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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지금 이 자리에 얼어 붙은 발을 녹여
어느 시점부턴가, 평소에 사진을 잘 안 찍게 되었습니다. 제 사진함은 지난해 말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 이후로 한동안 멈춰 있지요. 왜 그럴까 생각해보았는데, 아무래도 마음에 여유가
그래서 딱 1년 전을 되돌아 보기로 했습니다. 작년 이맘때엔 눈이 자주, 많이 왔더군요. 마음이 퍽퍽했던 건 다르지 않았지만, 그땐 창 밖으로 눈이 쌓이는 모습을 지켜볼 여유가 있
118
19
정준희
2025-01-09
조회
491
공지
눈보라 속의 환한 빛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이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운명적 사랑을 믿는 한 여자와 아내를 잃고 사랑도 잊어버린 한 남자가 심야 라디오 방송을 통해 아메리카 대륙을
지지난 주에 다녀온 국회는 우리의 보호자가 아니라 우리를 언제든 공격할 수 있는 국가에 대한 불신을 그나마 상쇄시켜주는 공간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래도 국회가 무언가 해줄 수 있기
120
18
정준희
2025-01-02
조회
550
공지
그곳에 없지만, 있던, 크리스마스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왔죠. 24일에서 25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살며시 내리기 시작한 눈이 다음 날 아침까지 조용히 쌓이던 모습을 내내 지켜보았습니다. 마치 붓으로 세심히 한
실은 그때도 크리스마스를 맘 놓고 즐길 여유는 없었지요. 본격적인 개장을 앞둔 해시칼리지 관련 여러 실무를 처리하느라, 처음으로 만들어 본 기념품을 대량 발송할 준비를 하느라, 우
120
17
정준희
2024-12-26
조회
549
공지
일어서, 그리고 날아올라
찬란한 일치와 가슴 벅찬 합일의 순간이라는 게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우리가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일제히 환호성을 지르며 벌떡 일어나 덩실덩실 춤을 출 때가 그랬지요. 각자의
바로 그 순간 얼음장처럼 파랗게 동결되었던 겨울 하늘 위로 풍선이 날아올랐습니다. 우리 공동체의 저 하늘을 어지럽혔던 대북전단지 풍선과 그에 대응하는 오물풍선 그리고 그걸 빌미로
136
25
정준희
2024-12-19
조회
595
공지
담화는 치우고 담장을 넘자
오늘은 점심 전에 편지를 쓰고 방송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참입니다. 생각에 맞춰 사진을 고르고 있는데, 아직도 용산에 머무르고 있는 그가 또 담화를 하겠다고 나섭니다. 또 뭔
"참 길게도 개소리한다"는 탄식이 절로 나왔습니다.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였죠. 얼마전 게릴라살롱에서 다뤘던 프랭크퍼트의 책 <개소리에 대하여(O
133
38
정준희
2024-12-12
조회
573
공지
그날 광주
그날 저는 광주에 있었습니다.
1980년 5월 18일에 흩뿌려졌던 피의 흔적은 세월과 함께 사라졌지만, 헬기에서 기관총을 쏘았던 탄흔은 아직도 건물에 뚜렷이 남아 있습니다. 무등산을 뒤로 하고 선 하얀색 도청
119
27
정준희
2024-12-05
조회
585
공지
비, 바람, 한기와 눈을 뚫고서
별고없이 무사하시지요? 부디 그렇길 바랍니다. 언론에선 '습설' 탓이라고 하지만, 안 쓰던 말을 갑자기 줄줄이 쓸 때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 누가 선사해준 말인지는
이곳의 날씨는 불과 며칠 사이에 극적인 변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겨울 채비를 하기 위해 뒤늦은 몸치장에 나섰던 나무들은 별안간 내린 비, 폭풍, 한파 그리고 무겁디 무거운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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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정준희
2024-11-28
조회
477
공지
그 길을 걸어 다시 만난 너
잘 지내셨나요? 저는 건강히 잘 지냈습니다.
마음이든 몸이든 얽매인 것 없는 자유를 누린 것까진 아닐지라도, 제 생애에 그런 일은 없을 터이니, 이 정도면 훌륭했다 생각합니다. 많이 걸었고, 잘 먹었고, 양껏 잤습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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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정준희
2024-11-21
조회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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