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클럽

강좌알림판

해시칼리지 2024년 2월 교육 프로그램 설명 및 3월 이후 전망 소개

정준희
2024-02-02
조회수 1450

37747fa86af63.jpeg

목요일 해시라이브에서 예고한 대로, 2월 교육 프로그램 두 종류가 교육상품으로 출시됐습니다.


그 하나는, 얼음기둥 박철우 교수님이/의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데이터 리터러시’ 맛보기 강좌입니다.  4월 총선 전에 시범강좌는 반드시 열어야 겠다는 일념으로 자포자기 상태의 박교수님을 설득하여 2월 24일 토요일 오후로 잡았습니다. 박교수님은 자포자기 상태에서도 매주1강씩 한 학기를 다 해도 모자랄 만큼의 강의계획을 보내오셨는데, 제가 맛보기용으로만 뚝 잘라냈습니다.

장소는 1월 시범강좌 때보다도 더 넓고 쾌적하며 공간의 의의도 깊은 곳,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입니다. 재수의 명가 종로학원이 있던 자리 인근이기도 한데요, 추억을 되새기거나 역사문화 탐방을 해보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당일 강좌 참여는 물론 이른 봄맞이 서울(역)나들이를 해보실 분들 모십니다. 오프라인으로도 넉넉히 자리를 마련해놨고, 온라인으로도 더 흥미로이 강의에 참여하실 수 있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대신해서, 해맑은 눈망울로 통계학자에게 질문을 던지는 언론학자의 회심의 미소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두 번째는 우리 교육 프로그램의 두 번째 기둥인 독서클럽입니다. ‘읽기’와 ‘책’, ‘문자’가 갖는 각별한 의미를 추적합니다. 이번 독서반에 참여하시고 나면 책을 읽고 싶은 욕망과 의지가 마구마구 솟아날 거라 장담합니다. 나아가 읽기와 쓰기가 왜 특별한 문명으로 부상할 수 있었고, 이것이 인류사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에서, 입을 통해, 귀로 꽂히는 말, 그걸 듣고 말하는 것 역시 여전히 중요한 문명의 축임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독서클럽의 특성을 살려 오프라인에서 소수, 온라인에서는 조금 더 다수의 인원을 모집합니다.


이런 두 차례의 실험을 바탕으로, 3월부터는 본격적인 커리큘럼과 프로그램을 준비할 생각인데요, 여러분이 이에 도움을 주시려면 아래의 링크로 설문 응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실생활과 소통하는 해시칼리지를 만들기 위함이니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https://forms.gle/ib5UbFBt8JMUuFYK8


해시라이브에서 예고한 바와 같이, 1주년 공개방송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참여 방법, 그리고 교육 콘텐츠 OTT 구독 서비스, 장학제도 등 차근차근 전개되는 해시 유니버스의 성좌들이 2월 초순에 다시금 정리되어 여러분께 전달될 겁니다.

7a939158a6796.gif

제게는 모처럼 ‘공사다망’하진 않은 주말이네요, 여러분도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



정준희 드림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