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칼리지 교수진들이 해시칼리지를 구상하면서, 생각하신 학교의 이념과 커리큘럼이 분명히 있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중심에, 제가 이해하는 바로는, <인간이란 무엇인가>, <국가란 무엇인가>,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시민성이란 무엇인가>, <서로의 다름을 어떻게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을까> 라는 주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질문을 하고, 나름의 답을 내놓는 학자들이 많이 있는데, 제가 요새 관심을 갖는 철학자는 마사 누스바움입니다.
<인간성 수업(Cultivating Humanity)>(1997), <세계시민주의 전통(Cosmopolitan Tradition)> (2019), <타인에 대한 연민(The monarchy of Fear)>(2018) 등을 지은 사람입니다. 타인에 대한 연민의 원제는 <The monarchy of Fear>인데, 직역하면 두려움으로 만든 군주제? 두려움의 군주제?인데, 타인에 대한 연민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네요.. 2016년 트럼프의 당선을 계기로 책을 썼다고 합니다
<인간성 수업>에서는 1990년대 미국 대학에서 시민성 교육을 위해 개설한 교양과목의 실례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머리말 외에는 챕터 사이의 연관성이 없습니다.. (제가 잘못이해했을수도 있습니다.ㅠ) 그냥 이런 수업이 이렇게 시행되고 있다~ 라는 소개같습니다.
<세계시민주의 전통>에서는 개별 국가의 국민 정체성 보다 세계시민이라는 정체성이 더 바람직하지만 쉽지 않다... 고 말하는 듯 합니다.
<타인에 대한 연민>은.. 좋아요. 매우 좋습니다 ㅎㅎㅎ 감정적으로 정말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이렇게 퉁치기.. ㅋㅋ) 해시민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ㅎㅎㅎ
(밑도끝도 없는 막무가내 추천.. ㅎㅎㅎㅎ)
앞으로 <권력이란 무엇인가> 라는 시범 강의를 시작으로, 예고해주셨듯 교수진들이 펼쳐보여주실 해시칼리지의 커리큘럼이 기대됩니다.
다른 강좌가 개설되기에 앞서, 해시민들이 각자가 관심 갖는 주제, 함께 나눴으면 하는 주제를, 서로 내놓고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아서 얼기설기 글을 써봅니다.
해시칼리지 교수진들이 해시칼리지를 구상하면서, 생각하신 학교의 이념과 커리큘럼이 분명히 있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중심에, 제가 이해하는 바로는, <인간이란 무엇인가>, <국가란 무엇인가>,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시민성이란 무엇인가>, <서로의 다름을 어떻게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을까> 라는 주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질문을 하고, 나름의 답을 내놓는 학자들이 많이 있는데, 제가 요새 관심을 갖는 철학자는 마사 누스바움입니다.
<인간성 수업(Cultivating Humanity)>(1997), <세계시민주의 전통(Cosmopolitan Tradition)> (2019), <타인에 대한 연민(The monarchy of Fear)>(2018) 등을 지은 사람입니다. 타인에 대한 연민의 원제는 <The monarchy of Fear>인데, 직역하면 두려움으로 만든 군주제? 두려움의 군주제?인데, 타인에 대한 연민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네요.. 2016년 트럼프의 당선을 계기로 책을 썼다고 합니다
<인간성 수업>에서는 1990년대 미국 대학에서 시민성 교육을 위해 개설한 교양과목의 실례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머리말 외에는 챕터 사이의 연관성이 없습니다.. (제가 잘못이해했을수도 있습니다.ㅠ) 그냥 이런 수업이 이렇게 시행되고 있다~ 라는 소개같습니다.
<세계시민주의 전통>에서는 개별 국가의 국민 정체성 보다 세계시민이라는 정체성이 더 바람직하지만 쉽지 않다... 고 말하는 듯 합니다.
<타인에 대한 연민>은.. 좋아요. 매우 좋습니다 ㅎㅎㅎ 감정적으로 정말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이렇게 퉁치기.. ㅋㅋ) 해시민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ㅎㅎㅎ
(밑도끝도 없는 막무가내 추천.. ㅎㅎㅎㅎ)
앞으로 <권력이란 무엇인가> 라는 시범 강의를 시작으로, 예고해주셨듯 교수진들이 펼쳐보여주실 해시칼리지의 커리큘럼이 기대됩니다.
다른 강좌가 개설되기에 앞서, 해시민들이 각자가 관심 갖는 주제, 함께 나눴으면 하는 주제를, 서로 내놓고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아서 얼기설기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