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역시 한 치의 예상도 벗어나지 않는 또람푸 외...

[출처 : 미국 독립언론 Breaking points https://youtu.be/GtMqhegURJc?si=dOSKXeiRKwG13XZA, https://youtu.be/mGtGJXH7vjA?si=vQbxi2W3cRTGO8FQ]




1. 사타냐후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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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장관이 며칠 전에 미국 측에 서한을 전달했고, 또람푸가 우리 시간으로 월요일 새벽인가 거부한다는 답변을 했죠. 전 이걸 보고 당연히 '또 사타냐후랑 통화했나보네'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런 보도가 여기저기 있었고, 이 독립 언론에서도 그걸 다뤘습니다. 저 네타냐후 인터뷰는 미국 언론에서 진행한 거고, 인터뷰어는 장교 출신이라고 합니다. 사탸냐후는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듯이" 라고 표현했지만 글쎄요... 전 또람푸보다 사타냐후 본인의 의지가 더 확고하다고 봅니다. 또람푸는 상황이 몰려서 더 그런 감이 있지 않을까 싶죠.

어제 미국 다른 기자 유튜브에서 이란 내 다른 교수 인터뷰한 내용을 봤는데 알려진 내용 말고, 의외로 미국에게 유화적인 내용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이란에 IRGC, 협상단 중 강경파만 있는 건 아니고(외무장관도 강경파는 아니라고), 280명의 의회 의원들이 있어서 사실 다른 의견들도 있었겠죠. 그런데 또람푸는 지금 돌파구가 없으니 그저 저 핵에만 꽂혀있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기저에는 아마 오바마에 대한 열등감이 있는 거 같고(얼마 전에 오바마가 마크 카니 총리를 만났는데 이 때 진짜 트루스 소셜에 오바마 공격을...... 말도 못합니다;;;;), JCPOA 협정 농축 기준도 3.67%에 불과했는데 그 당시 이란은 이 기준도 잘 지키고 있었으며, IAEA 시찰도 잘 받고 있었으니 이것만 폐기 안했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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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침략당한 국가가 저것만으로 충분할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신뢰 구축을 위해서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는 될 수 있겠지만 이스라엘 시오니스트들은 휴전은 씹어먹는 거냐며 여전히 전쟁을 벌이고 있는 족속들이고, 팔레스타인 사망자들은 73,000여명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레바논은 휴전 노력을 크게 하지 않아 보이는데 이란이 자기 일처럼 나서서(헤즈볼라 때문이라고 할지라도) 14개 조항 프레임 안에 레바논 포함하여 종전안까지 넣어놨습니다.

북한이 핵을 개발한 건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즉, 핵 억지력 때문이기도 하죠. 알리 하메네이가 오바마 정부와 합의하고 상업용 핵으로만 제한한 건 그들의 교리인 코란 때문이었는데 진짜 민주당원들의 저 요청대로 된다고 해도 이란이 이제 이 교리를 지킬지 모르겠네요.

물론 핵은 솔직히 나중에 협상해도 되긴 합니다. 아무리 60%까지 올라왔다고 해도 시간이 좀 걸릴테니(그들도 유예 기간 가지고 협상하기도 했고요.) 나머지부터 풀어가도 되는데 또람푸가 사탸나후 말에 넘어가서(혹은 협박받아서) 저거에 꽂혀가지고 참 어렵게 가고 있죠.





2. 또람푸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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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람푸 정부 경제 정책에 대한 지지율입니다. 여기도 마법의 30%가 나옵니다만 그래도 인구 3억명이니까 70%의 비지지율이면 엄청난거긴 해요. 어제 4월 CPI가 예상치보다 0.1% 높은 3.8% 나왔는데 2023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사실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봐야죠. 원유 여파는 단기간에 끝날 일이 아니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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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경제 상황이 어떤가에 대한 질문이고, 아래는 생활비에 대한 상황이 어떤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미국인들의 고뇌가 느껴지는 %이죠? 이 여론조사만 봐도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게 대부분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어려움이고요.

몇 번 미국인들 실생활을 미국 유튜버들을 통해 보고 있고,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말씀드렸는데 우리도 십석열 때 사실 겪어봤잖아요. 내수가 말도 못하게 쪼그라 들었고, 기업들, 자영업자들 다 같이 힘들었는데 미국은 그래도 대기업들은 괜찮습니다. 그들만 돈 벌고, 서민들은 잊을만 하면 layoff에 투잡, 쓰리잡... 그렇게 일해도 월세나 공과금 감당하기 힘들어서 치안 안 좋은 곳으로 이동하기도 하고, 식료품비 아끼고... 푸드뱅크 있는 지역은 그나마 나은데 서민들만 죽어나고 있죠.

우리는 그나마 아이들이 학교에서 무료 급식을 먹잖아요. 제가 두번째로 링크한 저 분이 한국에 사는 베트남계 미국인이셔서 한국 모습들도 종종 보여주세요. 아내는 한국인이신데 결혼 이민하신 거 같고... 그래서 우리 나라 애들 무료 급식 사진을 올려주신 적 있는데 그 다음 글에서 미국인들 댓글 소개해준 적 있어요. 급식 사진 보고, 미국인 부모들이 참 많이 부러워했다고... 한 끼라도 애들을 영양소 골고루 해서 제대로 먹일 수 있다는 게 부모들 입장에서는 부러웠던거죠.

그리고 최근에 미국 내 라운드업이라고 농업 쪽에 유독물질 관련해서 소송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거 때문에도 시끄러운 모양입니다.




3. 중국-미국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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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올린 라라 트럼프는 또람푸 아들 에릭 트럼프의 아내입니다. 저 글... China를 저렇게 표현하는 거 자체가 대단히 무례한 거라고 저 분이 말씀하시네요. 얘네들은 항상 이런 식입니다. 중국과 비즈니스 하러 가면서 이렇게 존중을 안하는 게 무슨 태도인가요...

게다가 에릭 트럼프... 이 작자는 왜 따라갑니까. 니가 무슨 정부 인사도 아니고, 기업 대표 사절단도 아니고... 얘네는 진짜 이해 충돌 방지법 이런 거 없다고 해도 기본적인 눈치, 예의 없는 건 지 아빠랑 똑같습니다. 진짜 또람푸 일가들(손녀까지도)은 개념이 다 없던데 어떻게 다 이럴 수 있는지 한심하네요. 또람푸 어머니만 정상이었던 거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어쨌든 젠슨 황, 일론 머스크도 현재 가고 있는 중이라고 하고, 애플, 마이크론 CEO 등도 참석 예정입니다. 베센트 재무 장관은 오늘 우리나라에 있다가 바로 중국으로 간 것으로 알고 있고요. 대체 헤그세스는 왜 가는지 모르겠지만 이란 건으로 가는 건가 싶기도 한데 별 도움 안될 것 같고(뭐 이제 전쟁은 없을 것이라는 말은 했지만서도), 루비오 국무 장관은 전에는 중국에서 못오게 했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막지는 않았습니다.

특이한 게 멜라니아는 같이 안 갑니다.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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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다큐멘터리 감독인 러트너가 함께 간다고 하는데 저 사람은 왜??? 뭐 일설에는 문제 많은 사람이라고 하는데 자세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왜 정상 회담에 저 사람이 따라가는지 의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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