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찬일 평론가가
<호프>는 극찬을 하면서 <스파이더맨>을 낮춰보는게
섭섭한 마음으로 리뷰를 시작합니다ㅜ
또 나 역시 <스파이더맨>에서 빨리 나와서(?)
<오디세이>에 빠져들, 간만에 촘촘한ㅎ 개봉일정을 생각하니~
지금 아니면 리뷰가 늦은감 있을 것 같아서 일단 여기에 내 감상을 쓰고봅니다;;
최근 나도는 <스파이더맨> 리뷰의 거/품/부터 유의를 당부합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에 최고'라거나
'톰스파(톰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에 최고' 라는 극찬은
찐 팬은 되어야 느낄만한 감상일 겁니다.
그리고
바로 위 극찬과 동시에 (+) 전작이나 다른 작품, MCU세계관을
따로 알필요없을 정도로 진입장벽이 없는/낮은 편이라는 말까지 있다면
그 리뷰는 믿고 거르셔야 할 엉터리입니다!;;;
영화 이전/밖의 내용 모르고서, 영화 자체만 보고도 시리즈 최고작으로
느낄래야 느낄 수가 없을겁니다(어찌보면 시/리/즈/영화물 모두에 해당할 당연한 법칙)
제가 느낀 감상들은
-슈퍼히어로 액션물인데도 대사가 참~ 많더라는;;;
그것도 액션의 와중이 아닌, 차분히 앉아서 얘기하는 장면들이!
-완전 생뚱맞게도, 80년대 프랑스 사춘기 로맨스작 <라붐>이 떠오를 정도로요ㅋ;;;
-그러니 몰아치는 액션이 '양'적으로는 많지 않겠으나, 그래도 스파이더맨 하면 떠오를
시그니쳐급 액션들은 골고루 나와주는 편입니다.
또 스파이더맨 단골 주/제/랄까...
-뭘 잘해볼려고 한 게 / 잘해냈다고 안심한 부분이 오히려 화근이 되어서 진짜 사건을 만드는 내용
-피터 파커의 주변인(삼촌, 숙모, 그웬스테이시 등)이어서 되려 해를 입거나 희생당하는 내용
두가지 중
하나는 낯익게도 충실하게 재현되고,
나머지 하나는 입체적이면서도 역발상으로(? 개인적으로 참 멋있었던) 그려집니다~
영화 정보로 공개된 다른 히어로들
대표적으로 헐크와 퍼니셔에 대한 처지?대접?을 놓고
누가 더 굴욕적인가 하는 말이 오가고 있던데ㅋㅋ;
히어로별 능력을 제대로 펼쳤니 못썼니, 결말에 어떻게 되니 하는 유치한 시비보다는,
둘다 코메디, 코믹과는 천상 거리가 먼 축에 드는 캐릭터인데,
둘중에 누가 더 대/놓/고/ 웃겼냐를 따져보면 답이 쉬워질 논란 같았습니다ㅋㅋㅋ
*즉? 둘 중 하나는 확실히(제법? 좀??) 웃겨드립니다~! 라는 거
개연성 지적
전작에서 5년여가 흐른 시점에서 본 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동안 피터는 지독한 고독에 혼자서만 몸부림친 것으로 나오는데ㅜ;;;
세상은 피터 파커만 잊었을 뿐 스파이더맨은 기억을 하고 있더라는
개연성 맹점이 보입니다: 뉴욕에서 워싱턴DC에서 유럽에서의
지난 스파이더맨( 활약들)을 세상이 기억하고 있는데,
5년동안 피터는 왜 닥터스트레인지 한번 안찾아갔을까나요??;;;
그런데도 이번 편 내용상,
피터는 본인 필요에 의해 브루스(헐크) 교수를 서슴없이 찾아가는 걸로
나옵니다;;;
*지독한 고독이라고는 했지만, 사실상 스파이더맨은
퍼니셔와 블랙위도우 옐레나와는 서로 안면있는 상태로 나오는데...
저 둘이 누굽니까? 상실, 고독이라면 전문가 수준일ㅋ;;; 사람들과
5년간 동병상련 유대감도 형성못했다니ㅜ
(또다른 캐릭터 여자 형사와는 서로 안부 묻고 건강 걱정하고 그러거든요)
**전 편 '망각' 엔딩의 공동 책임자이자 어마무시한 능력자, 닥터스트레인지 한번 찾아가서
다시 도움 요청할 여력은 없었으면서, '거미 발작' 건강 염려증때문에 헐크를 바로 찾아간다는 건 좀;;;
***이 작품을 '애들 영화'로 치부하는 시선을 어느정도 존중하는(동의는 어렵더라도;;) 대목이
영화가 이야기를 어떻게 푸느냐는 방식의 수준일거라고 봅니다.
