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 당선되기 전 어처구니 없는 사인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이래도? 아니 이런데도?? 하인리히 법칙에 따라 결과는 친위쿠데타로 마감되었지요. 생각해보면 그를 둘러싼 세력들은 권력에 대한 집요한 추구만 있었지 그것으로 뭘 하겠다는, 구체적 플랜이 없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를 예로 들면, 캐릭터 구축 없이 그저 익숙한 전개를 차용해서 한바탕 감정을 소비하라는, 다같이 진탕 즐기면 장땡이라는, 고착화된 쟝르의 말기적 징후와 유사했습니다. 성공 공식을 충실히 따르며 우선 쪽박을 피하겠다는.. 그냥 비즈니스의 일환이지요.
꺼지지 않는 백열등처럼 그저 잘 먹고 잘 살겠다는 욕망으로 똘똘 뭉친 기세가 더불어민주당에서도 똑같이 벌어지고 있어요. 일베냐? 국힘과 뭐가 다르냐?는 질문들이 그래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경향성은 “여러부운, 부자되세요~!” 탤런트 김정은의 cf가 대박을 치고, 이명박이 서울시장과 대통령에 당선되었던 시기부터 응결되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윤의 쿠데타를 저지했을 뿐 그것을 낳은 문화 분석에 서툴러요. 그런 거 없다고 부정하고픈 심리가 우세합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지금 무엇보다 되살려야할 주제는 ‘가치‘에 대한 의견 교류, 공유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인본주의적인.. 무난한 가치 말고..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켜내야 할 가치. 저는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 인간의 잠재성을 원천 차단하는 것은 야만적이라고 생각해요. 이에 비하면 더 고급하게 살고 싶은 욕망은 별로 없습니다. 그 대신 기회의 평등이라고 할까요? 1인 1 발언권이 제도적으로 보장되는 사회는 꼭 만들고 싶습니다. 막연히 한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2026년 현재 이 땅에서 오십 년 넘게 살아온,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한 명의 한국인으로서요. 혹시 소중하게 지키고 싶은 가치가 있다면 기회 되는 대로 말씀해 주시길 청합니다. 구비구비 고비를 넘어 저는 이 지점에 이르렀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윤이 당선되기 전 어처구니 없는 사인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이래도? 아니 이런데도?? 하인리히 법칙에 따라 결과는 친위쿠데타로 마감되었지요. 생각해보면 그를 둘러싼 세력들은 권력에 대한 집요한 추구만 있었지 그것으로 뭘 하겠다는, 구체적 플랜이 없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를 예로 들면, 캐릭터 구축 없이 그저 익숙한 전개를 차용해서 한바탕 감정을 소비하라는, 다같이 진탕 즐기면 장땡이라는, 고착화된 쟝르의 말기적 징후와 유사했습니다. 성공 공식을 충실히 따르며 우선 쪽박을 피하겠다는.. 그냥 비즈니스의 일환이지요.
꺼지지 않는 백열등처럼 그저 잘 먹고 잘 살겠다는 욕망으로 똘똘 뭉친 기세가 더불어민주당에서도 똑같이 벌어지고 있어요. 일베냐? 국힘과 뭐가 다르냐?는 질문들이 그래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경향성은 “여러부운, 부자되세요~!” 탤런트 김정은의 cf가 대박을 치고, 이명박이 서울시장과 대통령에 당선되었던 시기부터 응결되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윤의 쿠데타를 저지했을 뿐 그것을 낳은 문화 분석에 서툴러요. 그런 거 없다고 부정하고픈 심리가 우세합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지금 무엇보다 되살려야할 주제는 ‘가치‘에 대한 의견 교류, 공유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인본주의적인.. 무난한 가치 말고..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켜내야 할 가치. 저는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 인간의 잠재성을 원천 차단하는 것은 야만적이라고 생각해요. 이에 비하면 더 고급하게 살고 싶은 욕망은 별로 없습니다. 그 대신 기회의 평등이라고 할까요? 1인 1 발언권이 제도적으로 보장되는 사회는 꼭 만들고 싶습니다. 막연히 한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2026년 현재 이 땅에서 오십 년 넘게 살아온,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한 명의 한국인으로서요. 혹시 소중하게 지키고 싶은 가치가 있다면 기회 되는 대로 말씀해 주시길 청합니다. 구비구비 고비를 넘어 저는 이 지점에 이르렀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