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졸업한 이후로 이런 오프라인 강좌는 처음 경험해봤는데 제가 숫기가 너무 없어서 교표 나눔해주신 류토피아님께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ㅠ
같은 테이블에 계셨던 분들과도 이야기는 좀 나누긴 했는데 닉네임 교류도 못했..네요ㅠㅎㅎ
고양이날다님 덧글 생각나는데 저희 혹시 비밀조직인가요..!ㅋㅋ
분위기 파악을 한번 해봤으니.. 다음번엔 제가 먼저 인사도 드리고 친근하게 대화도 좀 시도해보고 그러겠습니다ㅎ(중년을 항하는 남자이지만 스몰토크 잘 해볼게요..ㅋㅋㅋ)
강의에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는데
우리 사회라는게 각자의 의지를 가진 무수한 존재들이 말도안되는 엄청난 커뮤니케이션의 과정을 거쳐 돌아가고있다는,
그 안에 속해있는 존재로서 이제는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당연하게 살아가며 어렴풋하게나 생각하고 있던 개념들을 교수님 말씀을 따라 찬찬히 뜯어 파헤치다보니 저는 살짝 코스믹 호러 같은 느낌마저 들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복합적인, 일종의 프로세스화 된 커뮤니케이션을 거쳐 탄생한 사회를 이제는 의지를 가진 하나의 개체로 취급하고
빅데이터+머신러닝과 AI를 포함한 기계,
그리고 자연까지.
심지어 위 세가지 개체들은 뭐랄까 일종의 목적이나 목표를 지향하는 큰 흐름을 가진 존재들인데 비해
인간은 정말 너무나 작고도 적은, 그리고 지극히도 개인적인 개체여서 저런 거대한 의지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의 과정에서
제가 질문드렸던 통솔이 아닌 교수님이 말씀하신 일종의 조율을 할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ㅎ
이교수님 말씀처럼 일단은 그런 상황을 잘 인지하고 있다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저 개인의 작은 부분에서부터 조율해볼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ㅎ
그런 의미에서 강의 첫머리에 존재와 관계에 앞서 교양에 대해 말씀을 해주셨는데
좋은 커뮤니케이션과 조율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양이 꼭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저의 작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해시칼리지와 해시티비를 통해 제 교양을 잘 함양해보겠습니다ㅎㅎ

강의 전에 홍대 근처 돌아다니다 왠지 귀여워서 찍은건데 강의때 교수님이 볼룸댄스 말씀하신게 생각나서ㅋㅋ 글만 길면 재미없으니까 같이 올려봅니다ㅎ
대학을 졸업한 이후로 이런 오프라인 강좌는 처음 경험해봤는데 제가 숫기가 너무 없어서 교표 나눔해주신 류토피아님께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ㅠ
같은 테이블에 계셨던 분들과도 이야기는 좀 나누긴 했는데 닉네임 교류도 못했..네요ㅠㅎㅎ
고양이날다님 덧글 생각나는데 저희 혹시 비밀조직인가요..!ㅋㅋ
분위기 파악을 한번 해봤으니.. 다음번엔 제가 먼저 인사도 드리고 친근하게 대화도 좀 시도해보고 그러겠습니다ㅎ(중년을 항하는 남자이지만 스몰토크 잘 해볼게요..ㅋㅋㅋ)
강의에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는데
우리 사회라는게 각자의 의지를 가진 무수한 존재들이 말도안되는 엄청난 커뮤니케이션의 과정을 거쳐 돌아가고있다는,
그 안에 속해있는 존재로서 이제는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당연하게 살아가며 어렴풋하게나 생각하고 있던 개념들을 교수님 말씀을 따라 찬찬히 뜯어 파헤치다보니 저는 살짝 코스믹 호러 같은 느낌마저 들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복합적인, 일종의 프로세스화 된 커뮤니케이션을 거쳐 탄생한 사회를 이제는 의지를 가진 하나의 개체로 취급하고
빅데이터+머신러닝과 AI를 포함한 기계,
그리고 자연까지.
심지어 위 세가지 개체들은 뭐랄까 일종의 목적이나 목표를 지향하는 큰 흐름을 가진 존재들인데 비해
인간은 정말 너무나 작고도 적은, 그리고 지극히도 개인적인 개체여서 저런 거대한 의지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의 과정에서
제가 질문드렸던 통솔이 아닌 교수님이 말씀하신 일종의 조율을 할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ㅎ
이교수님 말씀처럼 일단은 그런 상황을 잘 인지하고 있다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저 개인의 작은 부분에서부터 조율해볼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ㅎ
그런 의미에서 강의 첫머리에 존재와 관계에 앞서 교양에 대해 말씀을 해주셨는데
좋은 커뮤니케이션과 조율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양이 꼭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저의 작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해시칼리지와 해시티비를 통해 제 교양을 잘 함양해보겠습니다ㅎㅎ
강의 전에 홍대 근처 돌아다니다 왠지 귀여워서 찍은건데 강의때 교수님이 볼룸댄스 말씀하신게 생각나서ㅋㅋ 글만 길면 재미없으니까 같이 올려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