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들 사이에 활발히 대화하며 좀 더 폭넓게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눕니다. 주제와 이슈에 따라 평소에 고민하셨던 내용들에 대해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그 무게를 덜어가며 서로 질문을 던지고, 함께 균형을 맞춰보는 자리입니다. 주제와 학기 특성에 맞춰 1차부터 여러 회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한 시리즈가 끝나고 나면 다음 시리즈는 새로운 주제 혹은 필요에 따라 더 분화되어 연결되기도 합니다.
- 구체적인 참여 방식에 관련된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화효소셜클럽 게시판을 통해 이뤄집니다. 해당 게시판을 꼭 참조해 주세요.
판매된 상품은 모두 '주문자명'을 기준으로 확인 및 처리됩니다. 본명이나 닉네임 등과 혼동하지 마시고, 주문시 기입했던 '주문자명'을 반드시 기록해두시기 바랍니다. 강좌, 독서반, 공개행사 등은 별도의 상품 배송 없이 명단 등록 후 온/오프 확인을 거쳐 입장 가능합니다. 문구류 등 실물상품의 경우에도 문의, 취소 및 반품과 교환 시에 '주문자명'을 기준으로 처리가 이뤄짐을 유념해주십시오.
화효(話曉)소셜클럽은?
이야기와 이야기가 교차 되는 공간. 하하호호 모임은 주제와 이슈에 따라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든 참여하셔서 수다로 함께 자신의 생각을 풀어내고 타인과 나의 삶의 공유기반을 넓혀나가는 자리입니다. 우리는 많은 지식과 정보들을 배우고 알아가고 있지만 나의 삶에 적용하여 변화를 가져오기까지는 많은 시행착오와 시뮬레이션이 필요한 법이죠? 당장 나에게 닥친 일은 아니어도, 나에게 낯선 영역이라도, 다른 사람 앞에서는 묻기 부담스러운 일이어도 해시공동체니까 너무 무겁지 않게 사려 깊은 서로의 생각을 엿보는 것이 가능하겠지요.
그렇기에 이 모임은 서로 정답을 알려주는 것보다는 타인의 생각을 듣고 함께 상호작용함으로써 생각의 지평을 넓혀가고 자신 스스로 적절한 삶의 대안을 찾도록 돕는 데에 모임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럼 우리들 삶의 장면을 나누는 자리로 함께 가실까요?
소비를 다시 묻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 소비합니다. 자고 일어나 눈을 뜨는 순간부터, 아니 잠자는 그 순간에도 수많은 소비재와 질 좋은 수면을 위해 소비를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죠. 이처럼 이미 현대 사회에서 소비는 단순히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행위를 넘어 개인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는 핵심적인 문화적 실천이자 언어가 되었습니다. 매일 선택하고, 지불하고, 때로는 후회하기도 하는 이 반복된 리듬을 잠깐 멈추고 그 소비는 누구를 위해 만들어진 욕망인지, 어떤 사회적 의미가 있는지, 좀 더 성찰적이고 지혜로운 소비를 위해선 무엇을 시도해봄직한지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4주차: 지속가능한 소비와 미래 - 디컨슈머와 새로운 소비윤리
덜 사는 삶은 가능한가? 아니, 지속 가능한가? 디컨슈머는 단순한 절약이 아니라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한 발 물러나는 기술에 대해 고민하며 소비 중심 사회에서 도망치는 법, 작게 저항하는 법을 다룹니다. 진짜 나다움을 찾기 위해, 더 소유하지 않아도 괜찮은 연습을 시작해 보시죠.
문학동네.
지난 회차: 3주차 소비와 계급 - 야망계급의 등장과 구별짓기의 새로운 양상
3주차: 소비와 계급 - 야망계급의 등장과 구별짓기의 새로운 양상
공부하는 부모, 외국어 하는 아이, 브랜드와 영어와 인스타그램, 자기계발 등등 일상적으로 ‘열심히 살기’를 통해 소비되는 대상들이 계층적인 의미가 있다면? 우리는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야망을 구매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계급 욕망이 어떻게 소비의 동력이 되는지 탐색해 봅니다.
오월의 봄.
지난 회차: 2주차 소비, 정체성, 트렌드
2주차: 소비, 정체성, 트렌드
우리는 소비를 통해 나를 연출하고, 감정을 통제하고, 의도하건 의도하지 않건 사회적 위계를 복제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익숙한 일상을 낯설게 보면서 ‘나는 왜 이렇게 소비하게 되었을까?’물음을 던지고 새로운 소비패턴에 대해서도 생각해 봅니다.
문예출판사.
지난 회차: 1주차 한국 소비문화의 역사적 변주
1주차: 한국 소비문화의 역사적 변주
우리가 무심코 고른 브랜드, 계절마다 반복되는 쇼핑의 리듬. 그 시작은 언제, 어디서부터였을까요? 일상의 소비재를 통해 한국적 소비의 역사성을 따라가 보면서 그 시대의 권력과 문화가 어떻게 엉켜 사회적 행위로서 소비가 탄생하게 되었는지 생각해 봅니다.
서해문집.
- 모임시 온라인 및 오프라인 녹화를 하지 않고, 해티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 이 프로그램은 온/오프 모두 참여하실 수 있지만 온라인 줌링크로 참여시 비디오와 음성을 모두 켜주셔야 합니다. 몸만 떨어져 있을 뿐 우리가 한 공간에 있다고 생각하고 함께 상호작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 도움자료(읽을거리, 볼거리)는 주제/이슈에 따라 제시해 놓은 예시이고 이외 추천 자료들도 참여자분들께서 자유롭게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관련 이야기를 원활하게 풀어갈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 1. 일과 나, 그리고 여성
- 2. 필(必) 환경시대, 완벽하지 않아도 한 걸음

