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강연을
오프라인으로는 처음 들었습니다
현실 정치가 난세라서 그런지
시사 유튜브 채널이 난무하는 요즘,
그 많은 유튜브 채널에서 제공하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이슈들에 대한 논평,
혹은 그 내막의 정보 제공의 내용들은.
30분 이상 보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그들이 제공하는 내용, 혹은 의견에 대해,
대부분 공감하긴 하지만
쏟아내고 토해내는 분석 혹은 울분의 말들은
지금 이 현상을 바라보는 나와 같은 진보 성향의
사람들의 전반적인 의견을 훝어보는 정도로
충분히기에 30분 이상을 들여다 볼 의미가
제게는 별로 없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건 오롯이 제 개인적인 성향의 문제이지
제가 보고 듣고 하는 시사 유튜브의
가치를 운운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디.
말이 길아졌는데요.
2주에 걸쳐 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내가 왜 해시티비, 해시라디오, 월간마로니에,
정치번역기는 나눠서 듣고, 보더라도,
모든 내용을 끝까지 다 정독(?) 하는걸까에 대한
답을 조금은 알것 같았습니다
제가 평소에 모호하게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가장 정확하고 명확한 언어로 들을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과 감정이
책속에서 문장이라는 텍스트로 실체화 되듯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다양하고도 이상한 현상에
대한 나의 감정과 생각이
교수님의 언어로 제 안에서 실체화 되고 정리되는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책을 만나듯
좋은 강연을 만나는
꽉찬 주말이 되었습니다
이런 결과(?)가
교수님이 강연을 준비하시며
시민 수강생들에게 기대하신 바 중에 하나가
아니셨을까하는, 짐작을 조심스레 하기도 하고,
또한 그런 기대에 부응한, 학생이 된 듯도 하여
빙그레, 웃음이 지어지기도 합니다 :)
보태기:
개인적 사정으로 왠지 하이라이트이자 피날레가
될 마지막 강연을 듣지 못해 무척이나 아쉽지만
추후 제공될 강연동영상을 기다려 나름의 공부를
잘 마쳐 보겠습니다.
@정준희 교수님
세번째 강연까지. 포함하여.
애써 만들어 주신 시간과 나눠 주시고자 하신 그 마음에
미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교수님의 강연을
오프라인으로는 처음 들었습니다
현실 정치가 난세라서 그런지
시사 유튜브 채널이 난무하는 요즘,
그 많은 유튜브 채널에서 제공하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이슈들에 대한 논평,
혹은 그 내막의 정보 제공의 내용들은.
30분 이상 보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그들이 제공하는 내용, 혹은 의견에 대해,
대부분 공감하긴 하지만
쏟아내고 토해내는 분석 혹은 울분의 말들은
지금 이 현상을 바라보는 나와 같은 진보 성향의
사람들의 전반적인 의견을 훝어보는 정도로
충분히기에 30분 이상을 들여다 볼 의미가
제게는 별로 없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건 오롯이 제 개인적인 성향의 문제이지
제가 보고 듣고 하는 시사 유튜브의
가치를 운운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디.
말이 길아졌는데요.
2주에 걸쳐 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내가 왜 해시티비, 해시라디오, 월간마로니에,
정치번역기는 나눠서 듣고, 보더라도,
모든 내용을 끝까지 다 정독(?) 하는걸까에 대한
답을 조금은 알것 같았습니다
제가 평소에 모호하게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가장 정확하고 명확한 언어로 들을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생각과 감정이
책속에서 문장이라는 텍스트로 실체화 되듯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다양하고도 이상한 현상에
대한 나의 감정과 생각이
교수님의 언어로 제 안에서 실체화 되고 정리되는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책을 만나듯
좋은 강연을 만나는
꽉찬 주말이 되었습니다
이런 결과(?)가
교수님이 강연을 준비하시며
시민 수강생들에게 기대하신 바 중에 하나가
아니셨을까하는, 짐작을 조심스레 하기도 하고,
또한 그런 기대에 부응한, 학생이 된 듯도 하여
빙그레, 웃음이 지어지기도 합니다 :)
보태기:
개인적 사정으로 왠지 하이라이트이자 피날레가
될 마지막 강연을 듣지 못해 무척이나 아쉽지만
추후 제공될 강연동영상을 기다려 나름의 공부를
잘 마쳐 보겠습니다.
@정준희 교수님
세번째 강연까지. 포함하여.
애써 만들어 주신 시간과 나눠 주시고자 하신 그 마음에
미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