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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인간의 사유는 그가 점하는 공간의 크기에 비례한다
제 편지가 조금씩 늦어지고 있지요.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그만큼 늦어지고 있어서랍니다. 전에도 밤낮 없는 생활을 해오긴 했습니다만, 나이가 들수록 잠이 보약인 건 맞다는 생각이 들
예전에도 할 일은 늘 많았는데, 왜 유독 올해 들어, 특히 최근 들어 이런 현상이 심해졌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뭐 답은 뻔하겠지요. 새로운 사무실로의 이전. 인간의 사유는 그가 점
108
25
정준희
2024-07-25
조회
571
공지
나는 당신을 압니다, 하지만 모릅니다
세상을 알고 사람을 다 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윤리적 태도일 뿐 아니라 경험적 현실입니다. 안다고 생각하는 자가 품게 마련인 오만방자함을 경계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뭔가 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일이나 누군가를 대하고 행동할 때 마치 그것이나 그를 아는 것처럼 전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때때로 태도가 느슨해지고 기존 경험을 망각해서이기도 하지만,
121
28
정준희
2024-07-18
조회
651
공지
숨은 것들이 밀려 나왔다가, 다시 어딘가로 자리 잡아가는 시간
오늘은 평소보다 더 편지가 늦어졌습니다. 일이 많았거든요. 아침에 처리하면 되겠다 싶었던 것들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잔손을 요구해서 그랬습니다. 이건 제 나름의 시간압축 기술로
평생 이사를 아주 여러번 다녔습니다. 어릴 적부터 그랬죠. 어떤 옮김에는 조금씩 궁핍함이 더해졌고, 또 어떤 옮김에는 조금씩 부유함이 얹혀지기도 했습니다. 유학을 가서 내 손으로
118
27
정준희
2024-07-11
조회
530
공지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 보자 한강수야
2024년 해시칼리지 여름학기 시작과 함께 해시 스튜디오의 여의도 시대가 막을 내리고, '해시티비 시즌2' 즉 해시세계의 제2기가 열립니다. 약간의 깜짝 이벤트를 위
우리나라 방송의 성장기를 상징했던 여의도에 둥지를 튼 지 1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애초에는 '정준희의 해시태그'를 옮겨 지속하는 3인 체제의 소박한 방송을 염두에 두
115
45
정준희
2024-07-04
조회
578
공지
없었던 것을 있는 것으로 바꾸어내는 몸
해시라디오 미디어기상대에서 정장군님이 타워크레인 설치해체기사 노조의 무기한 파업 소식을 전했죠. 그렇게나 사망률이 높은 직업이 있다니 싶어 놀랍고 부끄러웠습니다. 열 명 중의 한
그들은 그렇게 없는 것처럼 취급 받다가 정말로 삶의 무대에서 사라지고 맙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그들이 지어 올린 온갖 거대한 건물들의 도움과 보호 속에서 계속되죠. 오늘 오전에
81
10
정준희
2024-06-27
조회
490
공지
한강의 낮과 밤, 소박한 환영
불화살처럼 내리꽂히는 한낮의 태양을 마주할 때면, 우리에게 해란 더할나위없는 축복이자 때때로 찾아오는 고난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생명으로서의 우리 존재는 해로 인해 가능했고,
대부분의 생명들과는 달리 우리 인간은 낮과 밤을 자유롭게 오갑니다. 낮의 세계에서 조신했던 '근로'자는 밤의 세계에서 광기 어린 '진로'자로 바뀝니다.
81
20
정준희
2024-06-20
조회
394
공지
하냥 낡기보다 잘 늙어가길 바라는 어느 중년의 이야기
서울 사대문 안을 걷다 보면 구석구석 예스러움이 깃든 곳들을 마주하곤 합니다. 어딘가 따뜻하고 정겹지만 또 약간은 아스라하게 슬픈 정조가 느껴지기도 하지요. 대개는 옛것을 보전하기
옛것과 새것이 잘 맞물려 돌아가게 하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대충 이어 붙인다고 해서 옛것은 옛것대로 고아하고 새것은 새것대로 편리하게 공존할 수는 없게 마련이죠. 그래서 옛것
107
20
정준희
2024-06-13
조회
563
공지
너의 그 빈 자리
아뿔싸!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움직여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급하게 여기저기 연락을 넣어 약속 시간을 정리하곤 부리나케 짐을 챙겨 길을 나섰죠. '다행히' 휴일이라서
그리곤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 다행은 무슨 다행일까, 라고요. 휴일인데도 여러 일정이 잡혀 있었고, 그런 와중에서도 급한 일을 위해 일정을 정리해야 했는데, 갑자기 더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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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정준희
2024-06-06
조회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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