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평범한 후기라 계속 망설였어요…
저는 가까운 해외에서 일하고 있어서 온라인으로 1~3강을 들었습니다 정준희 교수님의 강의는 여러분들이 말씀해 주셨듯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스승님master을 만났다면 저는 공주님과 제국을 구하러 가지 않고 계속 남아 수련을 이어갔을 거예요(영화 ‘스타워즈’) ‘내게 어렵지 않을까’ 긴장할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더 일찍 ‘교수님께서 알아서 해주시겠지’하며 기다릴 것을 그랬다 싶어요
평소 보던 방송 속 교수님의 스타일(“~은 무엇일까요?” 하는 질문을 방송보다 적게 하셨네요) 대로 사회학적 이론을 영화 반지의 제왕, 스타워즈를 인용해 쉽게 설명해 주시는데 정말 수업을 하고 복습을 안 해도 저절로 기억이 나요 (몰입감이 정말 블록버스터 영화만큼 재미있습니다)
게다가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온라인 채팅창으로 질문도 하고 또 다른 동료 학우분들의 설명을 듣기도 하며 이야기하는 것이 너무 즐거워 2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만큼 같이 수강하는 선배님들 멘트도 정말 재밌었어요 ㅎㅎㅎㅎ
일반 시민인 제가 듣기에도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으니 구독 서비스가 된다면 가능한 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준희 교수님의 연기도 정말 최고십니다!)
강의를 듣고 나니 제가 저들의 무엇에 분노하는지 제가 생각하는 정상적인 정치 구조와 저들이 생각하는 정치가 어떻게 다른지 정확하게 알게 되었고 염치없고 이기적인 정치 불나방들의 특징도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제 분노에 가려졌던 이성적 판단이 살아난 것 같고 조금 더 이성적으로 저들을 분석하고 제가 반대하는 이유도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뉴스도 다시 듣고 민주당 영입 인재들은 도대체 어떤 분들인지 들어가 찾아도 봤습니다(덕분에 재외선거 신고도 했어요)
또 해시의 다른 방송들을 다시 정주행 중입니다 분명 들었던 방송인데 이미 다 흘러가버린 모든 말들이 다 의미 있게 느껴져 방송 내용을 좀 더 깊이 이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소담소담 3회에서 교수님께서 권력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이 강의 트레일러 같았어요 다른 분들은 알고 계셨나요? 우리가 이미 들은 방송들 중에서 관련된 강의들이 많이 많이 쏟아지겠다는 즐거운 상상도 해봤습니다 ㅎㅎㅎ
1강을 들을 때는 ‘와! 재밌다!’ 였는데요 2강을 들으면서 점점 교수님의 강의 내용에 빠져들게 되어 말수가 적어지고 골똘해지다가 메모를 하다가 책들을 찾아다가 하게 되었습니다. 또 제가 혼자 쓴 메모에 대한 답을 게시판에서 구하기도 합니다
메모) ‘이기(利己,자신의 이익만을 꾀하는 말)에 대해 생각 중… ‘함께’ 를 거부하는 나누기 싫은 마음… 너도 나도 각자도생을 말하는 시대, 정말 살기 위해 각자가 된 것인지… ’함께‘를 거부하는 이기적인 마음이 모여 힘이 생기면 보수 진보 진영이든 언론이든 검찰이든 어느 영역을 막론하고 절대 권력을 중심으로 이기적인 집단들이 형성되고 카르텔이 형성되는 것이 아닐까… 지금의 이 사악한 자들이 선출된 것은 아마 우리 마음 속에 남아있는 타인의 삶이 귀찮은 무관심인 이기심이 노력의 몇배가 되는 요행을 기대하는 욕심이 ‘그래도 이건 아니다!’라는 선을 넘어 커지게 된 결과가 아닐까…
를 쓰고 다음날 시월이지 님의 <공감의 반경>에 대한 글을 읽을 읽게 되었어요 전자책이 있어 구입해 재밌게 읽었습니다 시월이지 님께 독후감 숙제 제출해야 해요 ㅎㅎㅎ
결론) 권력 시리즈 강의가 제게 남긴 여운과 파문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해시life’가 더욱 즐거워지는 '권력 시리즈' 강의 꼭 구독하세요!!!୧⃛(๑⃙⃘◡̈๑⃙⃘)୨⃛୧⃛(๑⃙⃘◡̈๑⃙⃘)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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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보던 방송 속 교수님의 스타일(“~은 무엇일까요?” 하는 질문을 방송보다 적게 하셨네요) 대로 사회학적 이론을 영화 반지의 제왕, 스타워즈를 인용해 쉽게 설명해 주시는데 정말 수업을 하고 복습을 안 해도 저절로 기억이 나요 (몰입감이 정말 블록버스터 영화만큼 재미있습니다)
게다가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온라인 채팅창으로 질문도 하고 또 다른 동료 학우분들의 설명을 듣기도 하며 이야기하는 것이 너무 즐거워 2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만큼 같이 수강하는 선배님들 멘트도 정말 재밌었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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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고 나니 제가 저들의 무엇에 분노하는지 제가 생각하는 정상적인 정치 구조와 저들이 생각하는 정치가 어떻게 다른지 정확하게 알게 되었고 염치없고 이기적인 정치 불나방들의 특징도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제 분노에 가려졌던 이성적 판단이 살아난 것 같고 조금 더 이성적으로 저들을 분석하고 제가 반대하는 이유도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뉴스도 다시 듣고 민주당 영입 인재들은 도대체 어떤 분들인지 들어가 찾아도 봤습니다(덕분에 재외선거 신고도 했어요)
또 해시의 다른 방송들을 다시 정주행 중입니다 분명 들었던 방송인데 이미 다 흘러가버린 모든 말들이 다 의미 있게 느껴져 방송 내용을 좀 더 깊이 이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소담소담 3회에서 교수님께서 권력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이 강의 트레일러 같았어요 다른 분들은 알고 계셨나요? 우리가 이미 들은 방송들 중에서 관련된 강의들이 많이 많이 쏟아지겠다는 즐거운 상상도 해봤습니다 ㅎㅎㅎ
1강을 들을 때는 ‘와! 재밌다!’ 였는데요 2강을 들으면서 점점 교수님의 강의 내용에 빠져들게 되어 말수가 적어지고 골똘해지다가 메모를 하다가 책들을 찾아다가 하게 되었습니다. 또 제가 혼자 쓴 메모에 대한 답을 게시판에서 구하기도 합니다
메모) ‘이기(利己,자신의 이익만을 꾀하는 말)에 대해 생각 중… ‘함께’ 를 거부하는 나누기 싫은 마음… 너도 나도 각자도생을 말하는 시대, 정말 살기 위해 각자가 된 것인지… ’함께‘를 거부하는 이기적인 마음이 모여 힘이 생기면 보수 진보 진영이든 언론이든 검찰이든 어느 영역을 막론하고 절대 권력을 중심으로 이기적인 집단들이 형성되고 카르텔이 형성되는 것이 아닐까… 지금의 이 사악한 자들이 선출된 것은 아마 우리 마음 속에 남아있는 타인의 삶이 귀찮은 무관심인 이기심이 노력의 몇배가 되는 요행을 기대하는 욕심이 ‘그래도 이건 아니다!’라는 선을 넘어 커지게 된 결과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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