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효소셜클럽] 시즌18 - 문화적 광장을 공유하다: 1990’s~00’s 대중문화
참여자들 사이에 활발히 대화하며 좀 더 폭넓게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눕니다. 주제와 이슈에 따라 평소에 고민하셨던 내용들에 대해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그 무게를 덜어가며 서로 질문을 던지고, 함께 균형을 맞춰보는 자리입니다.
- 구체적인 참여 방식에 관련된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화효소셜클럽 게시판을 통해 이뤄집니다. 해당 게시판을 꼭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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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효(話曉)소셜클럽은?
이야기와 이야기가 교차 되는 공간. 하하호호 모임은 주제와 이슈에 따라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든 참여하셔서 수다로 함께 자신의 생각을 풀어내고 타인과 나의 삶의 공유기반을 넓혀나가는 자리입니다. 우리는 많은 지식과 정보들을 배우고 알아가고 있지만 나의 삶에 적용하여 변화를 가져오기까지는 많은 시행착오와 시뮬레이션이 필요한 법이죠? 당장 나에게 닥친 일은 아니어도, 나에게 낯선 영역이라도, 다른 사람 앞에서는 묻기 부담스러운 일이어도 해시공동체니까 너무 무겁지 않게 사려 깊은 서로의 생각을 엿보는 것이 가능하겠지요.
그렇기에 이 모임은 서로 정답을 알려주는 것보다는 타인의 생각을 듣고 함께 상호작용함으로써 생각의 지평을 넓혀가고 자신 스스로 적절한 삶의 대안을 찾도록 돕는 데에 모임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럼 우리들 삶의 장면을 나누는 자리로 함께 가실까요?
문화적 광장을 공유하다: 1990’s~00’s 대중문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대전환기였던 1990~2000년대의 문화적 풍요를 복기하며, 미디어의 변화가 공동체의 연대감을 어떻게 재편했는지 추적해봅니다. 같은 드라마와 음악을 공유하며 하나의 세대적 집단 기억을 형성했던 '본방사수' 시절의 역동성을 되짚어보고, 플랫폼과 알고리즘에 의해 개인의 타임라인으로 파편화된 모습 속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여전히 '우리의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질문합니다.
1주차: 1990년대, 문화적 광장과 세대적 기억
지금 한국사회의 문화적·정신적 출발점으로서 1990년대는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문학·사상·문화·세대·디지털·대중에 관한 논의를 두루 살펴봅니다. 형식적 민주화와 경제 자유주의의 확산맥락 속에서 만들어진 공론장과 취향의 지도, 그리고 “신인류”가 꽃피운 대중음악 르네상스, 응답하라 시리즈들이 소환한 다양한 대중문화를 복기하지만 단순히 좋았던 시기가 아닌 오늘을 다시 시작하기 위한 자원으로 읽어낼 수 있는지 질문을 던져봅니다.
2주차: 이행기의 삶: 사회적 변화가 개인의 일상에 남긴 무늬
물질적으로 가장 불안했던 시대가 어떻게 정서적으로는 가장 촘촘히 연결된 시대일 수 있었을까. 1990년대 문화적 광장과 2000년대 초반의 세대 경험을 연결하면서, 같은 미디어를 소비하던 세대가 어떻게 IMF 이후 각자의 생존 전략과 불안 속으로 흩어졌는가, 성실함이 어떻게 세대별로 다른 의미를 갖게 되었는가를 함께 생각합니다.
3주차: 상실의 목록으로 오늘을 들여다본다면
디지털 시대에 사라진 감각과 태도들을 통해 지금 우리의 정서와 연대 방식을 다시 생각해 보는 자리를 엽니다. 지루함, 길 잃기, 티켓 분실, 실패한 사진 등 우리가 잃어버린 목록들을 함께 보면서 우리가 지금 다시 가져올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유실된 감각을 자원 삼아 현재를 어떻게 재구성할지 나눠 봅니다.
- 모임시 온라인 및 오프라인 녹화를 하지 않고, 해티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참여시 원활한 상호작용을 위해 화면과 음성을 활용하실 수 있는 환경을 권장합니다. 일과 중이기 때문에 챗이나 가능한 방법으로 융통성 있게 참여하시면 됩니다.
- 도움자료(읽을거리, 볼거리)는 주제/이슈에 따라 제시해 놓은 예시이고 이외 추천 자료들도 참여자분들께서 자유롭게 올려주셔도 좋습니다. 관련 이야기를 원활하게 풀어갈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 1. 일과 나, 그리고 여성
- 2. 필(必) 환경시대, 완벽하지 않아도 한 걸음

- 3. 나와 우리의 공간, 그 의미 찾기-공간커뮤니케이션
- 4. 환대, 있는 모습 그대로 가능한가
- 5. 세대론, 비판적으로 보기
- 특별판. 대놓고 따뜻하게–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 6. 음식, 식품, 식생활

