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때로는 잊고 살다가도 잊지 말고 살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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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이 다르다는 진실 앞에

 

                                                   봄고양이 작

오늘은 365일 왔다

너에게도 365일 갔다


선물 365개 보다 오늘이 좋다

너에게 줄 수 있는 365의 내일이 간다.


팔이 짧아 슬퍼 운다고 길어질 수 없다는 것을

오늘이라 더 길어진 팔로 산다면

내일은 짧은 팔을 내민 친구의 손을 잡아야 겠지


예쁘다, 멋있다 그러나 오늘은 간다

내일은 또 내일만 생각하며 걸어 갈것이 분명하지만

오늘의 손을 놓지는 않을거다


*순간이 모여 오늘이 되고 내일을 향한 기대감이

오늘의 아픔과 고달픔을 달래주고 조금이라도

위로가 된다는 작은 사실이 가끔 기억되기 바라며

표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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