- 3. 나와 우리의 공간, 그 의미 찾기-공간커뮤니케이션
- 4. 환대, 있는 모습 그대로 가능한가
- 5. 세대론, 비판적으로 보기
- 특별판. 대놓고 따뜻하게–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 6. 음식, 식품, 식생활

- 특별판. 나를 지지해주는 OOOO

- 7. 공감과 고통의 윤리학

하효숙 정담(情談)지기
- 지식교양소셜클럽 해시칼리지 교육총괄
- (전)협성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초빙교수
주요공지 확인 및 다른 회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눠보세요!
- 날짜: 6/10, 6/17, 7/1, 7/8 화요일
- 시간: 낮 11:00~13:00
- 오프라인: 서울 해시캠퍼스
- 온라인: 실시간 줌 링크
- 이번부터는 온/오프를 구별하여 신청을 받으며, 모든 회차를 신청하시는 분께는 참가비 할인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변환하였습니다.
- 신청자는 화효소셜클럽 게시판 이용자로 등록됩니다. 해당 게시판을 통해 모임 장소 및 줌링크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담지기가 주제와 관련한 내용, 관련 이슈에 대한 질문거리 등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논의를 참여자들과 함께 이어갑니다.
- 녹화를 하지 않고, 해티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적극적이고 활발한 소통을 위해 온라인 참여시에도 영상과 음성을 모두 켜 놓아 두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필수사항은 아니지만 참가 전에 도움자료를 보고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보아야 하는 부분은 사전 공지합니다.
- 개별회차가 아닌 주제/월 단위로 모집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부득이한 경우 개별일자 옵션으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온/오프 독서반 모임의 실무적 준비를 위해 최소한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각 일정 사흘전에 1차신청을 완료하며 이 시점 이후로는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이 취소 시한에 유의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신청은 당일까지도 가능하나 이 경우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해주시고, 명단에 누락될 수 있으니 해시칼리지 공식 카톡 계정으로 반드시 신청사항을 알려주세요.