내가 지적해본 저 정도의 개연성 부족은,
흠일지언정 전체적인 완/결/성/을 해칠만 하지는 않다는 감상입니다.
반면에 <스파이더맨>은 미국산 애들 영화로 치부하면서,
<호프>는 개연성 따위 따지지 말(아야되)고 작품성을 알아봐야지 하면서
에헴거리는 비평에는 심히 유감스럽습니다ㅜㅜ;;;
추상화 명화와, 유치원생이 개발새발 그린 그림을 두고
예술성이니 진짜 가치를 따져낼 줄 아는 미술 평론가들이
알고보면 많지않다는 정도로 헷갈리는 현실을 반추해서,
영화 평론가들도 좀 겸손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호프>에서 '희망'을 엿볼만한 비평적 눈썰미라면,
<스파이더맨: 브랜드뉴데이>에서도 이제 '새날'이 펼쳐진다는 메세지를
같은 무게로 봐줄 줄 아는 게...
인간적?개인적? '호불호'를 떠난 평론가적 소양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주로 팬들께 참고가 될 감상입니다)
이스터에그와 맥거핀
개인적으로 이스터에그는
아는만큼 보이면 됐고 나머지는 나중에라도 알아가면 되지 싶은데,
맥거핀은 진절머리나게도 싫어합니다!
ex: <미션임파서블3>의 "토끼발"처럼 엄청 대단한 것 처럼 나와서는
영화 내용하고 아무 관계도 없고, 진짜 정체마저 안알려주고 끝나버리면
진짜 화가 나욧!!!
이번 <스파이더맨>의 이스터에그를 굳이 일별하지는 않겠지만,
마일즈모랄레스를 찾아보/는/("찾는"이 결코 아니고요) 재미는 흐뭇합니다~ㅎㅎㅎ
맥거핀, 네 있습니다;;;
매체에 따라, 맥거핀의 명칭 정도는 언급한 글도 보이던데
각설하고!ㅋ;; 일체의 맥거핀을 증오하는 제가 이번에 보고 느낀 건...
구슬프다~ 는 감정ㅜㅜ
뭐, 그래도 명색이 맥거핀답게 대단한 뭔/가/는 당연하게도ㅋ;;; 아/니/라는 점
피터파커와 MJ는? 그 사랑은??
음... ... "음" 입니다. 두 사람의 관계로 이번 작품안에서 완결성을 기대하지는 마시길ㅜ
1) 시리즈는 계~속 이어질거자나요ㅎㅎㅎ
2) 내 맘(팬 맘) 같지 않게 나온대도 뭐, 저 두사람 실제 커플이고 깨가 쏟아지는구만요ㅋㅋㅋㅋ
그럼 피터와 네드, 이 두사람 우정은?
네! 감독이 우정에 대해서만큼은 눈물나는 선물을 선사해주셨습니다~
(대졸 청년 무렵 나이의) 성인으로 성장한 피터 모습을 확연히 많이 보여줍니다.
근육은 더 벌크업됐고~ 상처는 더 달고 살고;;;
여성팬들을 위한 속옷샷이 거듭 나와주시고~ㅋㅋ
남자로 차별당한 것 같게 섭섭한 건...
블랙위도우 옐레나가 상탈인 채로 탕속에 있는데,
거품목욕을 하는 것도 아닌 물속은 왜이리도 안보이는겐지!;;;ㅋ
여배우 세이디싱크... 글쎄요
혹자는 이 MZ(세대) 배우가 스파이더맨 파트너로
MJ(젠데이아)를 대체할 수도 있다 거리던데;;;
세이디싱크는 그냥 지나가다 들린 캐릭터 정도 같아요;;
또 아무리 강렬하고 좋은 인상을 남겼다한 들,
MJ 눈에 흙이 들어가는 날이 있지않고서야 ㅎ ㅎㄷㄷ;;;
쿠키...
한 개 있고
크레딧 몽땅 다올라가고서야 나오는데, 길이가 아~주 짧습니다;;;
본 편 관람후 시간 촉박하시면 쿠키는 아예 안보고
유투브나 주변인에 쿠키 내용 간접적으로 전해듣기만해도
충~~~분할 내용입니다;;;
전찬일 평론가가
<호프>는 극찬을 하면서 <스파이더맨>을 낮춰보는게
섭섭한 마음으로 리뷰를 시작합니다ㅜ
또 나 역시 <스파이더맨>에서 빨리 나와서(?)
