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ㅎㅎ 앞의 후기에 사족을 달면서도 느끼는 이 행복감은 뭐죠♡。·˚˚· ·˚˚·。♡
저도 어제 박철우 교수님의 데이터 리터러시 맛보기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영어로만 진행하셔서 한국어 강의에 긴장이 되신다고 했는데 박 교수님 만의 농담과 질문에 졸릴 틈 없이 재미있게 들었어요 예전에 배웠던 그래프며 공식들이 정말 가물가물한 존재가 되어 있었는데 질문하실 때마다 얼마나 긴장되던지… ㅎㅎㅎ 전 정말 무섭게 산수와 수학을 배웠거든요(몰라도 외워야 하는 공식과 체벌 세대)
모르는 게 대부분일 거라 마음을 비우고 들어가 줌강의 채팅창에 올려주시는 내용들을 참고해가며 열심히 필기하다 보니 시간이 다 되었더라고요
인류 사회 발전에 꼭 필요한 확률과 통계의 역사를 들으면서 확률적이고 과학적인 학문이라 우기는 사이비 종교, 사이비 과학들이 생각났습니다. 우리가 오랫동안 의사소통의 근거로 사용한 확률과 통계에 대한 신뢰를 이용하는 사람들… 점성술, 주역에 근거한 사주 명리학, 실험이나 조사로 검증했다며 데이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계속 있어왔구나 싶었습니다.
흔히 숫자와 공식으로 계산된 객관적 사실에 근접하고 지금은 빅데이터를 이용해 더 과학적이고 더 정확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박철우 교수님은 “통계학자는 절대로 통계를 맹신하지 않습니다.”라고 말씀해 주셨죠 강의 전에도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 의도가 전혀 배제되지 못할 거라고 추측만 했었는데 교수님 말씀에 너무 속이 시원했습니다. 고이 가슴속에 모셔 두었다가 앞으로 사기 치려 데이터를 들이미는 이들에게 쓸 예정입니다୧ʕ•̀ᴥ•́ʔ୨ 선거는 우리 가치관을 표현하는 것이지 이기는 확률을 선택하는 도박이 아니니 더욱 조사 결과에 연연하지 않으려고요
예전에도 간단히 말씀하신 모집단, 표본 등의 개념, 매번 뉴스에 이용되는 통계조사 결과가 신뢰수준, 오차 범위가 뭔지에 대해 알아도 언론들이 마치 확실한 사실인 듯 통계 결과를 이용해 보도하는 뉴스에 속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통계를 어떻게 해석하고 무엇을 질문해야 할지 더욱 알고 싶어졌습니다.
또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분야들이 통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통계학의 최신 발전 분야를 알게 되면 가까운 미래도 알게 될 것 같았어요.
그래서 다음 강의가 기대되네요~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앞의 후기에 사족을 달면서도 느끼는 이 행복감은 뭐죠♡。·˚˚· ·˚˚·。♡
저도 어제 박철우 교수님의 데이터 리터러시 맛보기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영어로만 진행하셔서 한국어 강의에 긴장이 되신다고 했는데 박 교수님 만의 농담과 질문에 졸릴 틈 없이 재미있게 들었어요 예전에 배웠던 그래프며 공식들이 정말 가물가물한 존재가 되어 있었는데 질문하실 때마다 얼마나 긴장되던지… ㅎㅎㅎ 전 정말 무섭게 산수와 수학을 배웠거든요(몰라도 외워야 하는 공식과 체벌 세대)
모르는 게 대부분일 거라 마음을 비우고 들어가 줌강의 채팅창에 올려주시는 내용들을 참고해가며 열심히 필기하다 보니 시간이 다 되었더라고요
인류 사회 발전에 꼭 필요한 확률과 통계의 역사를 들으면서 확률적이고 과학적인 학문이라 우기는 사이비 종교, 사이비 과학들이 생각났습니다. 우리가 오랫동안 의사소통의 근거로 사용한 확률과 통계에 대한 신뢰를 이용하는 사람들… 점성술, 주역에 근거한 사주 명리학, 실험이나 조사로 검증했다며 데이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계속 있어왔구나 싶었습니다.
흔히 숫자와 공식으로 계산된 객관적 사실에 근접하고 지금은 빅데이터를 이용해 더 과학적이고 더 정확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박철우 교수님은 “통계학자는 절대로 통계를 맹신하지 않습니다.”라고 말씀해 주셨죠 강의 전에도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 의도가 전혀 배제되지 못할 거라고 추측만 했었는데 교수님 말씀에 너무 속이 시원했습니다. 고이 가슴속에 모셔 두었다가 앞으로 사기 치려 데이터를 들이미는 이들에게 쓸 예정입니다୧ʕ•̀ᴥ•́ʔ୨ 선거는 우리 가치관을 표현하는 것이지 이기는 확률을 선택하는 도박이 아니니 더욱 조사 결과에 연연하지 않으려고요
예전에도 간단히 말씀하신 모집단, 표본 등의 개념, 매번 뉴스에 이용되는 통계조사 결과가 신뢰수준, 오차 범위가 뭔지에 대해 알아도 언론들이 마치 확실한 사실인 듯 통계 결과를 이용해 보도하는 뉴스에 속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통계를 어떻게 해석하고 무엇을 질문해야 할지 더욱 알고 싶어졌습니다.
또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분야들이 통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통계학의 최신 발전 분야를 알게 되면 가까운 미래도 알게 될 것 같았어요.
그래서 다음 강의가 기대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