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뒤로
알림 설정
뒤로
더보기
게시물 알림
내 글 반응
내가 작성한 게시물이나 댓글에 다른 사람이 댓글이나 답글을 작성하면 알려줍니다.
공지사항
사이트에서 보내는 중요한 공지를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Alarm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사귐터
자유게시판
지역게시판
해시두레 게시판
해원의 방
운영진 게시판#
새글터
해원레터
교수칼럼
큐레이터
배움터
강좌클럽
초청강좌 게시판
월말강좌 게시판
게릴라살롱 게시판
독서클럽
마로니에 독서클럽
수요독서살롱
화효소셜클럽
해티티
해티티 맛보기
알림터
공지사항
해시일정
교수소개
해시칼리지 소개
찾아오시는 길
문의하기
해시장터
교육상품
기념물품
공개행사
닫기
해시칼리지
사귐터
자유게시판
지역게시판
해시두레 게시판
해원의 방
운영진 게시판#
새글터
해원레터
교수칼럼
큐레이터
배움터
강좌클럽
초청강좌 게시판
월말강좌 게시판
게릴라살롱 게시판
독서클럽
마로니에 독서클럽
수요독서살롱
화효소셜클럽
해티티
해티티 맛보기
알림터
공지사항
해시일정
교수소개
해시칼리지 소개
찾아오시는 길
문의하기
해시장터
교육상품
기념물품
공개행사
site search
로그인
장바구니
0
해시칼리지
사귐터
자유게시판
지역게시판
해시두레 게시판
해원의 방
운영진 게시판#
새글터
해원레터
교수칼럼
큐레이터
배움터
강좌클럽
초청강좌 게시판
월말강좌 게시판
게릴라살롱 게시판
독서클럽
마로니에 독서클럽
수요독서살롱
화효소셜클럽
해티티
해티티 맛보기
알림터
공지사항
해시일정
교수소개
해시칼리지 소개
찾아오시는 길
문의하기
해시장터
교육상품
기념물품
공개행사
site search
로그인
장바구니
0
MENU
해시칼리지
장바구니
0
site search
해원레터
공지
아침 커피와 경주의 봄을 거쳐 다다른 하루의 끝
해원님의 하루는 어떻게 굴러가나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욕실에서 양치질을 한 다음 바로 서재로 가서 마우스를 휘둘러 PC를 깨웁니다. 간밤에 온 메일, 미처 답하지 못했거나 답이 들어온 업무용 메신저, 해시칼리지
127
23
정준희
2024-04-18
조회
696
공지
바람, 파도, 돛단배 그 위에 피는 꽃
감정의 낙차로 인해 힘들어 하실 해원님께
오늘은 조금 늦었습니다. 일을 마치고 이 결과에 대한 판단을 정리하고 난 다음에, 편지 발송 버튼을 눌러놓고 늦은 시간까지 잠을 잘까도 생각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해가 뜨는 걸
162
35
정준희
2024-04-11
조회
736
공지
바람이 분다, 봄 바람이 분다
지난 월요일엔 구독자 10만을 달성하는 뜻 깊은 순간이 있었지요. 흰 색 스커트에 녹색 상의를 입고 춤을 추겠다던 정장군, 주말에 급히 새로 녹색 옷을 주문해 입고는 울컥였던 이주
그런 이들의 마음이 비로소 꽃을 틔우고 있습니다. 지연된 정의만큼이나 우리를 간절하게 했던 올봄의 꽃은 남녘에서 북녘으로, 함성을 지르며 밀려옵니다. 이번엔 그 바람이 무척 빨라서
143
18
정준희
2024-04-04
조회
514
공지
시절의 겨울과 봄, 도시의 낮과 밤
소리없는 아우성이 온기와 한기 사이를 채우고 있음을 느낍니다. 해원님에게도 들리시나요?
조마조마 하는 마음으로 참고 기다리는 간절함. 산수유, 목련, 개나리, 진달래, 벚꽃으로 이어지는 개화의 순서가 앞에서부터 밀리다 보니, 한결 부드러워진 낮 공기를 양분 삼아 주변
113
15
정준희
2024-03-28
조회
510
공지
위로, 옆으로, 또 앞으로 앞으로
나무를 볼 때 느껴지는 조형미는 아마도 분기(分岐)를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굵은 몸통으로부터 큰 가지가 그리고 그로부터 다시 작은 가지가, 그 가지에서 잎이, 그
겨울의 헐벗은 나무는 여러모로 스산함을 안기기는 하지만, 그 조형미의 골격을, 색으로 교란되지 않은 '형태'만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미덕을 지니고 있기도 합니다.
105
16
정준희
2024-03-21
조회
491
공지
어두운 골짜기를 걷는다 해도
"올해는 꽃이 늦네?"
알릴레오 북스 촬영을 하기 위해 노무현 시민센터 대기실에 모여 앉았을 때, 유시민 작가님이 문득 꺼낸 말씀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직 서울 주변엔 꽃이 잘 눈에 띄지 않구나 싶었
133
21
정준희
2024-03-14
조회
527
공지
기억을 접고 또 펼쳐, 서리서리 구비구비
지난 1년 간의 제 기억은 그 어느 해보다도 구체적입니다. 공기에 담겨있는 기운과 색감, 특정 시간대 해의 기울기, 빛의 양. 그런 것들 하나하나에 연관된 이미지와 느낌 그리고 감
그건 아마도 제가 매주 해원님께 썼던 편지 때문일 겁니다. 지나온 일주일의 조각들을 틈틈이 저장해두었다가, 수요일 밤에서 목요일 새벽 사이에 꺼낸 다음, 그것이 불러 일으키는 감상
106
28
정준희
2024-03-07
조회
586
공지
지난 날들의 나를 우리의 물건으로 바꾸며
문구점을 참 좋아했습니다. 아니 지금도 여전히 좋아합니다. 비록 디지털로 문서를 처리하는 데 무척 익숙하고 그것의 편의를 잘 사용하지만, 종이와 필기구의 결합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문구점만큼이나 잡화점도 참 좋아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문장은 과거형에 묶여 있습니다. 지금도 좋아하고 싶지만, 잡화점이라는 물리적 공간 자체가 거의 사라졌기 때문에 현재형으로도
134
20
정준희
2024-02-29
조회
476
Previous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