<오디세이>에 빠져들, 간만에 촘촘한ㅎ 개봉일정을 생각하니~
지금 아니면 리뷰가 늦은감 있을 것 같아서 일단 여기에 내 감상을 쓰고봅니다;;
최근 나도는 <스파이더맨> 리뷰의 거/품/부터 유의를 당부합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에 최고'라거나
'톰스파(톰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에 최고' 라는 극찬은
찐 팬은 되어야 느낄만한 감상일 겁니다.
그리고
바로 위 극찬과 동시에 (+) 전작이나 다른 작품, MCU세계관을
따로 알필요없을 정도로 진입장벽이 없는/낮은 편이라는 말까지 있다면
그 리뷰는 믿고 거르셔야 할 엉터리입니다!;;;
영화 이전/밖의 내용 모르고서, 영화 자체만 보고도 시리즈 최고작으로
느낄래야 느낄 수가 없을겁니다(어찌보면 시/리/즈/영화물 모두에 해당할 당연한 법칙)
제가 느낀 감상들은
-슈퍼히어로 액션물인데도 대사가 참~ 많더라는;;;
그것도 액션의 와중이 아닌, 차분히 앉아서 얘기하는 장면들이!
-완전 생뚱맞게도, 80년대 프랑스 사춘기 로맨스작 <라붐>이 떠오를 정도로요ㅋ;;;
-그러니 몰아치는 액션이 '양'적으로는 많지 않겠으나, 그래도 스파이더맨 하면 떠오를
시그니쳐급 액션들은 골고루 나와주는 편입니다.
또 스파이더맨 단골 주/제/랄까...
-뭘 잘해볼려고 한 게 / 잘해냈다고 안심한 부분이 오히려 화근이 되어서 진짜 사건을 만드는 내용
-피터 파커의 주변인(삼촌, 숙모, 그웬스테이시 등)이어서 되려 해를 입거나 희생당하는 내용
두가지 중
하나는 낯익게도 충실하게 재현되고,
나머지 하나는 입체적이면서도 역발상으로(? 개인적으로 참 멋있었던) 그려집니다~
영화 정보로 공개된 다른 히어로들
대표적으로 헐크와 퍼니셔에 대한 처지?대접?을 놓고
누가 더 굴욕적인가 하는 말이 오가고 있던데ㅋㅋ;
히어로별 능력을 제대로 펼쳤니 못썼니, 결말에 어떻게 되니 하는 유치한 시비보다는,
둘다 코메디, 코믹과는 천상 거리가 먼 축에 드는 캐릭터인데,
둘중에 누가 더 대/놓/고/ 웃겼냐를 따져보면 답이 쉬워질 논란 같았습니다ㅋㅋㅋ
*즉? 둘 중 하나는 확실히(제법? 좀??) 웃겨드립니다~! 라는 거
개연성 지적
전작에서 5년여가 흐른 시점에서 본 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동안 피터는 지독한 고독에 혼자서만 몸부림친 것으로 나오는데ㅜ;;;
세상은 피터 파커만 잊었을 뿐 스파이더맨은 기억을 하고 있더라는
개연성 맹점이 보입니다: 뉴욕에서 워싱턴DC에서 유럽에서의
지난 스파이더맨( 활약들)을 세상이 기억하고 있는데,
5년동안 피터는 왜 닥터스트레인지 한번 안찾아갔을까나요??;;;
그런데도 이번 편 내용상,
피터는 본인 필요에 의해 브루스(헐크) 교수를 서슴없이 찾아가는 걸로
나옵니다;;;
*지독한 고독이라고는 했지만, 사실상 스파이더맨은
퍼니셔와 블랙위도우 옐레나와는 서로 안면있는 상태로 나오는데...
저 둘이 누굽니까? 상실, 고독이라면 전문가 수준일ㅋ;;; 사람들과
5년간 동병상련 유대감도 형성못했다니ㅜ
(또다른 캐릭터 여자 형사와는 서로 안부 묻고 건강 걱정하고 그러거든요)
**전 편 '망각' 엔딩의 공동 책임자이자 어마무시한 능력자, 닥터스트레인지 한번 찾아가서
다시 도움 요청할 여력은 없었으면서, '거미 발작' 건강 염려증때문에 헐크를 바로 찾아간다는 건 좀;;;
***이 작품을 '애들 영화'로 치부하는 시선을 어느정도 존중하는(동의는 어렵더라도;;) 대목이
영화가 이야기를 어떻게 푸느냐는 방식의 수준일거라고 봅니다.
