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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힐링과 그 끝
언젠가 다른 글에서 내가 샤이니 종현의 이야기를 얼핏 한 적이 있다. 종현이는 멀리 여행을 떠났지만 우리에게 남긴 많은 명곡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중에 하나가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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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하효숙)
2026-09-09
조회
247
공지
죽을 것만 같았다. 그래서 1
바다로 갔다. 석사과정 때였는데 차도 돈도 시간도 없었다. 학교에서 강의실로 걸어가다가 진짜 죽을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살아야겠다고 또한 생각했다. 나는 망설임없이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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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2026-09-02
조회
339
공지
가설검정과 사법개혁
요즘 위고비나 마운자로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듣는다. 원래는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되던 약이었는데, 임상시험 과정에서 강한 체중 감량 효과가 발견되면서 비만 치료제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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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
2026-08-26
조회
334
공지
이해하지 않기로 한 것에 대하여: 나의 대학원 시절
나는 지난 칼럼에서 20대 청년들을 더 이상 이해하지 않기로 했다고 썼다. 그리고 그 결심은 청년들을 적대하거나 부정하겠다는 게 아니라 그들과 나의 관계를 이렇게라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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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26-08-19
조회
347
공지
멀티태스킹? 한 가지라도 되면 다행!
(주의: 사진 속 주인공은 저는 아닙니다ㅎㅎ) 세상에서 공평한 것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24시간, 시간이라고 답하기 마련이다. 같은 시간이 주어졌을 때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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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하효숙)
2026-08-12
조회
246
공지
더위라는 재난, 그 불평등함
덥다. 지하철을 타러 가는 짧은 시간 대기에 노출되었을 뿐인데도 호흡이 어렵다. 마치, 뱀파이어가 된 것 같다. 햇빛이 내 살갗을 화르르르 태우는 것 같다. 그래봤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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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2026-08-06
조회
254
공지
잠시 다른 속도로
7월을 거의 출장으로 보냈다. 경주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함께 연구하는 동료 교수 크리스의 초청을 받아 3주 가까이 미국에 머무르는 바람에 초청강좌와 월말강좌는 물론이고,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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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P
2026-07-29
조회
319
공지
이해하지 않기로 했어
나는 직업적으로 20대와 가까이할 수밖에 없다. 대학생을 가르치고 있기도 하고(심지어 1학년 필수 과목을 담당하고 있다), 해시티비 <역사다방> 1부에서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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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26-07-22
조회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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