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책 일수록 보는 사람의 관심사나 마음 상태에 따라 보이는게 다른 것 같아요.
전달자의 마음과 태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봄고양이님 마음에서 의사 소통을 신중히 하는 모습도 느껴지고, 타인에 대한 배려도 느껴집니다~
봄고양이님의 세상 밖으로의 한 걸음 한 걸음에 박수를 드리며 저 또한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우리 토요일엔 용기내어 얼굴보며 환한 웃음으로 인사해요~~~❤️
전달자의 태도!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장군님 표현) 중요합니다. 유튜브 숱한 영어 스피킹 채널 중에서 며칠 전 어느 할아버지 영상을 구독했는데 이분은 알려주면서 스스로도 너무 즐거운 듯 계속 깜찍한 윙크를 날려요. 공부가 아니라 재미있는 얘기 듣는 것 같아 좋습니다.
한편 아직도 초식동물의 공포가 여전히 많이 남아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장악 능력이 크신 분들은… 상대의 표정이나 태도는 거의 신경 안 쓰고 어떤 말을 했는 지만 드라이하게 받아들이더라고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F와 T의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결론은, 봄고양이님의 중요한 발견이지만 강의 덕분에 정리하셨으니 여하간 좋네요^^
월터 옹이 학자라서 책도 무슨 논문처럼 써있어서
저도 이거 뭐지? 교수님께서 우리에게 일부러 시련을 주셨구나~ 이 정도를 읽으면 다른 책들은 쉬울테니까~ 라는 전략인듯 느꼈어요. 저도 봄고양이님 처럼 열심히 읽었지만 지금은 한 40프로 정도밖에 소화를 못시킨것 같아요. 그래도 어려워도 여러번 시도함과 오프참석에 의의를 두었답니다~^^
물론 교수님들 설명은 완전 보너스 받은 기분이었구요~ 지치지말고 다양한 책 함께 읽어보아요~
봄고양이님, 이번에는 함께 하지 못해 너무 아쉽네요 ㅠㅠ 그래도 후기를 하나씩 읽으며 보강(?)에 임하고 있어요 ㅎㅎ 의사소통을 할 때 사실 내용은 7% 정도밖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목소리나 표정 등 비언어적 요인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봄고양이님의 마지막 깨달음을 밝히는 연구 결과가 아닌가…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ㅎㅎ
푸하하 ^^
음 정준희 교수님이 뭐라 뭐라 하실것 같은데요. 날카롭고 냉정한 학자의 언어로 말하시면
전 울겁니다. 며칠에 걸쳐서.
꼭 만나지 않아도 우린 연결되어 있잖아요.
전 데이지님의 꿈과 목적을 응원해요.
꼭 이루셨음 좋겠어요.
약간의 어려움이 데이지님의 미래에 좋은 친구로 영원히 지속되길 바래봅니다.
봄에 태어나길 다행이라 여기는 봄고양이가.
두 번째 책은 도서관에서 대줄받아 열심히 봤어요. 기간
내에 반납해야 하고 타지역에서 대출받아서 연장 않돼서
정말 열심히 봤어요.
내용 정리 하면서 봤는데.
막상 뭐지? 이 분은 ?
말이면 어떻고 글이면 어떻고?
자기 자신을 표현 하고 전달만 하면 되는 거지 뭐가 이리
구구 절절히 분석하시고 비판하시는 것에 대해 의문이 들
었는데 강의 듣고 더 드는 마음은 말로 전달이 되지 않는
부분은 문자로 표현 해서 전달 하면 된 것 아닌가 였네요.
단순하게 표현 하길 좋아해서요.
사실. 마음은 복잡하고 더 많은 물음들이 있지만요.
좀 더 차분히 생각 해볼려고요.
뭐든 꼬리에 꼬리가 달려서 늘어 지는 것이 재미가 있고
나중에 보면 그 지나온 흔적들이 한 폭의 그림이 되어서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니깐요.
아!
맞다.
강의 내내 말이든 문자든 상대 에게 전달 되어질 것을 알
고 말해도 듣는 쪽에서는 들려 오는 말과 문자로 전해 지는 것보다 말하는 전달자의 마음과 태도를 더 중요시 여
기고 마음으로 새기길 원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떠
나질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