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효소셜클럽] 시즌17 - 기억과 그리움의 힘: 노스탤지어, 향수, 그리워하다SOLDOUT
참여자들 사이에 활발히 대화하며 좀 더 폭넓게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눕니다. 주제와 이슈에 따라 평소에 고민하셨던 내용들에 대해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그 무게를 덜어가며 서로 질문을 던지고, 함께 균형을 맞춰보는 자리입니다.
- 구체적인 참여 방식에 관련된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화효소셜클럽 게시판을 통해 이뤄집니다. 해당 게시판을 꼭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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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효(話曉)소셜클럽은?
이야기와 이야기가 교차 되는 공간. 하하호호 모임은 주제와 이슈에 따라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든 참여하셔서 수다로 함께 자신의 생각을 풀어내고 타인과 나의 삶의 공유기반을 넓혀나가는 자리입니다. 우리는 많은 지식과 정보들을 배우고 알아가고 있지만 나의 삶에 적용하여 변화를 가져오기까지는 많은 시행착오와 시뮬레이션이 필요한 법이죠? 당장 나에게 닥친 일은 아니어도, 나에게 낯선 영역이라도, 다른 사람 앞에서는 묻기 부담스러운 일이어도 해시공동체니까 너무 무겁지 않게 사려 깊은 서로의 생각을 엿보는 것이 가능하겠지요.
그렇기에 이 모임은 서로 정답을 알려주는 것보다는 타인의 생각을 듣고 함께 상호작용함으로써 생각의 지평을 넓혀가고 자신 스스로 적절한 삶의 대안을 찾도록 돕는 데에 모임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럼 우리들 삶의 장면을 나누는 자리로 함께 가실까요?
기억과 그리움의 힘: 노스탤지어, 향수, 그리워하다
우리가 그립다고 말할 때 우리는 무엇을 떠올릴까요? 어떤 장소, 좋았던 사람들, 혹인 막막하면서도 아련했던 시절일까요. 이미 수많은 데이터로 모든 것이 지나치게 완벽하고 영구적으로 기록되는 세상이지만 기록의 양과 기억의 깊이가 반드시 비례하진 않죠. 개인의 내밀한 그리움이 향하는 본질을 탐색해보고 노스탤지어의 정체가 무엇인지, 또 그것은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소비되고 활용되는지 생각해봅니다.
3주차: 불완전한 인간과 서사적 기억
디지털 기록과 인간의 기억이 뒤섞이는 시대에, 우리는 어떤 장면을 다시 보고, 어떤 장면은 일부러 잊기로 결심할 수 있을까요. 소설과 영화를 통해 완벽해 보이는 기록과 재구성 되는 기억 사이의 간극을 살펴보며, 사실적 진실과 감정적 진실이 우리 관계와 자기 이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봅니다. 뒤늦게 드러난 과거의 단편들이 노스탤지어와 죄책감, 책임의 감각을 어떻게 흔드는지도 함께 토론합니다.
2주차
2주차: 위험해지는 집단의 향수
“노스탤지어는 언제 위험해지는가?”의 질문에 출발하는 이번 차시는 특정 시대·정권·제도를 향한 향수, ‘그때가 좋았다’는 담론이 어떤 과거를 지우고 어떤 권력을 정당화하는지, 개인적 노스탤지어와 집단적 향수의 경계를 나누어 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리움을 어떻게 지키면서도, 과거사 미화와 배제의 정치에 휘말리지 않을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합니다.
1주차
1주차: 나를 지탱하는 그리움, 무엇을 향하나
사람마다 떠올리는 그리운 장면을 나눠 보며, 그리움이 실제 사건·사람·장소뿐 아니라, 그때의 감정·가능성·놓쳐버린 선택을 향해 있기도 하다는 점을 짚습니다. 나는 무엇을 잃어버렸다고 믿고, 그리움을 통해 무엇을 보충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며 노스탤지어는 어떤 정서적 자원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 모임시 온라인 및 오프라인 녹화를 하지 않고, 해티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참여시 원활한 상호작용을 위해 화면과 음성을 활용하실 수 있는 환경을 권장합니다. 일과 중이기 때문에 챗이나 가능한 방법으로 융통성 있게 참여하시면 됩니다.
- 도움자료(읽을거리, 볼거리)는 주제/이슈에 따라 제시해 놓은 예시이고 이외 추천 자료들도 참여자분들께서 자유롭게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관련 이야기를 원활하게 풀어갈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 1. 일과 나, 그리고 여성
- 2. 필(必) 환경시대, 완벽하지 않아도 한 걸음

