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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크고 빠른 단어들의 시대, 속도보다 먼저 필요한 것?
원전과 반도체, 인공지능과 데이터센터. 오늘 한국 사회를 움직이는 핵심 단어들은 하나같이 크고 빠르다. 국가는 '메가 프로젝트'를 말하고, 기업은 생존을 위해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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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하효숙)
2026-07-15
조회
212
공지
늑대의 사정
황혼. 해가 질 무렵. 다가오는 상대가 나의 친구인 ‘개’인지, 나를 해치러 오는 ‘늑대’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시기. 개와 늑대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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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2026-07-08
조회
374
공지
혼돈의 시간, 기억의 이름
해시칼리지 여름학기의 중심어가 ‘기억’이라면, 내게 있어 지난 6월의 중심어는 ‘혼돈’이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지방선거의 결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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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P
2026-07-01
조회
357
공지
리듬을 타는 남자
오늘은 노래부터 한 곡 듣고 시작하자. The Ronettes의 Be My Baby라는 곡이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사랑 노래가 있을 테지만, 내게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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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정훈
2026-06-24
조회
236
공지
각자의 십자가를 진 채
내가 여름이면 신경 쓰이는 것 중에 하나가 얼굴에 있는 기미, 잡티이다. 비교적 얼굴이 하얀편이라 어렸을 적엔 주근깨가 많을 거라는 소릴 들었지만 나이를 먹으니 점점 기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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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하효숙)
2026-06-17
조회
305
공지
그들은 극우가 아닌데
나는 대통령을 포함한 민주당의 오만함이 이번 선거의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 만기친람하는 대통령의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특정한 부분에 대해서 애써 모호함을 유지하는 태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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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황혼
2026-06-10
조회
405
공지
이토록 서울
이번 칼럼은 해시티비 역사다방 지방탐방에서 (일부러?) 비켜 갔던 서울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어릴 때 우리 가족은 대구에 살았고, 가까운 친가와 외가 친척들은 서울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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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P
2026-06-03
조회
279
공지
걷다
참 오랜만에 호수공원을 걸었다. 걸었다고는 하지만 산책은 아니고, 걷는 것과 뛰는 것의 중간 속도로 운동삼아 걸었다. 집에서 호수공원까지 걸어가 호수공원을 한바퀴 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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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26-05-2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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