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그것도 무려 통계 강의를 듣는데 말이죠.
교수님께서 준비 해오신 내용을 하나라도 더 전달하고 알려주려 하시는 모습이 더욱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두번째 강의는 실생활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통계자료들을 읽는 법과 왜곡된 데이터들을 훑어보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데이터 다루는 법을 조금 알게된 것 같아 재미있었습니다. 이제는 시각화된 자료들을 그냥 그림으로 보고 넘기지 않고 한 번은 그 내용을 분석하려는 시도는 해볼 것 같아요. ^^
허위상관관계에 대한 내용도 무척 흥미로웠어요. 얼토당토아니해 보이지만 의외로 우리 주변에서 이런 분석적이지 않는 단계의 데이터를 많이 접하고 있으니 혹~하지 않게 꼭 필요한 변수가 무엇인지 고민해보며 주관을 세우는 것도 혹세무민하는 정보들이 넘쳐나는 요즘 필요한 태도이지 싶습니다.
그런데 신뢰구간과 표본오차는 아직도 어렵고 이해되는 듯 되지않는 부분입니다.
신뢰수준은 100번 조사했을 때 같은 결과가 몇 번 나올지를 표현한 숫자이고, 표본 오차는 조사결과가 실제와 얼마나 다를 수 있는 지 나타내주는 지표라는 말은 이해가 되는데, 공식에 넣어서 신뢰수준 95%를 맞추고, 표본 오차를 ±3%p 를 맞춘다는 것이 신뢰를 어떻게 반영할 수 있는 것인지...이러한 근본적인 이해가 안되니 생각하면 할 수록 어렵고 신뢰도가 떨어지네요. ㅠㅠ
짧은 시간에 많은 내용을 배운터라 뇌의 용량의 초과하여 강의영상 보며 다시 복습하는 시간을 가지며 정리해 보려고합니다.
'맛보기' 강의 였지만, 데이터를 이해하며 생활에서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제대로 맛을 보여준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P.S- CP 교수님께 급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제가 1호 팬을 자처했지만....실은 예전에 한 번도 '덕질'을 해 본 적이 없어 팬 노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요 ㅠ 오늘 1호 팬으로 팬서비스만 받은 것 같아 감사하면서도 죄송하네요. 😮💨 그렇지만...1호 팬임은 분명합니다. 아시죠? ^^ 👍❤️
2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그것도 무려 통계 강의를 듣는데 말이죠.
교수님께서 준비 해오신 내용을 하나라도 더 전달하고 알려주려 하시는 모습이 더욱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두번째 강의는 실생활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통계자료들을 읽는 법과 왜곡된 데이터들을 훑어보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데이터 다루는 법을 조금 알게된 것 같아 재미있었습니다. 이제는 시각화된 자료들을 그냥 그림으로 보고 넘기지 않고 한 번은 그 내용을 분석하려는 시도는 해볼 것 같아요. ^^
허위상관관계에 대한 내용도 무척 흥미로웠어요. 얼토당토아니해 보이지만 의외로 우리 주변에서 이런 분석적이지 않는 단계의 데이터를 많이 접하고 있으니 혹~하지 않게 꼭 필요한 변수가 무엇인지 고민해보며 주관을 세우는 것도 혹세무민하는 정보들이 넘쳐나는 요즘 필요한 태도이지 싶습니다.
그런데 신뢰구간과 표본오차는 아직도 어렵고 이해되는 듯 되지않는 부분입니다.
신뢰수준은 100번 조사했을 때 같은 결과가 몇 번 나올지를 표현한 숫자이고, 표본 오차는 조사결과가 실제와 얼마나 다를 수 있는 지 나타내주는 지표라는 말은 이해가 되는데, 공식에 넣어서 신뢰수준 95%를 맞추고, 표본 오차를 ±3%p 를 맞춘다는 것이 신뢰를 어떻게 반영할 수 있는 것인지...이러한 근본적인 이해가 안되니 생각하면 할 수록 어렵고 신뢰도가 떨어지네요. ㅠㅠ
짧은 시간에 많은 내용을 배운터라 뇌의 용량의 초과하여 강의영상 보며 다시 복습하는 시간을 가지며 정리해 보려고합니다.
'맛보기' 강의 였지만, 데이터를 이해하며 생활에서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제대로 맛을 보여준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P.S- CP 교수님께 급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제가 1호 팬을 자처했지만....실은 예전에 한 번도 '덕질'을 해 본 적이 없어 팬 노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요 ㅠ 오늘 1호 팬으로 팬서비스만 받은 것 같아 감사하면서도 죄송하네요. 😮💨 그렇지만...1호 팬임은 분명합니다. 아시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