- 3. 나와 우리의 공간, 그 의미 찾기-공간커뮤니케이션
- 4. 환대, 있는 모습 그대로 가능한가
- 5. 세대론, 비판적으로 보기
- 특별판. 대놓고 따뜻하게–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 6. 음식, 식품, 식생활

- 특별판. 나를 지지해주는 OOOO

- 7. 공감과 고통의 윤리학

하효숙 정담(情談)지기
- 지식교양소셜클럽 해시칼리지 교육총괄
- (전)협성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초빙교수
주요공지 확인 및 다른 회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눠보세요!
- 날짜: 6/16, 6/23, 7/7 화요일
- 시간: 낮 11:00~13:00
- 오프라인: 서울 해시캠퍼스
- 온라인: 실시간 줌 링크
- 온/오프를 구별하여 신청을 받으며, 모든 회차를 신청하시는 분께는 전체 참가비에서 약간의 할인을 적용합니다.
- 신청자는 화효소셜클럽 게시판 이용자로 등록됩니다. 해당 게시판을 통해 모임 장소 및 줌링크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담지기가 주제와 관련한 내용, 관련 이슈에 대한 질문거리 등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논의를 참여자들과 함께 이어갑니다.
- 녹화를 하지 않고, 해티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적극적이고 활발한 소통을 위해 온라인 참여시에도 영상과 음성을 모두 켜 놓아 두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필수사항은 아니지만 참가 전에 도움자료를 보고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보아야 하는 부분은 사전 공지합니다.
- 개별회차가 아닌 주제/월 단위로 모집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부득이한 경우 개별일자 옵션으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온/오프 독서반 모임의 실무적 준비를 위해 최소한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각 일정 사흘전에 1차신청을 완료하며 이 시점 이후로는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이 취소 시한에 유의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신청은 당일까지도 가능하나 이 경우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해주시고, 명단에 누락될 수 있으니 해시칼리지 공식 카톡 계정으로 반드시 신청사항을 알려주세요.

