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효소셜클럽] 시즌14 - 동물과 인간, 새로운 관계를 모색하다
참여자들 사이에 활발히 대화하며 좀 더 폭넓게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눕니다. 주제와 이슈에 따라 평소에 고민하셨던 내용들에 대해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그 무게를 덜어가며 서로 질문을 던지고, 함께 균형을 맞춰보는 자리입니다.
- 구체적인 참여 방식에 관련된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화효소셜클럽 게시판을 통해 이뤄집니다. 해당 게시판을 꼭 참조해 주세요.
판매된 상품은 모두 '주문자명'을 기준으로 확인 및 처리됩니다. 본명이나 닉네임 등과 혼동하지 마시고, 주문시 기입했던 '주문자명'을 반드시 기록해두시기 바랍니다. 강좌, 독서반, 공개행사 등은 별도의 상품 배송 없이 명단 등록 후 온/오프 확인을 거쳐 입장 가능합니다. 문구류 등 실물상품의 경우에도 문의, 취소 및 반품과 교환 시에 '주문자명'을 기준으로 처리가 이뤄짐을 유념해주십시오.
화효(話曉)소셜클럽은?
이야기와 이야기가 교차 되는 공간. 하하호호 모임은 주제와 이슈에 따라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든 참여하셔서 수다로 함께 자신의 생각을 풀어내고 타인과 나의 삶의 공유기반을 넓혀나가는 자리입니다. 우리는 많은 지식과 정보들을 배우고 알아가고 있지만 나의 삶에 적용하여 변화를 가져오기까지는 많은 시행착오와 시뮬레이션이 필요한 법이죠? 당장 나에게 닥친 일은 아니어도, 나에게 낯선 영역이라도, 다른 사람 앞에서는 묻기 부담스러운 일이어도 해시공동체니까 너무 무겁지 않게 사려 깊은 서로의 생각을 엿보는 것이 가능하겠지요.
그렇기에 이 모임은 서로 정답을 알려주는 것보다는 타인의 생각을 듣고 함께 상호작용함으로써 생각의 지평을 넓혀가고 자신 스스로 적절한 삶의 대안을 찾도록 돕는 데에 모임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럼 우리들 삶의 장면을 나누는 자리로 함께 가실까요?
동물과 인간, 새로운 관계를 모색하다
어떤 이에게는 가족이고, 또 다른 이에게는 민원 거리이며, 누군가에게는 그저 포장된 상품으로 여겨지는 대상이 있습니다. 또 한쪽에서는 반려라는 이름으로 사랑과 돌봄의 대상이 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제거와 관리의 대상이 되기도 하죠. 같은 존재를 두고 이렇게 다른 얼굴이 겹쳐 보이게 하는 그 대상은 바로 동물입니다. 인간만의 풍요가 위태한 현실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지금, 동물과 인간의 관계가 이렇게 다양한 얼굴을 하고 있다는 건 어쩌면 그 관계를 차분히 마주해 볼 시점임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회차별 논의를 통해 이 주제가 낯선 분들에겐 인간다움의 정의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관심이 깊었던 분들에겐 실질적인 문제들을 함께 공유할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2주차: 생명의 그물망에 얽혀 있는 동물과 인간
인간이 스스로를 지구의 주인이라 여겨 온 역사와 세계관, 공장식 축산과 반려동물 산업, 실험동물 뒤에 놓인 구조를 비판적으로 살펴보면서, 인간과 동물이 이미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사실을 마주합니다. 그 과정에서 또 동물을 위한다는 말이 때로 다른 인간의 삶과 조건을 어떻게 가려버릴 수 있는지, 동물의 고통과 인간 사회의 불평등이 어떤 방식으로 얽혀 있는지도 조심스럽게 다가가 봅니다.
돌베개
21세기북스
3주차: 인간과 동물을 둘러싼 법·제도·갈등 - 공존의 언어를 만들기
우리 동네, 우리 사회에서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규범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그리고 법과 제도는 윤리적 요구를 어디까지 담을 수 있고, 어디서부터는 시민의 자발적 합의가 필요한 것인지 우리 일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사례를 통해 이슈들을 점검하고 앞선 회차에서 다룬 개념에 기반해 서로의 생각을 나눠봅니다.
공존
지난 회차: 1주차
1주차: 도시라는 인위적 정글 속 동물과 인간의 풍경
인간의 편의를 위해 설계된 공간인 도시. 그 틈새에는 인간이 의도하지 않은 수많은 동물이 각자의 방식으로 생존하고 있죠. 과연 첫 번째 회차에는 이미 너무 쉽게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이웃으로 자리하고 있는 도시의 동물들을 보며 동물의 고유한 특성과 도시 환경의 상호작용에 주목할 때 인간의 책임과 개입은 어디까지 가능한 것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보호하고 귀여워하고 힐링하는 대상으로 충분할까요?
사계절
- 모임시 온라인 및 오프라인 녹화를 하지 않고, 해티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 이 프로그램은 온/오프 모두 참여하실 수 있지만 온라인 줌링크로 참여시 비디오와 음성을 모두 켜주셔야 합니다. 몸만 떨어져 있을 뿐 우리가 한 공간에 있다고 생각하고 함께 상호작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 도움자료(읽을거리, 볼거리)는 주제/이슈에 따라 제시해 놓은 예시이고 이외 추천 자료들도 참여자분들께서 자유롭게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관련 이야기를 원활하게 풀어갈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 1. 일과 나, 그리고 여성
- 2. 필(必) 환경시대, 완벽하지 않아도 한 걸음

