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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칼럼
공지
그들은 극우가 아닌데
나는 대통령을 포함한 민주당의 오만함이 이번 선거의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 만기친람하는 대통령의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특정한 부분에 대해서 애써 모호함을 유지하는 태도에
74
29
황혼
2026-06-10
조회
398
공지
이토록 서울
이번 칼럼은 해시티비 역사다방 지방탐방에서 (일부러?) 비켜 갔던 서울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어릴 때 우리 가족은 대구에 살았고, 가까운 친가와 외가 친척들은 서울에 살았다.
60
8
CP
2026-06-03
조회
275
공지
걷다
참 오랜만에 호수공원을 걸었다. 걸었다고는 하지만 산책은 아니고, 걷는 것과 뛰는 것의 중간 속도로 운동삼아 걸었다. 집에서 호수공원까지 걸어가 호수공원을 한바퀴 돌고
67
10
이정훈
2026-05-27
조회
313
공지
스타벅스 커피가 문제가 아니고...
아직까지 선물함에 남아있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하루아침에 이렇게 짐덩어리가 될 줄은 몰랐다. 그제는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이었고, 스타벅스코리아는 광주 시민을 짓
70
11
딸기(하효숙)
2026-05-20
조회
352
공지
결코. 돌아갈 수 없다.
“도와줄 수 없다” 글쎄. 그게 왜 도와주는 걸까. 이건 명백한 사건 조작이고, 학회에서 추천한 전문가가 심사를 했던 것을 문제삼는 것인데. &lsqu
76
29
황혼
2026-05-13
조회
403
공지
여기가 아니면... 못 만났을
지난달, 벌써부터 내년 오스카 후보로 점쳐지는 영화 <프로젝트 헤일 메리>를 보았다. 영화 속 수학이 우주의 공통어이자 생존 기술로 나와 잠시 "수학이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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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CP
2026-05-06
조회
346
공지
굿바이 얄리
내가 아주 작을 때 나 보다 더 작던 내 친구 굿바이 얄리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하늘을 날고 있을까 신해철의 <날아라 병아리> 가사 중 일부다. 내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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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정훈
2026-04-29
조회
283
공지
꽃 사진: 생명력에 대한 감각
봄이 오면 스마트폰의 갤러리는 소리 없이 북적인다. 올해는 꽃이 정말 우르르 폈다. 예전엔 하이얀 목련이 소담스럽게 피고, 봄을 알리는 개나리, 벚꽃과 튤립이 피고 나면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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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하효숙)
2026-04-22
조회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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