■ 해시칼리지 카카오톡 ID - Hash_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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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시칼리지 교육담당자 이메일: edu@hash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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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효(話曉)소셜클럽은?
이야기와 이야기가 교차 되는 공간. 하하호호 모임은 주제와 이슈에 따라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든 참여하셔서 수다로 함께 자신의 생각을 풀어내고 타인과 나의 삶의 공유기반을 넓혀나가는 자리입니다. 우리는 많은 지식과 정보들을 배우고 알아가고 있지만 나의 삶에 적용하여 변화를 가져오기까지는 많은 시행착오와 시뮬레이션이 필요한 법이죠? 당장 나에게 닥친 일은 아니어도, 나에게 낯선 영역이라도, 다른 사람 앞에서는 묻기 부담스러운 일이어도 해시공동체니까 너무 무겁지 않게 사려 깊은 서로의 생각을 엿보는 것이 가능하겠지요.
그렇기에 이 모임은 서로 정답을 알려주는 것보다는 타인의 생각을 듣고 함께 상호작용함으로써 생각의 지평을 넓혀가고 자신 스스로 적절한 삶의 대안을 찾도록 돕는 데에 모임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럼 우리들 삶의 장면을 나누는 자리로 함께 가실까요?
기억과 그리움의 힘: 노스탤지어, 향수, 그리워하다
우리가 그립다고 말할 때 우리는 무엇을 떠올릴까요? 어떤 장소, 좋았던 사람들, 혹인 막막하면서도 아련했던 시절일까요. 이미 수많은 데이터로 모든 것이 지나치게 완벽하고 영구적으로 기록되는 세상이지만 기록의 양과 기억의 깊이가 반드시 비례하진 않죠. 개인의 내밀한 그리움이 향하는 본질을 탐색해보고 노스탤지어의 정체가 무엇인지, 또 그것은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소비되고 활용되는지 생각해봅니다.
3주차: 불완전한 인간과 서사적 기억
디지털 기록과 인간의 기억이 뒤섞이는 시대에, 우리는 어떤 장면을 다시 보고, 어떤 장면은 일부러 잊기로 결심할 수 있을까요. 소설과 영화를 통해 완벽해 보이는 기록과 재구성 되는 기억 사이의 간극을 살펴보며, 사실적 진실과 감정적 진실이 우리 관계와 자기 이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봅니다. 뒤늦게 드러난 과거의 단편들이 노스탤지어와 죄책감, 책임의 감각을 어떻게 흔드는지도 함께 토론합니다.
2주차
2주차: 위험해지는 집단의 향수
“노스탤지어는 언제 위험해지는가?”의 질문에 출발하는 이번 차시는 특정 시대·정권·제도를 향한 향수, ‘그때가 좋았다’는 담론이 어떤 과거를 지우고 어떤 권력을 정당화하는지, 개인적 노스탤지어와 집단적 향수의 경계를 나누어 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리움을 어떻게 지키면서도, 과거사 미화와 배제의 정치에 휘말리지 않을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합니다.
1주차
1주차: 나를 지탱하는 그리움, 무엇을 향하나
사람마다 떠올리는 그리운 장면을 나눠 보며, 그리움이 실제 사건·사람·장소뿐 아니라, 그때의 감정·가능성·놓쳐버린 선택을 향해 있기도 하다는 점을 짚습니다. 나는 무엇을 잃어버렸다고 믿고, 그리움을 통해 무엇을 보충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며 노스탤지어는 어떤 정서적 자원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 모임시 온라인 및 오프라인 녹화를 하지 않고, 해티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참여시 원활한 상호작용을 위해 화면과 음성을 활용하실 수 있는 환경을 권장합니다. 일과 중이기 때문에 챗이나 가능한 방법으로 융통성 있게 참여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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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과 나, 그리고 여성
- 2. 필(必) 환경시대, 완벽하지 않아도 한 걸음

- 3. 나와 우리의 공간, 그 의미 찾기-공간커뮤니케이션
- 4. 환대, 있는 모습 그대로 가능한가
- 5. 세대론, 비판적으로 보기
- 특별판. 대놓고 따뜻하게–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 6. 음식, 식품, 식생활

- 특별판. 나를 지지해주는 OOOO

- 7. 공감과 고통의 윤리학

하효숙 정담(情談)지기
- 지식교양소셜클럽 해시칼리지 교육총괄
- (전)협성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초빙교수
주요공지 확인 및 다른 회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눠보세요!
- 날짜: 6/16, 6/23, 7/7 화요일
- 시간: 낮 11:00~13:00
- 오프라인: 서울 해시캠퍼스
- 온라인: 실시간 줌 링크
- 온/오프를 구별하여 신청을 받으며, 모든 회차를 신청하시는 분께는 전체 참가비에서 약간의 할인을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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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담지기가 주제와 관련한 내용, 관련 이슈에 대한 질문거리 등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논의를 참여자들과 함께 이어갑니다.
- 녹화를 하지 않고, 해티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적극적이고 활발한 소통을 위해 온라인 참여시에도 영상과 음성을 모두 켜 놓아 두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필수사항은 아니지만 참가 전에 도움자료를 보고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보아야 하는 부분은 사전 공지합니다.
- 개별회차가 아닌 주제/월 단위로 모집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부득이한 경우 개별일자 옵션으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온/오프 독서반 모임의 실무적 준비를 위해 최소한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각 일정 사흘전에 1차신청을 완료하며 이 시점 이후로는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이 취소 시한에 유의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신청은 당일까지도 가능하나 이 경우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해주시고, 명단에 누락될 수 있으니 해시칼리지 공식 카톡 계정으로 반드시 신청사항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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