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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오디세이 용산 아이맥스관... (스포 좀 있으니 보시기 싫은 분은 클릭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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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감독 팬으로서 당연히 오디세이를 지나칠 수 없기에.... 

그냥 다음주 평일시간에는 괜찮을까 싶어서 병원 다녀와서 바로 아이맥스관으로 직행할까 예약을 하려고 봤더니만 이게 무슨 일인지요... 

저 6개의 좌석들은 모조리 장애인석입니다. 8/25일까지 예약할 수 있어서 일단 쭈욱 봤으나, 다 6석만 남아있습니다. 하아;;;;


미리 예습 좀 할까 싶어서(약간의 스포는 감수하는 스타일이라) 조승연씨 유튜브와 매불쇼도 봤더니

라이너 말로는 이 오디세이가 전 장면 아이맥스 카메라와 필름으로 촬영이 된 최초의 작품이라서 

완전히 즐기려면 우리나라에서는 용산 아이맥스관에서 보는 방법밖에는 없고....

아이맥스 필름까지 온전히 맛보려면 전세계에서도 40여개 관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 아시아에도 없고...

호주 멜버른에 있는 극장밖에 없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용산 아이맥스에서 볼 수 있는 티켓 암표가 10만원정도 된다고는 하더군요... 하아 이거 참;;;;

일단 다음주 평일에는 집에서 제일 가까운 상영관이 영등포 타임스퀘어나 여의도인데 

여기 타임스퀘어 아이맥스관도 시간대상 남은 좌석이 별로 좋지는 않아 별로 의미는 없다싶어서 일반 상영관에서 보고...

그 중간에 타임스퀘어 아이맥스관에서 한번 보고 난 다음에...

8/25일 이후에 나오는 용산 아이맥스 상영관을 계속 보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놀란 감독 팬으로서 n차 관람은 해줘야죠. 어차피 나름 제 개인 블로그에 리뷰를 쓰다보니까 최소 2번은 보긴 해야 하거든요. 


근데 미리 예습하다 보니까 해시계님이 말씀하신 현대에 비유하신 미국 그리고 전쟁... 무슨 의미인지 알겠네요. ㅎㅎㅎ

크세니아 법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었는데(이걸 영화에서는 다르게 표현하지만) 이게 깨지고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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