- 3. 나와 우리의 공간, 그 의미 찾기-공간커뮤니케이션
- 4. 환대, 있는 모습 그대로 가능한가
- 5. 세대론, 비판적으로 보기
- 특별판. 대놓고 따뜻하게–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 6. 음식, 식품, 식생활

- 특별판. 나를 지지해주는 OOOO

하효숙 정담(情談)지기
- 지식교양소셜클럽 해시칼리지 교육총괄
- (전)협성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초빙교수
주요공지 확인 및 다른 회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눠보세요!
- 날짜: 2/24, 3/10, 3/17 화요일
- 시간: 낮 11:00~13:00
- 오프라인: 서울 해시캠퍼스
- 온라인: 실시간 줌 링크
- 온/오프를 구별하여 신청을 받으며, 모든 회차를 신청하시는 분께는 전체 참가비에서 약간의 할인을 적용합니다.
- 신청자는 화효소셜클럽 게시판 이용자로 등록됩니다. 해당 게시판을 통해 모임 장소 및 줌링크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담지기가 주제와 관련한 내용, 관련 이슈에 대한 질문거리 등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논의를 참여자들과 함께 이어갑니다.
- 녹화를 하지 않고, 해티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적극적이고 활발한 소통을 위해 온라인 참여시에도 영상과 음성을 모두 켜 놓아 두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필수사항은 아니지만 참가 전에 도움자료를 보고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보아야 하는 부분은 사전 공지합니다.
- 개별회차가 아닌 주제/월 단위로 모집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부득이한 경우 개별일자 옵션으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온/오프 독서반 모임의 실무적 준비를 위해 최소한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각 일정 사흘전에 1차신청을 완료하며 이 시점 이후로는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이 취소 시한에 유의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신청은 당일까지도 가능하나 이 경우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해주시고, 명단에 누락될 수 있으니 해시칼리지 공식 카톡 계정으로 반드시 신청사항을 알려주세요.

