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들 사이에 활발히 대화하며 좀 더 폭넓게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눕니다. 주제와 이슈에 따라 평소에 고민하셨던 내용들에 대해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그 무게를 덜어가며 서로 질문을 던지고, 함께 균형을 맞춰보는 자리입니다.
- 구체적인 참여 방식에 관련된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화효소셜클럽 게시판을 통해 이뤄집니다. 해당 게시판을 꼭 참조해 주세요.
판매된 상품은 모두 '주문자명'을 기준으로 확인 및 처리됩니다. 본명이나 닉네임 등과 혼동하지 마시고, 주문시 기입했던 '주문자명'을 반드시 기록해두시기 바랍니다. 강좌, 독서반, 공개행사 등은 별도의 상품 배송 없이 명단 등록 후 온/오프 확인을 거쳐 입장 가능합니다. 문구류 등 실물상품의 경우에도 문의, 취소 및 반품과 교환 시에 '주문자명'을 기준으로 처리가 이뤄짐을 유념해주십시오.
화효(話曉)소셜클럽은?
이야기와 이야기가 교차 되는 공간. 하하호호 모임은 주제와 이슈에 따라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든 참여하셔서 수다로 함께 자신의 생각을 풀어내고 타인과 나의 삶의 공유기반을 넓혀나가는 자리입니다. 우리는 많은 지식과 정보들을 배우고 알아가고 있지만 나의 삶에 적용하여 변화를 가져오기까지는 많은 시행착오와 시뮬레이션이 필요한 법이죠? 당장 나에게 닥친 일은 아니어도, 나에게 낯선 영역이라도, 다른 사람 앞에서는 묻기 부담스러운 일이어도 해시공동체니까 너무 무겁지 않게 사려 깊은 서로의 생각을 엿보는 것이 가능하겠지요.
그렇기에 이 모임은 서로 정답을 알려주는 것보다는 타인의 생각을 듣고 함께 상호작용함으로써 생각의 지평을 넓혀가고 자신 스스로 적절한 삶의 대안을 찾도록 돕는 데에 모임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럼 우리들 삶의 장면을 나누는 자리로 함께 가실까요?
OOO, 그 이후 우리는
이번 모임은 트라우마 이후에도 계속 살아가는 우리를 개인의 상처에서 사회의 책임과 회복까지 함께 바라보는 자리입니다. 커다란 사건과 갑작스러운 재난, 설명하기 어려운 상실 이후에도 우리는 여전히 일상을 살아가지요. 도움 자료들을 통해 우리와 공동체의 경험을 이야기하게 되겠지만 누구의 고통도 재현하거나 소비하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서로를 안전하게 지지할 수 있는 시민적 감수성을 함께 키워보려 합니다. 각자의 속도로 말하고 듣는 연습을 하며 우리 공동체가 어떤 조건과 상상력을 갖출 때 치유와 회복을 위한 방향으로 한 걸음 나아가게 될지 함께 모색해보면 좋겠습니다.
1주차: 고통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모습으로 남는다
두 영화는 고통 이후의 일상을 사는 것이 쉽지 않지만 삶을 다시 지탱해 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 주변의 다양한 관계들을 담아냅니다. 주인공의 회복은 선형적이지 않고, 주변의 도움은 때때로 비틀어지며, 완벽하지 않은 상태로 지속됩니다. 그 불완전함 속에서 서로의 시선과 지지는 어떻게 이어질 수 있을지, 나의 위치는 어디인지 살펴봅니다.
2025, 한국
2016, 미국
2주차: 말의 정치와 책임의 자리
마치 피해자 경쟁을 하듯 어떤 상황을 둘러싸고 모두가 피해자라고 말하는 시대에 어떤 고통은 크게 주목 받고 어떤 고통은 드러나지 못한 채 사그라들기도 하죠. 때로는 피해를 말하는 언어가 누군가의 책임을 회피하는 데 교묘히 작동하기도 합니다. 한국사회에 있었던 여러 경험들을 떠올리며 사회에서 피해/가해를 가르는 기준과 작동 방식, 방관과 연대의 언어들에 대해 섬세하게 접근해봅니다.
