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밤중에 잠깐 들렀다가, 어디에 소극장이 있는지 찾아 보았는데...
결국 못 찾고 돌아왔습니다.
공원이 은근 크고 길도 복잡하더라고요.
예전에 종종 가던 곳인데... 오래 가지 않다보니 생소하기도 했고요,
그래서 휴무일에 해떴을 때 다시 가보려 했으나, 실패ㅋ (낮잠을 너무 오래 잤네요ㅠㅠ)
해질녘에 부랴부랴 가서 마침내 소극장을 찾았습니다.
(공원이 사는 곳과 꽤 가깝습니다.)
찾아오시는 분들께 도움 드릴 건 없고,
공원내에서 덜 헤매게 길잡이를 해드리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게시글로 남겨봅니다.
밤중에 찍은 사진과 로드뷰가 함께입니다.
여러 길이 있을 수 있겠으나... 일단 저는 도보로 갈 수 있는 길,
헤매어 겨우 목적지를 찾은 후 돌아오면서 찾은 통로를 공유하겠습니다.
중요한 정보부터.
행사장인 소극장(작은방)은 민주공원 내 민주항쟁기념관 1층에 있습니다.
공원 내 버스 정류장입니다.

근처까지 가는 버스는 더 있을 법하지만, 어쨌거나 공원 안까지 오는 시내버스는 이렇게 네 대인 듯합니다.
그 외에 마을버스가 한 대 더 다닙니다. (중구 1 버스)
부산역, 남포동 등 구도심 중심지에서 가기 그렇게 어렵지 않지 않습니다.
어쨌든 민주공원이 종점이거든요.
공원이 산 위에 있습니다. 체감상 산꼭대기 느낌인데, 진짜 꼭대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나해서 당부드리는데.... 걸어서 오르시는 것은 비추입니다. ㅋㅋ
부산 사람 아무나 붙들고 물어보시면 이유를 아실 수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ㅋㅋㅋ
(등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말리지 않겠습니다.ㅎㅎ)
정류장 명칭이 '중앙공원, 민주공원'이죠?
무슨 이유로 이렇게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이곳에 두 공원이 붙어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민주공원이고, 어디서부터가 중앙공원인지는 알지 못합니다.
어쨌거나 버스에서 딱 내렸을 때 방향은!

이거 반대편입니다.
부산 여기저기서 잘 보이는 탑인데요. 중앙공원 충혼탑이에요.
이거 반대편 멀리...

교수님 공지 이미지 속에 보이는 저 앙상한 횃불 모양이 보이실 겁니다. 우리는 저거를 찾아가면 됩니다.
"민주의 횃불"입니다. 목적지인 민주항쟁기념관 옥상에 있습니다.

안내도 참고하세요. 2번이 충혼탑, 12번이 민주의 횃불입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둘러보시면 건너편에

주차장, 중앙공원이라고 쓰인 간판, 그리고 화장실이 보이실텐데요.
이걸 바라보는 사람 기준으로 왼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이 길입니다. 이 길따라 주욱 직진하세요.

그러면 곧 이 이정표를 만나실 텐데요. 고민하지 마시고, '민주공원'이라고 쓰인 방향인 왼쪽으로! 길 따라 걸어가세요.
가다보면 왼쪽 방향으로 이런 걸 만나게 되실 겁니다. 시간 되시면 들러보세요.


이것도... 4.19 희생자 위령탑이라고합니다. 옆에 희생자를 모신 봉안소도 있습니다.
패스하고 우리는 길을 따라 주욱 걷습니다.

그러면 (사진 속) 갈래길을 만나실겁니다. 이때도 역시나 왼쪽입니다!
오른쪽 초소(?)가 있는 방향은 제가 갔을 땐 닫혀 있어서 뭐가 있는지 확인을 못했네요 :)ㅎㅎ
왼쪽길 따라 주욱 가시다보면 얼마 안가서 우측으로

계단을 만나시게 될 거예요.
(사진 속 계단 보이시죠? 계단길, 열주등 길이라고 부릅니다) 그럼 다왔습니다.

계단 위를 올려다보시면 민주의 횃불이 보이실 거거든요.
마지막 힘을 다해 계단을 오르십시오.
민주항쟁기념관입니다.
해 진 후라 이런 모습이었고요.


계단길 끝에 아치형 통로를 지나면 앞선 사진에서 보여드린 건물이 보이실 겁니다.

