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철우 교수님의 <데이터 리터러시> 맛보기 강의 2를 잘 듣고 왔습니다. 제가 오늘 다소 늦게 도착한 터라, 지난 강의와 달리 교단(?)과 매우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았는데, 여전히 쑥스러워하시는 와중에 매력을 발산하시는 교수님의 모습을 곁에서 잘 지켜보았습니다 :)
지난 강의에서 데이터 리터러시의 정의와 통계/확률의 역사를 살펴보았다면, 이번 강의에서는 좀 더 구체적인 용어나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데이터를 정확히 보려면 ”평균과 분산을 같이 봐야한다”는 사실, 패널 데이터(복수 대상)와 시계열 데이터(단수 대상)의 차이, 그리고 여론조사 표본오차 계산법입니다. (정말 많은 이야기가 나왔지만… 간신히 세 가지만을 얻어갑니다. 나머지는 또 차차 공부하는 것으로 ㅎㅎ)
오늘은 지난 강의 때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수학보다 데이터 문해력>을 미리 읽고 갔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통계에 관한 기초 교양 수준의 쉬운 내용이라 술술 읽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선명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없었지만, 책 도입부에 나온 내용이 인상적이라서 따로 적어두었습니다. “데이터 과학은 두 가지 사고법을 중요하게 여긴다. 바로 알고리즘적 사고와 통계적 사고이다.” 전자는 문제해결에 필요하고, 후자는 의사결정에 필요하다는 설명이었습니다. 그저 느낌적인 느낌이지만, 저 문장을 이해한다면 책의 저자와 박철우 교수님이 강조하셨던 “데이터 리터러시”를 갖춘 사람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통계를 통해 얻고 싶은 것도 저런 사고 방식을 내재화해서 제 공부나 연구의 근간으로 삼는 것입니다.
강의 마지막에 추가로 <데이터 과학자의 사고법>, <통계학의 역사> 두 권의 참고문헌을 소개해주셨으니, 다음에 있을 교수님의 정규 coursework를 기다리며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부디 한국을 떠나기 전에 열리길 🙏)
내일 출근할 생각에 강의 후기를 쓰는 마음이 평소보다 분주합니다. 너무 듬성듬성 쓴 게 아닌가 싶은데, 모자란 부분은 다른 분들께서 여러 후기로 채워주실 것이니, 걱정 없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오늘 박철우 교수님의 <데이터 리터러시> 맛보기 강의 2를 잘 듣고 왔습니다. 제가 오늘 다소 늦게 도착한 터라, 지난 강의와 달리 교단(?)과 매우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았는데, 여전히 쑥스러워하시는 와중에 매력을 발산하시는 교수님의 모습을 곁에서 잘 지켜보았습니다 :)
지난 강의에서 데이터 리터러시의 정의와 통계/확률의 역사를 살펴보았다면, 이번 강의에서는 좀 더 구체적인 용어나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데이터를 정확히 보려면 ”평균과 분산을 같이 봐야한다”는 사실, 패널 데이터(복수 대상)와 시계열 데이터(단수 대상)의 차이, 그리고 여론조사 표본오차 계산법입니다. (정말 많은 이야기가 나왔지만… 간신히 세 가지만을 얻어갑니다. 나머지는 또 차차 공부하는 것으로 ㅎㅎ)
오늘은 지난 강의 때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수학보다 데이터 문해력>을 미리 읽고 갔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통계에 관한 기초 교양 수준의 쉬운 내용이라 술술 읽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선명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없었지만, 책 도입부에 나온 내용이 인상적이라서 따로 적어두었습니다. “데이터 과학은 두 가지 사고법을 중요하게 여긴다. 바로 알고리즘적 사고와 통계적 사고이다.” 전자는 문제해결에 필요하고, 후자는 의사결정에 필요하다는 설명이었습니다. 그저 느낌적인 느낌이지만, 저 문장을 이해한다면 책의 저자와 박철우 교수님이 강조하셨던 “데이터 리터러시”를 갖춘 사람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통계를 통해 얻고 싶은 것도 저런 사고 방식을 내재화해서 제 공부나 연구의 근간으로 삼는 것입니다.
강의 마지막에 추가로 <데이터 과학자의 사고법>, <통계학의 역사> 두 권의 참고문헌을 소개해주셨으니, 다음에 있을 교수님의 정규 coursework를 기다리며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부디 한국을 떠나기 전에 열리길 🙏)
내일 출근할 생각에 강의 후기를 쓰는 마음이 평소보다 분주합니다. 너무 듬성듬성 쓴 게 아닌가 싶은데, 모자란 부분은 다른 분들께서 여러 후기로 채워주실 것이니, 걱정 없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