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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똑똑하다는 것에 대하여
서울대 법대를 나온 자들이 ‘나라를 말아먹는’ 꼴을 보면서 생각해 본다, 똑똑하다는 것에 대하여. 서울대 법대 나온 대통령과 의대 나온 의사들이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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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25-03-05
조회
457
공지
고통이 우리에게 남기는 것
어렸을 적엔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산을 날아다녔다. 아빠가 워낙 산을 좋아하시기도 했지만 가족들끼리 힘든 산행을 하고 산 중턱에서 순두부를 먹으며 한숨 돌린 후 탁 트인 전망
60
10
딸기(하효숙)
2025-02-26
조회
274
공지
암수살인
암수살인에서 암수는 暗數로 어두울 암자를 쓴다. 신고도 없고 시신도 발견되지 않았으며 수사기관이 인지하지 못해 마치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여겨지는 ‘아무도 모르는
74
15
황혼
2025-02-19
조회
398
공지
디비디비딥
“디비디비딥.” 어떤 분들은 “딥딥딥”, 중얼거리며 이 글을 클릭했을 것이다. 그렇다, 이 칼럼은 디비디비딥! 딥딥딥! ‘
63
30
CP
2025-02-12
조회
392
공지
사관과 기자
중국의 전설에 따르면 한자를 처음 발명한 사람은 창힐(蒼頡)이다. 그가 실존했던 인물이고, 한자를 발명한 것도 사실이라고 믿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하지만 그가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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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정훈
2025-02-05
조회
284
공지
실패를 위하여
<실패를 위하여> ‘이생망’. 이제는 많이 들어보았을 법한 말이다. ‘이번 생은 망했다’라는 말이기도 하고 유사한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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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딸기(하효숙)
2025-01-29
조회
397
공지
1991년
콰콰콰콰쾅. 눈을 떴다. 사방이 조용했다. 꿈이었다. 1991년. 둥둥둥. 북소리가 울리면 운동화 끈을 고쳐 매었다. 목이 터져라 구호를 외친다. 콰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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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황혼
2025-01-20
조회
501
공지
돌아와 내게, 내게 돌아와
난 원래 집중을 잘 하는 아이는 아니었다. 책을 읽는 도중에도 언제 어떻게 나가서 놀 수 있을까 머리를 굴리느라 내용 파악을 제대로 못했고, 수업시간에도 선생님을 쳐다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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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P
2025-01-15
조회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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