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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거기 좁은 길이 있었다
해원님께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시지요? 저는 보지 못했지만, 의외의 월드컵 첫 경기 승리로 조금은 덜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좋기는 하지만 또 여러 이유로 마냥 좋아해서는 안 될 것 같
80
33
정준희
2일전
조회
469
공지
검은 눈의 수전, 함께 흘린 눈물
해원님께
이번 주만큼은 오랜만에 목요일부터 주말까지 되도록 다른 일은 않고 쉴 수 있겠다, 아니 쉬어야지 생각했더랬습니다. 지난 주까지 몰려있던 일정을 끝냈고, 주중에 있을 지방선거는 아주
86
26
정준희
2026-06-05
조회
413
공지
기도라는 핑계의 저주, 그 얄팍함을 감싸는 자비
해원님께
오늘 편지가 많이 늦었지요. 기분이 별로 안 좋아서 안 쓸까 하다가 씁니다....는 거짓말이고요, 사연이 좀 깁니다. 오늘로 3주째 연속으로 지방에 내려오고 있는데요, 오세훈 탓에
132
30
정준희
2026-05-29
조회
725
공지
위대한 유산을 위한 작업
해원님께
원래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지역에 갈 일이 꼭 있곤 합니다만, 그 중에서도 5월은 그럴 일이 좀 더 잦은 편이기는 합니다. 가족의 달이라는데, 가족과 함께 할 수 없는 경우가
84
29
정준희
2026-05-22
조회
533
공지
궁시렁 궁시렁 궁좋앙 궁좋앙
해원님께
금요일에 보내는 편지, 세번째입니다. 공식적으로는 세 번째, 비공식적으로는 네 번째. 이런 이야기 지겹지 않아? 이젠 안 해도 될 것 같은데? 라는 목소리가 제 안에서 흘러나옵니다
90
22
정준희
2026-05-15
조회
562
공지
생선 앞 고양이와 부처님의 미소
해원님께
금요일에 보내는 편지 세 번째, 공식적으로는 두 번째 시간입니다. 오전에 한 주를 마치는 논;을 하고, 다음 주 방송에 대한 회의를 마친 다음, 아무도 없는 해시캠퍼스로 와서 조용
77
21
정준희
2026-05-08
조회
478
공지
타인의 쉼을 위한 나의 일은 어때야 할까
해원님께
오늘부터 '금요일에 도착하는 편지'를 시작합니다. 마침 노동절이기도 하니 더 뜻 깊습니다.
73
13
정준희
2026-05-01
조회
389
공지
바람이 살리고 물이 키운다
해원님께
이번 주부터는 목요일 해시라이브가 '해시라이브(목)시사씨네'로 이름을 바꾸고 정미정 박사의 진행 체제로 변경됩니다. 우리 해시티비의 모태가 해시태그 + 열린토론 금요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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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희
2026-04-23
조회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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