내가 지적해본 저 정도의 개연성 부족은,
흠일지언정 전체적인 완/결/성/을 해칠만 하지는 않다는 감상입니다.
반면에 <스파이더맨>은 미국산 애들 영화로 치부하면서,
<호프>는 개연성 따위 따지지 말(아야되)고 작품성을 알아봐야지 하면서
에헴거리는 비평에는 심히 유감스럽습니다ㅜㅜ;;;
추상화 명화와, 유치원생이 개발새발 그린 그림을 두고
예술성이니 진짜 가치를 따져낼 줄 아는 미술 평론가들이
알고보면 많지않다는 정도로 헷갈리는 현실을 반추해서,
영화 평론가들도 좀 겸손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호프>에서 '희망'을 엿볼만한 비평적 눈썰미라면,
<스파이더맨: 브랜드뉴데이>에서도 이제 '새날'이 펼쳐진다는 메세지를
같은 무게로 봐줄 줄 아는 게...
인간적?개인적? '호불호'를 떠난 평론가적 소양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주로 팬들께 참고가 될 감상입니다)
이스터에그와 맥거핀
개인적으로 이스터에그는
아는만큼 보이면 됐고 나머지는 나중에라도 알아가면 되지 싶은데,
맥거핀은 진절머리나게도 싫어합니다!
ex: <미션임파서블3>의 "토끼발"처럼 엄청 대단한 것 처럼 나와서는
영화 내용하고 아무 관계도 없고, 진짜 정체마저 안알려주고 끝나버리면
진짜 화가 나욧!!!
이번 <스파이더맨>의 이스터에그를 굳이 일별하지는 않겠지만,
마일즈모랄레스를 찾아보/는/("찾는"이 결코 아니고요) 재미는 흐뭇합니다~ㅎㅎㅎ
맥거핀, 네 있습니다;;;
매체에 따라, 맥거핀의 명칭 정도는 언급한 글도 보이던데
각설하고!ㅋ;; 일체의 맥거핀을 증오하는 제가 이번에 보고 느낀 건...
구슬프다~ 는 감정ㅜㅜ
뭐, 그래도 명색이 맥거핀답게 대단한 뭔/가/는 당연하게도ㅋ;;; 아/니/라는 점
피터파커와 MJ는? 그 사랑은??
음... ... "음" 입니다. 두 사람의 관계로 이번 작품안에서 완결성을 기대하지는 마시길ㅜ
1) 시리즈는 계~속 이어질거자나요ㅎㅎㅎ
2) 내 맘(팬 맘) 같지 않게 나온대도 뭐, 저 두사람 실제 커플이고 깨가 쏟아지는구만요ㅋㅋㅋㅋ
그럼 피터와 네드, 이 두사람 우정은?
네! 감독이 우정에 대해서만큼은 눈물나는 선물을 선사해주셨습니다~
(대졸 청년 무렵 나이의) 성인으로 성장한 피터 모습을 확연히 많이 보여줍니다.
근육은 더 벌크업됐고~ 상처는 더 달고 살고;;;
여성팬들을 위한 속옷샷이 거듭 나와주시고~ㅋㅋ
남자로 차별당한 것 같게 섭섭한 건...
블랙위도우 옐레나가 상탈인 채로 탕속에 있는데,
거품목욕을 하는 것도 아닌 물속은 왜이리도 안보이는겐지!;;;ㅋ
여배우 세이디싱크... 글쎄요
혹자는 이 MZ(세대) 배우가 스파이더맨 파트너로
MJ(젠데이아)를 대체할 수도 있다 거리던데;;;
세이디싱크는 그냥 지나가다 들린 캐릭터 정도 같아요;;
또 아무리 강렬하고 좋은 인상을 남겼다한 들,
MJ 눈에 흙이 들어가는 날이 있지않고서야 ㅎ ㅎㄷㄷ;;;
쿠키...
한 개 있고
크레딧 몽땅 다올라가고서야 나오는데, 길이가 아~주 짧습니다;;;
본 편 관람후 시간 촉박하시면 쿠키는 아예 안보고
유투브나 주변인에 쿠키 내용 간접적으로 전해듣기만해도
충~~~분할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