- 특별판. 나를 지지해주는 OOOO

- 7. 공감과 고통의 윤리학

- 8. 소비를 다시 묻다

하효숙 정담(情談)지기
- 지식교양소셜클럽 해시칼리지 교육총괄
- (전)협성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초빙교수
주요공지 확인 및 다른 회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눠보세요!
- 날짜: 7/14, 7/21, 8/4 화요일
- 시간: 낮 11:00~13:00
- 오프라인: 서울 해시캠퍼스
- 온라인: 실시간 줌 링크
- 온/오프를 구별하여 신청을 받으며, 모든 회차를 신청하시는 분께는 전체 참가비에서 약간의 할인을 적용합니다.
- 신청자는 화효소셜클럽 게시판 이용자로 등록됩니다. 해당 게시판을 통해 모임 장소 및 줌링크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담지기가 주제와 관련한 내용, 관련 이슈에 대한 질문거리 등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논의를 참여자들과 함께 이어갑니다.
- 녹화를 하지 않고, 해티티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적극적이고 활발한 소통을 위해 온라인 참여시에도 영상과 음성을 모두 켜 놓아 두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필수사항은 아니지만 참가 전에 도움자료를 보고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보아야 하는 부분은 사전 공지합니다.
- 개별회차가 아닌 주제/월 단위로 모집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부득이한 경우 개별일자 옵션으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온/오프 독서반 모임의 실무적 준비를 위해 최소한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각 일정 사흘전에 1차신청을 완료하며 이 시점 이후로는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이 취소 시한에 유의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신청은 당일까지도 가능하나 이 경우 취소가 불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해주시고, 명단에 누락될 수 있으니 해시칼리지 공식 카톡 계정으로 반드시 신청사항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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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시칼리지 교육담당자 이메일: edu@hash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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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효(話曉)소셜클럽은?
이야기와 이야기가 교차 되는 공간. 하하호호 모임은 주제와 이슈에 따라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든 참여하셔서 수다로 함께 자신의 생각을 풀어내고 타인과 나의 삶의 공유기반을 넓혀나가는 자리입니다. 우리는 많은 지식과 정보들을 배우고 알아가고 있지만 나의 삶에 적용하여 변화를 가져오기까지는 많은 시행착오와 시뮬레이션이 필요한 법이죠? 당장 나에게 닥친 일은 아니어도, 나에게 낯선 영역이라도, 다른 사람 앞에서는 묻기 부담스러운 일이어도 해시공동체니까 너무 무겁지 않게 사려 깊은 서로의 생각을 엿보는 것이 가능하겠지요.
그렇기에 이 모임은 서로 정답을 알려주는 것보다는 타인의 생각을 듣고 함께 상호작용함으로써 생각의 지평을 넓혀가고 자신 스스로 적절한 삶의 대안을 찾도록 돕는 데에 모임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럼 우리들 삶의 장면을 나누는 자리로 함께 가실까요?
문화적 광장을 공유하다: 1990’s~00’s 대중문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대전환기였던 1990~2000년대의 문화적 풍요를 복기하며, 미디어의 변화가 공동체의 연대감을 어떻게 재편했는지 추적해봅니다. 같은 드라마와 음악을 공유하며 하나의 세대적 집단 기억을 형성했던 '본방사수' 시절의 역동성을 되짚어보고, 플랫폼과 알고리즘에 의해 개인의 타임라인으로 파편화된 모습 속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여전히 '우리의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질문합니다.
1주차: 1990년대, 문화적 광장과 세대적 기억
지금 한국사회의 문화적·정신적 출발점으로서 1990년대는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문학·사상·문화·세대·디지털·대중에 관한 논의를 두루 살펴봅니다. 형식적 민주화와 경제 자유주의의 확산맥락 속에서 만들어진 공론장과 취향의 지도, 그리고 “신인류”가 꽃피운 대중음악 르네상스, 응답하라 시리즈들이 소환한 다양한 대중문화를 복기하지만 단순히 좋았던 시기가 아닌 오늘을 다시 시작하기 위한 자원으로 읽어낼 수 있는지 질문을 던져봅니다.
2주차: 이행기의 삶: 사회적 변화가 개인의 일상에 남긴 무늬
물질적으로 가장 불안했던 시대가 어떻게 정서적으로는 가장 촘촘히 연결된 시대일 수 있었을까. 1990년대 문화적 광장과 2000년대 초반의 세대 경험을 연결하면서, 같은 미디어를 소비하던 세대가 어떻게 IMF 이후 각자의 생존 전략과 불안 속으로 흩어졌는가, 성실함이 어떻게 세대별로 다른 의미를 갖게 되었는가를 함께 생각합니다.
3주차: 상실의 목록으로 오늘을 들여다본다면
디지털 시대에 사라진 감각과 태도들을 통해 지금 우리의 정서와 연대 방식을 다시 생각해 보는 자리를 엽니다. 지루함, 길 잃기, 티켓 분실, 실패한 사진 등 우리가 잃어버린 목록들을 함께 보면서 우리가 지금 다시 가져올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유실된 감각을 자원 삼아 현재를 어떻게 재구성할지 나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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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참여시 원활한 상호작용을 위해 화면과 음성을 활용하실 수 있는 환경을 권장합니다. 일과 중이기 때문에 챗이나 가능한 방법으로 융통성 있게 참여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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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과 나, 그리고 여성
- 2. 필(必) 환경시대, 완벽하지 않아도 한 걸음

- 3. 나와 우리의 공간, 그 의미 찾기-공간커뮤니케이션
- 4. 환대, 있는 모습 그대로 가능한가
- 5. 세대론, 비판적으로 보기
- 특별판. 대놓고 따뜻하게–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 6. 음식, 식품, 식생활

- 특별판. 나를 지지해주는 OOOO

- 7. 공감과 고통의 윤리학

- 8. 소비를 다시 묻다

하효숙 정담(情談)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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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협성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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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7/14, 7/21, 8/4 화요일
- 시간: 낮 11:00~13:00
- 오프라인: 서울 해시캠퍼스
- 온라인: 실시간 줌 링크
- 온/오프를 구별하여 신청을 받으며, 모든 회차를 신청하시는 분께는 전체 참가비에서 약간의 할인을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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