은행나무
3주차: 재난 이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재난 이후 회복은 개인의 심리를 넘어서 공동체의 과제이자 필요한 과정임을 공유하며 처벌을 넘어 인정과 사과, 배상과 기억, 제도 개선 등의 구체적인 과정들이 어떻게 회복의 일부가 될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트라우마를 개인의 상처에서 함께 책임지고 바꿔야할 조건으로 옮겨보는 연습의 일환이 될 것입니다.
창비
북하우스
- 모임시 온라인 및 오프라인 녹화를 하지 않고, 해티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 이 프로그램은 온/오프 모두 참여하실 수 있지만 온라인 줌링크로 참여시 비디오와 음성을 모두 켜주셔야 합니다. 몸만 떨어져 있을 뿐 우리가 한 공간에 있다고 생각하고 함께 상호작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 도움자료(읽을거리, 볼거리)는 주제/이슈에 따라 제시해 놓은 예시이고 이외 추천 자료들도 참여자분들께서 자유롭게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관련 이야기를 원활하게 풀어갈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 1. 일과 나, 그리고 여성
- 2. 필(必) 환경시대, 완벽하지 않아도 한 걸음

- 3. 나와 우리의 공간, 그 의미 찾기-공간커뮤니케이션
- 4. 환대, 있는 모습 그대로 가능한가
- 5. 세대론, 비판적으로 보기
- 특별판. 대놓고 따뜻하게–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 6. 음식, 식품, 식생활

하효숙 정담(情談)지기
- 지식교양소셜클럽 해시칼리지 교육총괄
- (전)협성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초빙교수
주요공지 확인 및 다른 회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눠보세요!
- 날짜: 12/9, 12/16, 12/23 화요일
- 시간: 낮 11:00~13:00
- 오프라인: 서울 해시캠퍼스
- 온라인: 실시간 줌 링크
- 온/오프를 구별하여 신청을 받으며, 모든 회차를 신청하시는 분께는 전체 참가비에서 약간의 할인을 적용합니다.
- 신청자는 화효소셜클럽 게시판 이용자로 등록됩니다. 해당 게시판을 통해 모임 장소 및 줌링크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담지기가 주제와 관련한 내용, 관련 이슈에 대한 질문거리 등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논의를 참여자들과 함께 이어갑니다.
- 녹화를 하지 않고, 해티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적극적이고 활발한 소통을 위해 온라인 참여시에도 영상과 음성을 모두 켜 놓아 두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필수사항은 아니지만 참가 전에 도움자료를 보고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보아야 하는 부분은 사전 공지합니다.
- 개별회차가 아닌 주제/월 단위로 모집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부득이한 경우 개별일자 옵션으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온/오프 독서반 모임의 실무적 준비를 위해 최소한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각 일정 사흘전에 1차신청을 완료하며 이 시점 이후로는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이 취소 시한에 유의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신청은 당일까지도 가능하나 이 경우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해주시고, 명단에 누락될 수 있으니 해시칼리지 공식 카톡 계정으로 반드시 신청사항을 알려주세요.

■ 해시칼리지 카카오톡 ID - Hash_College
- 읽을 책과 줌 링크 등 구체적인 사항은 화효소셜클럽 게시판을 참조하십시오. 질문 등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글을 달아 드립니다.
- 해시칼리지 교육담당자 이메일: edu@hash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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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된 상품은 모두 '주문자명'을 기준으로 확인 및 처리됩니다. 본명이나 닉네임 등과 혼동하지 마시고, 주문시 기입했던 '주문자명'을 반드시 기록해두시기 바랍니다. 강좌, 독서반, 공개행사 등은 별도의 상품 배송 없이 명단 등록 후 온/오프 확인을 거쳐 입장 가능합니다. 문구류 등 실물상품의 경우에도 문의, 취소 및 반품과 교환 시에 '주문자명'을 기준으로 처리가 이뤄짐을 유념해주십시오.
화효(話曉)소셜클럽은?