1층입니다. 작은방 소극장이 행사장입니다 :)ㅎㅎ
민주공원 오시면 멀리 바다도 보이고, 부산 구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실 겁니다.
가는 길에 버스를 타시면 산복도로를 따라 오르게 되실 텐데요.
낮고 오래된 집들이 각자의 세월을 입고 옹기종기 붙어 있는 풍경도 만나실 거고요.
(개인적으로 이 공원 안에 있는 도서관에 종종 갔었는데,
오랜만에 버스 타고 가다보니 크게 변하지 않은 길이 참 반가웠던...)
부산의 정취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곳에서 열리는 행사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
곧 부산에서 뵈어요~
얼마 전 밤중에 잠깐 들렀다가, 어디에 소극장이 있는지 찾아 보았는데...
결국 못 찾고 돌아왔습니다.
공원이 은근 크고 길도 복잡하더라고요.
예전에 종종 가던 곳인데... 오래 가지 않다보니 생소하기도 했고요,
그래서 휴무일에 해떴을 때 다시 가보려 했으나, 실패ㅋ (낮잠을 너무 오래 잤네요ㅠㅠ)
해질녘에 부랴부랴 가서 마침내 소극장을 찾았습니다.
(공원이 사는 곳과 꽤 가깝습니다.)
찾아오시는 분들께 도움 드릴 건 없고,
공원내에서 덜 헤매게 길잡이를 해드리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게시글로 남겨봅니다.
밤중에 찍은 사진과 로드뷰가 함께입니다.
여러 길이 있을 수 있겠으나... 일단 저는 도보로 갈 수 있는 길,
헤매어 겨우 목적지를 찾은 후 돌아오면서 찾은 통로를 공유하겠습니다.
중요한 정보부터.
행사장인 소극장(작은방)은 민주공원 내 민주항쟁기념관 1층에 있습니다.
공원 내 버스 정류장입니다.
근처까지 가는 버스는 더 있을 법하지만, 어쨌거나 공원 안까지 오는 시내버스는 이렇게 네 대인 듯합니다.
그 외에 마을버스가 한 대 더 다닙니다. (중구 1 버스)
부산역, 남포동 등 구도심 중심지에서 가기 그렇게 어렵지 않지 않습니다.
어쨌든 민주공원이 종점이거든요.
공원이 산 위에 있습니다. 체감상 산꼭대기 느낌인데, 진짜 꼭대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나해서 당부드리는데.... 걸어서 오르시는 것은 비추입니다. ㅋㅋ
부산 사람 아무나 붙들고 물어보시면 이유를 아실 수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ㅋㅋㅋ
(등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말리지 않겠습니다.ㅎㅎ)
정류장 명칭이 '중앙공원, 민주공원'이죠?
무슨 이유로 이렇게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이곳에 두 공원이 붙어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민주공원이고, 어디서부터가 중앙공원인지는 알지 못합니다.
어쨌거나 버스에서 딱 내렸을 때 방향은!
이거 반대편입니다.
부산 여기저기서 잘 보이는 탑인데요. 중앙공원 충혼탑이에요.
이거 반대편 멀리...
교수님 공지 이미지 속에 보이는 저 앙상한 횃불 모양이 보이실 겁니다. 우리는 저거를 찾아가면 됩니다.
"민주의 횃불"입니다. 목적지인 민주항쟁기념관 옥상에 있습니다.
안내도 참고하세요. 2번이 충혼탑, 12번이 민주의 횃불입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둘러보시면 건너편에
주차장, 중앙공원이라고 쓰인 간판, 그리고 화장실이 보이실텐데요.
이걸 바라보는 사람 기준으로 왼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이 길입니다. 이 길따라 주욱 직진하세요.
그러면 곧 이 이정표를 만나실 텐데요. 고민하지 마시고, '민주공원'이라고 쓰인 방향인 왼쪽으로! 길 따라 걸어가세요.
가다보면 왼쪽 방향으로 이런 걸 만나게 되실 겁니다. 시간 되시면 들러보세요.
이것도... 4.19 희생자 위령탑이라고합니다. 옆에 희생자를 모신 봉안소도 있습니다.
패스하고 우리는 길을 따라 주욱 걷습니다.

그러면 (사진 속) 갈래길을 만나실겁니다. 이때도 역시나 왼쪽입니다!
오른쪽 초소(?)가 있는 방향은 제가 갔을 땐 닫혀 있어서 뭐가 있는지 확인을 못했네요 :)ㅎㅎ
왼쪽길 따라 주욱 가시다보면 얼마 안가서 우측으로
계단을 만나시게 될 거예요.
(사진 속 계단 보이시죠? 계단길, 열주등 길이라고 부릅니다) 그럼 다왔습니다.
계단 위를 올려다보시면 민주의 횃불이 보이실 거거든요.
마지막 힘을 다해 계단을 오르십시오.
민주항쟁기념관입니다.
해 진 후라 이런 모습이었고요.
계단길 끝에 아치형 통로를 지나면 앞선 사진에서 보여드린 건물이 보이실 겁니다.
1층입니다. 작은방 소극장이 행사장입니다 :)ㅎㅎ
민주공원 오시면 멀리 바다도 보이고, 부산 구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실 겁니다.
가는 길에 버스를 타시면 산복도로를 따라 오르게 되실 텐데요.
낮고 오래된 집들이 각자의 세월을 입고 옹기종기 붙어 있는 풍경도 만나실 거고요.
(개인적으로 이 공원 안에 있는 도서관에 종종 갔었는데,
오랜만에 버스 타고 가다보니 크게 변하지 않은 길이 참 반가웠던...)
부산의 정취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곳에서 열리는 행사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
곧 부산에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