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가울소풍] '장군의 여수'를 향해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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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을 기대했지만 초겨울이 될 것만 같아서 붙인 이름, '가울소풍'. 가을과 겨울을 아우르는, 오랜만에 해시캠퍼스를 오랜만에 서로 만나고 어울릴 전국에 계신 해시민들의 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