이야기와 이야기가 교차 되는 공간. 하하호호 모임은 주제와 이슈에 따라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든 참여하셔서 수다로 함께 자신의 생각을 풀어내고 타인과 나의 삶의 공유기반을 넓혀나가는 자리입니다. 우리는 많은 지식과 정보들을 배우고 알아가고 있지만 나의 삶에 적용하여 변화를 가져오기까지는 많은 시행착오와 시뮬레이션이 필요한 법이죠? 당장 나에게 닥친 일은 아니어도, 나에게 낯선 영역이라도, 다른 사람 앞에서는 묻기 부담스러운 일이어도 해시공동체니까 너무 무겁지 않게 사려 깊은 서로의 생각을 엿보는 것이 가능하겠지요.
그렇기에 이 모임은 서로 정답을 알려주는 것보다는 타인의 생각을 듣고 함께 상호작용함으로써 생각의 지평을 넓혀가고 자신 스스로 적절한 삶의 대안을 찾도록 돕는 데에 모임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럼 우리들 삶의 장면을 나누는 자리로 함께 가실까요?
OOO, 그 이후 우리는
이번 모임은 트라우마 이후에도 계속 살아가는 우리를 개인의 상처에서 사회의 책임과 회복까지 함께 바라보는 자리입니다. 커다란 사건과 갑작스러운 재난, 설명하기 어려운 상실 이후에도 우리는 여전히 일상을 살아가지요. 도움 자료들을 통해 우리와 공동체의 경험을 이야기하게 되겠지만 누구의 고통도 재현하거나 소비하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서로를 안전하게 지지할 수 있는 시민적 감수성을 함께 키워보려 합니다. 각자의 속도로 말하고 듣는 연습을 하며 우리 공동체가 어떤 조건과 상상력을 갖출 때 치유와 회복을 위한 방향으로 한 걸음 나아가게 될지 함께 모색해보면 좋겠습니다.
1주차: 고통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모습으로 남는다
두 영화는 고통 이후의 일상을 사는 것이 쉽지 않지만 삶을 다시 지탱해 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 주변의 다양한 관계들을 담아냅니다. 주인공의 회복은 선형적이지 않고, 주변의 도움은 때때로 비틀어지며, 완벽하지 않은 상태로 지속됩니다. 그 불완전함 속에서 서로의 시선과 지지는 어떻게 이어질 수 있을지, 나의 위치는 어디인지 살펴봅니다.
2025, 한국
2016, 미국
2주차: 말의 정치와 책임의 자리
마치 피해자 경쟁을 하듯 어떤 상황을 둘러싸고 모두가 피해자라고 말하는 시대에 어떤 고통은 크게 주목 받고 어떤 고통은 드러나지 못한 채 사그라들기도 하죠. 때로는 피해를 말하는 언어가 누군가의 책임을 회피하는 데 교묘히 작동하기도 합니다. 한국사회에 있었던 여러 경험들을 떠올리며 사회에서 피해/가해를 가르는 기준과 작동 방식, 방관과 연대의 언어들에 대해 섬세하게 접근해봅니다.
은행나무
3주차: 재난 이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재난 이후 회복은 개인의 심리를 넘어서 공동체의 과제이자 필요한 과정임을 공유하며 처벌을 넘어 인정과 사과, 배상과 기억, 제도 개선 등의 구체적인 과정들이 어떻게 회복의 일부가 될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트라우마를 개인의 상처에서 함께 책임지고 바꿔야할 조건으로 옮겨보는 연습의 일환이 될 것입니다.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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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효숙 정담(情談)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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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12/9, 12/16, 12/23 화요일
- 시간: 낮 11:00~13:00
- 오프라인: 서울 해시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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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회차가 아닌 주제/월 단위로 모집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부득이한 경우 개별일자 옵션으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온/오프 독서반 모임의 실무적 준비를 위해 최소한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각 일정 사흘전에 1차신청을 완료하며 이 시점 이후로는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이 취소 시한에 유의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신청은 당일까지도 가능하나 이 경우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해주시고, 명단에 누락될 수 있으니 해시칼리지 공식 카톡 계정으로 반드시 신청사항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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