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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투표, 위대한 사랑의 실천
출퇴근에 왕복 두 시간 가량 운전을 한다. 혼자 운전하기에 두 시간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다. 출퇴근 길이 크게 밀리지 않는다는 점은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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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이정훈
2024-04-02
조회
509
공지
내 머릿속의 지우개...? 말고 내 머릿속의 ‘고정관념’
문상태, 우영우, 오진태, 지우, 박시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난 모르는 사람들인데 공통점을 물어봐?’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언뜻 듣자니 몇몇 이름은
84
14
딸기(하효숙)
2024-03-27
조회
499
공지
파묘. 말뚝을 뽑아라
콘텐츠를 장르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보는 편이지만 문득 즐거운 작품을 만나고 싶었다. 막 영화같은 영화. 가슴이 두근거리고 손에 땀을 쥐고 나도 모르게 벌린 입을 하고 빠져
108
15
황혼
2024-03-20
조회
569
공지
만날 결심
학창시절, 학년이 시작하는 첫 날은 언제나 설레임, 궁금증, 긴장감이 가득했다. 나는 몇 반, 담임 선생님은 누구, 친한 애들이 몇 명이나 왔을까, 쟤랑은 한 반이 안되면 좋겠
137
24
CP
2024-03-13
조회
585
공지
어디 아프지 않은 이별이 있더냐
지난 29일 학교에 왔다가 퇴근하려고 주차장에 가는 길에 한 학생이 반갑게 달려와 인사를 했다. 모자에 마스크까지 쓰고 있어 표정을 볼 수는 없었지만 몸은 기쁨에 들떠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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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이정훈
2024-03-05
조회
573
공지
생략과 상상력의 여지
나는 드라마든 영화든 사극을 참 좋아한다. 설명할 수 없는 친근함이랄까? 어렸을 적 경복궁으로 소풍이나 사생대회를 자주 갔었는데 친구들에게 “나는 궁에 오면 집에
116
9
딸기(하효숙)
2024-02-28
조회
477
공지
Stop being so goddamn quiet
듣는다는 행위는 말하기의 또 다른 방식일 수 있다. 나의 말을 듣고 있는 상대방의 태도는 그가 굳이 말을 하지 않더라도 많은 정보를 제공해준다. 표정과 눈빛, 몸짓. 눈을 맞추
144
22
황혼
2024-02-20
조회
675
공지
통계가 내려와, 샤랄랄랄라
난 어쩌다 통계의 길로 들어섰을까? (궁금하지 않아도 어쩔 수 없다.) 누군가는 어릴 적 하늘에 쏟아질 듯이 많은 별들과 사랑에 빠져 천문학자가 되었다는데 그만큼 아름답지는 않
138
31
CP
2024-02-14
조회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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