■ 해시칼리지 카카오톡 ID - Hash_College
- 읽을 책과 줌 링크 등 구체적인 사항은 화효소셜클럽 게시판을 참조하십시오. 질문 등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글을 달아 드립니다.
- 해시칼리지 교육담당자 이메일: edu@hashtv.org
취소 가능 일자를 반드시 확인해 주십시오. 수강권이나 공개행사의 경우 보통 3일 전~7일 전부터는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실물상품의 경우 명백한 결함이 있다면 반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 구매 취소 신청 후 관리자 승인 등 환불 요건이 갖춰지고 나면 결제시 사용하셨던 카드사에 환불 요청이 전송됩니다.
판매된 상품은 모두 '주문자명'을 기준으로 확인 및 처리됩니다. 본명이나 닉네임 등과 혼동하지 마시고, 주문시 기입했던 '주문자명'을 반드시 기록해두시기 바랍니다. 강좌, 독서반, 공개행사 등은 별도의 상품 배송 없이 명단 등록 후 온/오프 확인을 거쳐 입장 가능합니다. 문구류 등 실물상품의 경우에도 문의, 취소 및 반품과 교환 시에 '주문자명'을 기준으로 처리가 이뤄짐을 유념해주십시오.
화효(話曉)소셜클럽은?
이야기와 이야기가 교차 되는 공간. 하하호호 모임은 주제와 이슈에 따라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든 참여하셔서 수다로 함께 자신의 생각을 풀어내고 타인과 나의 삶의 공유기반을 넓혀나가는 자리입니다. 우리는 많은 지식과 정보들을 배우고 알아가고 있지만 나의 삶에 적용하여 변화를 가져오기까지는 많은 시행착오와 시뮬레이션이 필요한 법이죠? 당장 나에게 닥친 일은 아니어도, 나에게 낯선 영역이라도, 다른 사람 앞에서는 묻기 부담스러운 일이어도 해시공동체니까 너무 무겁지 않게 사려 깊은 서로의 생각을 엿보는 것이 가능하겠지요.
그렇기에 이 모임은 서로 정답을 알려주는 것보다는 타인의 생각을 듣고 함께 상호작용함으로써 생각의 지평을 넓혀가고 자신 스스로 적절한 삶의 대안을 찾도록 돕는 데에 모임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럼 우리들 삶의 장면을 나누는 자리로 함께 가실까요?
동물과 인간, 새로운 관계를 모색하다
어떤 이에게는 가족이고, 또 다른 이에게는 민원 거리이며, 누군가에게는 그저 포장된 상품으로 여겨지는 대상이 있습니다. 또 한쪽에서는 반려라는 이름으로 사랑과 돌봄의 대상이 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제거와 관리의 대상이 되기도 하죠. 같은 존재를 두고 이렇게 다른 얼굴이 겹쳐 보이게 하는 그 대상은 바로 동물입니다. 인간만의 풍요가 위태한 현실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지금, 동물과 인간의 관계가 이렇게 다양한 얼굴을 하고 있다는 건 어쩌면 그 관계를 차분히 마주해 볼 시점임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회차별 논의를 통해 이 주제가 낯선 분들에겐 인간다움의 정의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관심이 깊었던 분들에겐 실질적인 문제들을 함께 공유할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2주차: 생명의 그물망에 얽혀 있는 동물과 인간
인간이 스스로를 지구의 주인이라 여겨 온 역사와 세계관, 공장식 축산과 반려동물 산업, 실험동물 뒤에 놓인 구조를 비판적으로 살펴보면서, 인간과 동물이 이미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사실을 마주합니다. 그 과정에서 또 동물을 위한다는 말이 때로 다른 인간의 삶과 조건을 어떻게 가려버릴 수 있는지, 동물의 고통과 인간 사회의 불평등이 어떤 방식으로 얽혀 있는지도 조심스럽게 다가가 봅니다.
돌베개
21세기북스
3주차: 인간과 동물을 둘러싼 법·제도·갈등 - 공존의 언어를 만들기
우리 동네, 우리 사회에서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규범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그리고 법과 제도는 윤리적 요구를 어디까지 담을 수 있고, 어디서부터는 시민의 자발적 합의가 필요한 것인지 우리 일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사례를 통해 이슈들을 점검하고 앞선 회차에서 다룬 개념에 기반해 서로의 생각을 나눠봅니다.
공존
지난 회차: 1주차
1주차: 도시라는 인위적 정글 속 동물과 인간의 풍경
인간의 편의를 위해 설계된 공간인 도시. 그 틈새에는 인간이 의도하지 않은 수많은 동물이 각자의 방식으로 생존하고 있죠. 과연 첫 번째 회차에는 이미 너무 쉽게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이웃으로 자리하고 있는 도시의 동물들을 보며 동물의 고유한 특성과 도시 환경의 상호작용에 주목할 때 인간의 책임과 개입은 어디까지 가능한 것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보호하고 귀여워하고 힐링하는 대상으로 충분할까요?
사계절
- 모임시 온라인 및 오프라인 녹화를 하지 않고, 해티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 이 프로그램은 온/오프 모두 참여하실 수 있지만 온라인 줌링크로 참여시 비디오와 음성을 모두 켜주셔야 합니다. 몸만 떨어져 있을 뿐 우리가 한 공간에 있다고 생각하고 함께 상호작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 도움자료(읽을거리, 볼거리)는 주제/이슈에 따라 제시해 놓은 예시이고 이외 추천 자료들도 참여자분들께서 자유롭게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관련 이야기를 원활하게 풀어갈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 1. 일과 나, 그리고 여성
- 2. 필(必) 환경시대, 완벽하지 않아도 한 걸음

- 3. 나와 우리의 공간, 그 의미 찾기-공간커뮤니케이션
- 4. 환대, 있는 모습 그대로 가능한가
- 5. 세대론, 비판적으로 보기
- 특별판. 대놓고 따뜻하게–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 6. 음식, 식품, 식생활

- 특별판. 나를 지지해주는 OOOO

하효숙 정담(情談)지기
- 지식교양소셜클럽 해시칼리지 교육총괄
- (전)협성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초빙교수
주요공지 확인 및 다른 회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눠보세요!
- 날짜: 2/24, 3/10, 3/17 화요일
- 시간: 낮 11:00~13:00
- 오프라인: 서울 해시캠퍼스
- 온라인: 실시간 줌 링크
- 온/오프를 구별하여 신청을 받으며, 모든 회차를 신청하시는 분께는 전체 참가비에서 약간의 할인을 적용합니다.
- 신청자는 화효소셜클럽 게시판 이용자로 등록됩니다. 해당 게시판을 통해 모임 장소 및 줌링크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담지기가 주제와 관련한 내용, 관련 이슈에 대한 질문거리 등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논의를 참여자들과 함께 이어갑니다.
- 녹화를 하지 않고, 해티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적극적이고 활발한 소통을 위해 온라인 참여시에도 영상과 음성을 모두 켜 놓아 두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필수사항은 아니지만 참가 전에 도움자료를 보고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보아야 하는 부분은 사전 공지합니다.
- 개별회차가 아닌 주제/월 단위로 모집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부득이한 경우 개별일자 옵션으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온/오프 독서반 모임의 실무적 준비를 위해 최소한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각 일정 사흘전에 1차신청을 완료하며 이 시점 이후로는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이 취소 시한에 유의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신청은 당일까지도 가능하나 이 경우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해주시고, 명단에 누락될 수 있으니 해시칼리지 공식 카톡 계정으로 반드시 신청사항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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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시칼리지 교육담당자 이메일: edu@hash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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