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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바람이 분다, 봄 바람이 분다
지난 월요일엔 구독자 10만을 달성하는 뜻 깊은 순간이 있었지요. 흰 색 스커트에 녹색 상의를 입고 춤을 추겠다던 정장군, 주말에 급히 새로 녹색 옷을 주문해 입고는 울컥였던 이주
그런 이들의 마음이 비로소 꽃을 틔우고 있습니다. 지연된 정의만큼이나 우리를 간절하게 했던 올봄의 꽃은 남녘에서 북녘으로, 함성을 지르며 밀려옵니다. 이번엔 그 바람이 무척 빨라서
143
18
정준희
2024-04-04
조회
513
공지
시절의 겨울과 봄, 도시의 낮과 밤
소리없는 아우성이 온기와 한기 사이를 채우고 있음을 느낍니다. 해원님에게도 들리시나요?
조마조마 하는 마음으로 참고 기다리는 간절함. 산수유, 목련, 개나리, 진달래, 벚꽃으로 이어지는 개화의 순서가 앞에서부터 밀리다 보니, 한결 부드러워진 낮 공기를 양분 삼아 주변
113
15
정준희
2024-03-28
조회
508
공지
위로, 옆으로, 또 앞으로 앞으로
나무를 볼 때 느껴지는 조형미는 아마도 분기(分岐)를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굵은 몸통으로부터 큰 가지가 그리고 그로부터 다시 작은 가지가, 그 가지에서 잎이, 그
겨울의 헐벗은 나무는 여러모로 스산함을 안기기는 하지만, 그 조형미의 골격을, 색으로 교란되지 않은 '형태'만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미덕을 지니고 있기도 합니다.
105
16
정준희
2024-03-21
조회
490
공지
어두운 골짜기를 걷는다 해도
"올해는 꽃이 늦네?"
알릴레오 북스 촬영을 하기 위해 노무현 시민센터 대기실에 모여 앉았을 때, 유시민 작가님이 문득 꺼낸 말씀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직 서울 주변엔 꽃이 잘 눈에 띄지 않구나 싶었
133
21
정준희
2024-03-14
조회
526
공지
기억을 접고 또 펼쳐, 서리서리 구비구비
지난 1년 간의 제 기억은 그 어느 해보다도 구체적입니다. 공기에 담겨있는 기운과 색감, 특정 시간대 해의 기울기, 빛의 양. 그런 것들 하나하나에 연관된 이미지와 느낌 그리고 감
그건 아마도 제가 매주 해원님께 썼던 편지 때문일 겁니다. 지나온 일주일의 조각들을 틈틈이 저장해두었다가, 수요일 밤에서 목요일 새벽 사이에 꺼낸 다음, 그것이 불러 일으키는 감상
105
28
정준희
2024-03-07
조회
585
공지
지난 날들의 나를 우리의 물건으로 바꾸며
문구점을 참 좋아했습니다. 아니 지금도 여전히 좋아합니다. 비록 디지털로 문서를 처리하는 데 무척 익숙하고 그것의 편의를 잘 사용하지만, 종이와 필기구의 결합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문구점만큼이나 잡화점도 참 좋아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문장은 과거형에 묶여 있습니다. 지금도 좋아하고 싶지만, 잡화점이라는 물리적 공간 자체가 거의 사라졌기 때문에 현재형으로도
134
20
정준희
2024-02-29
조회
475
공지
눈과 비, 삭풍과 훈풍 사이
초등학교 3학년 무렵이었을 겁니다. 개다리밥상에 차려진 밥을 먹으며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던 차였죠. 어머니가 아버지께 제 이야기를 건넸습니다. "옆집 **엄마가 길 가다
예, 제가 원래 좀 그렇습니다. 셜록 홈즈도 아니면서, 눈에 걸리는 대상이나 귀에 걸리는 소리 등등 감각기관에 들어오는 걸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이것저것 쑤시고 다니며
142
24
정준희
2024-02-22
조회
550
공지
얼음과 물, 겨울과 봄의 경계, Eye of the Beholder
해원님께
설과 추석. 나이 듦에 대하여, 그리고 내 삶의 바뀜에 대하여 가장 극적으로 체감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그리고 회를 거듭할수록 '반복 속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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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희
2024-02-15
조회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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