■ 해시칼리지 카카오톡 ID - Hash_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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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시칼리지 교육담당자 이메일: edu@hashtv.org
취소 가능 일자를 반드시 확인해 주십시오. 수강권이나 공개행사의 경우 보통 3일 전~7일 전부터는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실물상품의 경우 명백한 결함이 있다면 반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 구매 취소 신청 후 관리자 승인 등 환불 요건이 갖춰지고 나면 결제시 사용하셨던 카드사에 환불 요청이 전송됩니다.
판매된 상품은 모두 '주문자명'을 기준으로 확인 및 처리됩니다. 본명이나 닉네임 등과 혼동하지 마시고, 주문시 기입했던 '주문자명'을 반드시 기록해두시기 바랍니다. 강좌, 독서반, 공개행사 등은 별도의 상품 배송 없이 명단 등록 후 온/오프 확인을 거쳐 입장 가능합니다. 문구류 등 실물상품의 경우에도 문의, 취소 및 반품과 교환 시에 '주문자명'을 기준으로 처리가 이뤄짐을 유념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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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와 이야기가 교차 되는 공간. 하하호호 모임은 주제와 이슈에 따라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든 참여하셔서 수다로 함께 자신의 생각을 풀어내고 타인과 나의 삶의 공유기반을 넓혀나가는 자리입니다. 우리는 많은 지식과 정보들을 배우고 알아가고 있지만 나의 삶에 적용하여 변화를 가져오기까지는 많은 시행착오와 시뮬레이션이 필요한 법이죠? 당장 나에게 닥친 일은 아니어도, 나에게 낯선 영역이라도, 다른 사람 앞에서는 묻기 부담스러운 일이어도 해시공동체니까 너무 무겁지 않게 사려 깊은 서로의 생각을 엿보는 것이 가능하겠지요.
그렇기에 이 모임은 서로 정답을 알려주는 것보다는 타인의 생각을 듣고 함께 상호작용함으로써 생각의 지평을 넓혀가고 자신 스스로 적절한 삶의 대안을 찾도록 돕는 데에 모임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럼 우리들 삶의 장면을 나누는 자리로 함께 가실까요?
소비를 다시 묻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 소비합니다. 자고 일어나 눈을 뜨는 순간부터, 아니 잠자는 그 순간에도 수많은 소비재와 질 좋은 수면을 위해 소비를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죠. 이처럼 이미 현대 사회에서 소비는 단순히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행위를 넘어 개인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는 핵심적인 문화적 실천이자 언어가 되었습니다. 매일 선택하고, 지불하고, 때로는 후회하기도 하는 이 반복된 리듬을 잠깐 멈추고 그 소비는 누구를 위해 만들어진 욕망인지, 어떤 사회적 의미가 있는지, 좀 더 성찰적이고 지혜로운 소비를 위해선 무엇을 시도해봄직한지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4주차: 지속가능한 소비와 미래 - 디컨슈머와 새로운 소비윤리
덜 사는 삶은 가능한가? 아니, 지속 가능한가? 디컨슈머는 단순한 절약이 아니라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한 발 물러나는 기술에 대해 고민하며 소비 중심 사회에서 도망치는 법, 작게 저항하는 법을 다룹니다. 진짜 나다움을 찾기 위해, 더 소유하지 않아도 괜찮은 연습을 시작해 보시죠.
문학동네.
지난 회차: 3주차 소비와 계급 - 야망계급의 등장과 구별짓기의 새로운 양상
3주차: 소비와 계급 - 야망계급의 등장과 구별짓기의 새로운 양상
공부하는 부모, 외국어 하는 아이, 브랜드와 영어와 인스타그램, 자기계발 등등 일상적으로 ‘열심히 살기’를 통해 소비되는 대상들이 계층적인 의미가 있다면? 우리는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야망을 구매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계급 욕망이 어떻게 소비의 동력이 되는지 탐색해 봅니다.
오월의 봄.
지난 회차: 2주차 소비, 정체성, 트렌드
2주차: 소비, 정체성, 트렌드
우리는 소비를 통해 나를 연출하고, 감정을 통제하고, 의도하건 의도하지 않건 사회적 위계를 복제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익숙한 일상을 낯설게 보면서 ‘나는 왜 이렇게 소비하게 되었을까?’물음을 던지고 새로운 소비패턴에 대해서도 생각해 봅니다.
문예출판사.
지난 회차: 1주차 한국 소비문화의 역사적 변주
1주차: 한국 소비문화의 역사적 변주
우리가 무심코 고른 브랜드, 계절마다 반복되는 쇼핑의 리듬. 그 시작은 언제, 어디서부터였을까요? 일상의 소비재를 통해 한국적 소비의 역사성을 따라가 보면서 그 시대의 권력과 문화가 어떻게 엉켜 사회적 행위로서 소비가 탄생하게 되었는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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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회차가 아닌 주제/월 단위로 모집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부득이한 경우 개별일자 옵션으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온/오프 독서반 모임의 실무적 준비를 위해 최소한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각 일정 사흘전에 1차신청을 완료하며 이 시점 이후로는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이 취소 시한에 유의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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