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클럽

강좌알림판

강의를 듣으면서.

봄고양이
2024-02-29
조회수 321

두 번째 책은 도서관에서 대줄받아 열심히 봤어요. 기간

내에 반납해야 하고 타지역에서 대출받아서 연장 않돼서

정말 열심히 봤어요.

내용 정리 하면서 봤는데. 

막상 뭐지? 이 분은 ?

말이면 어떻고 글이면 어떻고?

자기 자신을 표현 하고 전달만 하면 되는 거지 뭐가 이리

구구 절절히 분석하시고 비판하시는 것에 대해 의문이 들

었는데 강의 듣고 더 드는 마음은 말로 전달이 되지 않는

부분은 문자로 표현 해서 전달 하면 된 것 아닌가 였네요.

단순하게 표현 하길 좋아해서요.

  사실. 마음은 복잡하고 더 많은 물음들이 있지만요.

좀 더 차분히 생각 해볼려고요.

뭐든 꼬리에 꼬리가 달려서 늘어 지는 것이 재미가 있고

나중에 보면 그 지나온 흔적들이 한 폭의 그림이 되어서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니깐요.


아!

맞다.

강의 내내 말이든 문자든 상대 에게 전달 되어질 것을 알

고 말해도 듣는 쪽에서는 들려 오는 말과 문자로 전해 지는 것보다 말하는 전달자의 마음과 태도를 더 중요시 여

기고 마음으로 새기길 원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떠

나질 않더라고요.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