계산해서 윤을 풀어주었던 룸살롱 판사.. 지귀연, 벌써 이름도 가물가물해졌는데요, 또 그 즉시 상고하지 않았던 검찰총장 심우정, 경제부총리 최상목 같은 인간 군상들. 어떻게 저런 지성과 인격으로 상층부를 차지하고 호의호식을 할 수 있나? 개탄스러웠던 의문이 비로소 납득 됩니다. 법원이라고 해서 감경과 많이 다를 것도 없겠다 해서 하나로 묶었어요.
‘가짜 칵테일’에서 짚었던 “위반 전략 탈취”.. 흔히 싸잡아 조롱하고 희화화하는 것으로 표출되는 행태가 왜 위험한지 생각해 보면.. “구려” 무책임하게 한 마디 뱉는 것으로 마치 더 세련된 감각을 지닌 듯 행세하며 귀한 것까지 도맷금으로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유시민 작가에게 욕설한다고 해서 그보다 우월해질 수 없는데, 우월해지기는 커녕 더 무식하고 천박한 품성을 드러내는 것에 불과한데 떼지어 합창하면서 대세인듯, 주류인듯 활개를 쳐요. 강약약강에 따라 그저 최상위 포식자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앞서 언급한 검경의 조폭 스타일과 다를 게 없어요. 그 같잖은 말 따위로 정성을 다하는 이들의 기운을 박살냅니다. 이 점에 제일 열이 받아요..
18세기 산업 혁명과 부르주아의 진출까지 역사책에서 배웠는데요, 권력의 하방화라고 할까요.. 시간이 흐를수록 방향성은 일관되고 범위는 확대되는 것 같습니다. 신종 극우들은 이걸 몰라요. 앞뒤 잘라내고 그저 지금 쎄보이면 추종합니다. 시민의 손으로, 단결할 때 커지는 시민의 힘으로 3.1 독립 운동의 정신을 면면히 계승해야 합니다. 잘 하고 있구만 무슨 보완수사가 어떻고, 문제 생기면 책임 지라고 엄포를 놓지를 않나, 의원 내각제를 위한 밑장까지.. 이에 동조하는 무리들은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국민을 그저 다스리고 이익을 뽑아 먹을 대상으로 폄하하는 속 좁고, 무식한 양반들로 보입니다. 잠시잠깐이면 몰라도 그들의 시커먼 속셈을 오랫동안 채우진 못할 거라고 저는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생각이, 그것도 확고하게 바뀌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마오의 사례를 보더라도 너무 급속하게, 너무 쉽게 과실을 따려는 조바심은 금물인데.. 반짝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꼭 이렇게 확신하는 뉘앙스가 돼요.. 문장에도 가속도가 붙는 것 같아요.
일제 강점기와 미군정기의 검찰, 경찰은 지배 권력의 개, 주구로 쓰였습니다. 지배층에게 조선의 백성은 같은 사람이 아니라 열등하고 착취할 대상에 불과했으며 이와 같은 태도는 고스란히 검경 조직 문화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동족을 짓밟는다는 도덕적 딜레마때문에 검경의 잔인한 방식은 지배층 수준을 뛰어 넘었을 거예요. 그들의 폭력은 국가와 결탁하여 애국으로 포장되고, 경제적으로 보상받으며 세대를 넘어 이어집니다. 점차 교육에 대한 투자를 늘려 능력주의로 정당화한 결과 현재의 ‘엘리트’ 지상 주의가 판을 칩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이나 날짜가 아니라 시간으로 계산해서 윤을 풀어주었던 룸살롱 판사.. 지귀연, 벌써 이름도 가물가물해졌는데요, 또 그 즉시 상고하지 않았던 검찰총장 심우정, 경제부총리 최상목 같은 인간 군상들. 어떻게 저런 지성과 인격으로 상층부를 차지하고 호의호식을 할 수 있나? 개탄스러웠던 의문이 비로소 납득 됩니다. 법원이라고 해서 감경과 많이 다를 것도 없겠다 해서 하나로 묶었어요.
‘가짜 칵테일’에서 짚었던 “위반 전략 탈취”.. 흔히 싸잡아 조롱하고 희화화하는 것으로 표출되는 행태가 왜 위험한지 생각해 보면.. “구려” 무책임하게 한 마디 뱉는 것으로 마치 더 세련된 감각을 지닌 듯 행세하며 귀한 것까지 도맷금으로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유시민 작가에게 욕설한다고 해서 그보다 우월해질 수 없는데, 우월해지기는 커녕 더 무식하고 천박한 품성을 드러내는 것에 불과한데 떼지어 합창하면서 대세인듯, 주류인듯 활개를 쳐요. 강약약강에 따라 그저 최상위 포식자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앞서 언급한 검경의 조폭 스타일과 다를 게 없어요. 그 같잖은 말 따위로 정성을 다하는 이들의 기운을 박살냅니다. 이 점에 제일 열이 받아요..
18세기 산업 혁명과 부르주아의 진출까지 역사책에서 배웠는데요, 권력의 하방화라고 할까요.. 시간이 흐를수록 방향성은 일관되고 범위는 확대되는 것 같습니다. 신종 극우들은 이걸 몰라요. 앞뒤 잘라내고 그저 지금 쎄보이면 추종합니다. 시민의 손으로, 단결할 때 커지는 시민의 힘으로 3.1 독립 운동의 정신을 면면히 계승해야 합니다. 잘 하고 있구만 무슨 보완수사가 어떻고, 문제 생기면 책임 지라고 엄포를 놓지를 않나, 의원 내각제를 위한 밑장까지.. 이에 동조하는 무리들은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국민을 그저 다스리고 이익을 뽑아 먹을 대상으로 폄하하는 속 좁고, 무식한 양반들로 보입니다. 잠시잠깐이면 몰라도 그들의 시커먼 속셈을 오랫동안 채우진 못할 거라고 저는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생각이, 그것도 확고하게 바뀌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마오의 사례를 보더라도 너무 급속하게, 너무 쉽게 과실을 따려는 조바심은 금물인데.. 반짝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꼭 이렇게 확신하는 뉘앙스가 돼요.. 문장에도 가속도가 붙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