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안내

  • 5월 16일 (토) 오후 2:30-5:00 김희교 교수

장소안내

  • 오프라인: 서울 동교동 해시캠퍼스
  • 온라인: 실시간 줌으로 참가

김희교 교수

  • 중국 푸단대학교 중미관계사 박사
  • 광운대학교 동북아문화산업대학 교수
  • <짱깨주의의 탄생>, <안녕? 중국!> <왜 우리는 차별과 혐오에 지배당하는가?> 저

미국이 벌인 전쟁, 중국이 대하는 방식, 한국이 해야 할 일

5월 16일 (토) 오후 2:30~5:00

미국은 세 개의 전쟁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중국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으며, 한국은 어떤 주체가 되어야 할까?

현재 미국이 가담하고 있는 전쟁은 세 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이란 전쟁, 그리고 대중무역전쟁. 제각각 다른 특성을 지닌 전쟁이지만, 미국이 왜 이러한 전쟁에 간여하고 있는가를 통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나 한반도의 관점에서 말이다. 미국의 머릿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여기에 중국은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까? 미국의 세 개의 전쟁에 대한 중국의 대응은 ‘무질서 너머 신질서를 향한 대전략’이라 요약할 수 있다. 우리는 미국의 시선을 벗어나 한반도의 관점에서 중국의 행보까지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은 빛의 혁명을 완성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국제질서의 영향을 절대로 피해갈 수 없다. 그렇다면 한국은 어떤 신질서의 설계자가 되어야 하는가? 이 문제를 1) 신에너지 질서 2) 달러/위엔화 대결 3) 신교통로 4) G7/브릭스간 플렛폼 경쟁 5) 다자안보방안 등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나아가 한국이 신질서를 수립하기 위해 중국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공유해 본다.
지난 회차: 인남식 교수

인남식 교수

  • 영국 더럼(Durham) 대학교 중동정치학 박사
  • 국립외교원 교수, 전략지역연구부장
  • (2026) <현대중동의 이해> 저

중동에서 전쟁과 갈등이 끊이지 않는 두 가지 이유

4월 11일 (토) 오후 2:30~5:00

중동, 이슬람권 문제는 이 시대의 기본 지식의 영역에 있어야 한다
‘화약고’라는 지칭은 얼마나 무책임한가?
단순한 종교분쟁과 민족갈등의 문제로 치부하는 인식을 벗어나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면서 시작된 전쟁은 과거의 그 어떤 전쟁보다도 더 어이없고 쓸모없으며 도무지 그 이유를 알기 어려운 역사적 사건이 될 것이다. 왜 이란의 지도자를 미국과 이스라엘이 제거해야 하나? 왜 핵협상이 진행되던 와중에 갑자기 전쟁이 터졌을까? 호르무즈 해협은 어쩌다 저런 골치아픈 곳이 됐나? 이란혁명은 왜 일어났으며 어쩌다 그런 체제를 선택한 것일까?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 더 기세등등해진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통치, 여러 국경에 걸친 쿠르드족, 오일달러로 일군 휘황찬란한 도시가 한순간에 잿더미로 바뀌는 현실. 탁월한 지식과 공정한 시선으로 정평이 난 중동 전문가 인남식 교수가 친절하게 풀어주는 필수 지식.
지난 회차: 김문정 교수 2차

김문정 교수

  • 이화여대 음악대학 건반악기과 교수
  • 전) 동덕여대 교수, 미국 U of Michigan 초청교수
  • <피아노 문헌1: 바로크~고전>, <피아노 문헌2: 낭만주의 ~20세기> 공저

악기에 깃든 역사와 영혼, 피아노라는 악기의 힘과 매력

3월 14일 (토) 오후 2:30-5:00

악기 없는 음악은 가능할까? 음악에게 악기란 무엇일까?
피아노라는 악기에는 어떤 역사와 매력이 숨어 있을까?

지난 강의를 통해, 어렵거나 멀게만 느껴지던 서양 고전음악으로 들어가는 작은 문을 하나 연 듯한 느낌을 받았을 테다. 가슴을 울리는 직관적 음악에서부터 귀를 자극하고 머리를 움직이게 만드는 이성적 음악에 이르기까지, 음악은 우리의 삶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표현의 수단이고 감성과 이성을 촉진하는 폭넓은 장치인 셈이다. 그런 음악을 ‘구현’하는 것은 ‘악기’를 제하고는 상상하기 어렵다. 가장 원초적 수단이라 할 수 있는 우리의 목소리 역시 일종의 악기일 텐데, 몸만으로 표현할 수 없는 수많은 음과 리듬의 영역이 다양한 악기들을 통해 비로소 가능해졌다. 그 가운데 피아노라는 악기는 단연 독보적이다. 건반악기가 음악의 정점으로 부상한 배경, 그리고 피아노라는 악기에 숨은 매력과 역사를 살펴보자.

초청강좌 게시판

FAQ

장소가 어디예요?
  • 오프라인: 서울 해시캠퍼스 (마포구 동교로23길 7 제이빌딩 3층)
  • 온라인: 실시간 줌으로 참가 (행사 전날 본 게시판 공지사항으로 링크 제공)
  • 취소나 환불도 되나요?
  • 온/오프 실무적 준비를 위해 최소한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각 일정 사흘전에 1차신청을 완료하며 이 시점 이후로는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이 취소 시한에 유의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신청은 잔여석이 있을 경우 (즉 품절 표시가 없을 경우) 당일까지도 가능하나 이 경우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해주시고 해시칼리지 공식 카톡계정으로 반드시 신청사항을 알려주세요.
  • 1:1 문의게시판에 (되도록 비밀문의로) 취소 요청을 남겨주시면 적절한 시점에서 승인 후 100% 환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