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독서클럽] 김만권, 서유미, 박철우와 함께 하는 교감의 공간
김만권 박사, 서유미 작가, 박철우 교수가 추천하는 이 달의 책 함께 읽기. 문학, 철학, 정치학, 사회비평 사이를 오고가며 자신의 삶과 경험 그리고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넘나드는 정겹고 유쾌한 대화를 나눕니다.
- 구체적인 참여 방식에 관련된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마로니에 게시판을 통해 이뤄집니다. 해당 게시판을 꼭 참조해주세요.
최소 주문 금액 1,000원
최소 구매 수량 1
판매된 상품은 모두 '주문자명'을 기준으로 확인 및 처리됩니다. 본명이나 닉네임 등과 혼동하지 마시고, 주문시 기입했던 '주문자명'을 반드시 기록해두시기 바랍니다. 강좌, 독서반, 공개행사 등은 별도의 상품 배송 없이 명단 등록 후 온/오프 확인을 거쳐 입장 가능합니다. 문구류 등 실물상품의 경우에도 문의, 취소 및 반품과 교환 시에 '주문자명'을 기준으로 처리가 이뤄짐을 유념해주십시오.
박철우의 서재 6월 12일(금)
룰루 밀러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실, 사랑 그리고 숨어 있는
삶의 질서에 관한 이야기
과학자인 아버지는 저자 룰루 밀러에게 늘 "넌 중요하지 않아"라고 말했다. 지구의 관점에서 인간의 탄생은 혼돈일 뿐, 우리의 삶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그러니 무의미에 발을 딛고 오히려 작은 것 안에 있는 장엄함을 발견하며 행복을 향해 마음대로 걸어나가라고. 안타깝게도 밀러에게 이 말은 삶의 동력이 되지 않았고 무의미의 블랙홀에 점점 더 깊이 빠져들 뿐이었다. 수렁 속에서 허우적대며 죽음에 가까운 삶을 살던 그는 평생을 바쳐 물고기들에 이름을 붙이고 또 붙인, 데이비드 스타 조던이라는 생물학자를 발견한다. 우주의 혼돈이 아무리 방해공작을 펼쳐도 끊임없이 질서를 부여해가는 그의 삶에서 밀러는 어쩌면 삶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희망을 발견한다. 그리고 데이비드의 삶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책엔 밀러가 추적한 데이비드의 삶의 이야기가 시간 순으로 펼쳐진다. 작고 쓸모없는 생명체에 관심을 기울이던 그가 어쩌다 물고기에 이름을 붙이는 작업에 푹 빠지게 되었는지, 30년 평생을 바친 이 표본들이 강한 지진 한 번으로 모두 엉망이 되었을 때 그가 좌절 없이 바로 재작업에 착수한 행동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밀러는 데이비드의 삶의 중요한 순간들에서 여러 심리학적 연구들까지 분석하며 그를 깊이 이해하려 노력한다. 그리고 책의 중반 이후부터 데이비드의 삶은 충격적인 방향으로 나아간다. 밀러는 충격과 혼돈 속에서 결국 아버지의 말을 반박할 자신의 진리를 찾아낸다.
짧은 말로 설명이 어려운 책이다. 삶의 본질적인 질문에 대해 긴 호흡으로 파고드는 이 이야기는 소설처럼 이어지며 매 장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를 이어간다. 전달하기 쉽지 않은 이야기지만 저자의 흡인력 있는 글솜씨 덕에 한달음에 매끄럽게 읽힌다. 삶의 혼돈과 질서에 대한 고민은 늘 마음속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연말연시엔 그 존재감이 슬쩍 더 커져버리곤 한다. 새해의 시작 앞에서 삶의 무의미로 버거운 마음이 드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2021년의 마지막이자 2022년의 첫 추천을 이 책으로 할 수 있어 기쁘다.
김만권의 서재 6월 26일(금)
조형근 <콰이강의 다리 위에 조선인이 있었네>
19세기 말~20세기 중반, 대륙을 넘어 연결된 인물들과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남겨진 가파른 마음들
“오랫동안 갈라져 있던 세상이 서로 깊이 연루된 시기”이자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틀 지은 가장 가까운 과거” 19세기 말~20세기 중반 식민제국주의 시기를 주 배경으로 하는 이 책은 대륙을 넘어 상호작용하는 동시대 인물들의 연결을 횡으로, 지금까지도 이어져오는 당대의 사고 체계나 인식, 감수성 등의 유산을 종으로 횡단하는 교양 역사서다.
파리코뮌, 러일전쟁, 의화단운동, 제1차 세계대전, 3‧1운동, 제1차 상하이사변, 베를린 올림픽, 중일전쟁, 제2차 세계대전 등으로 이어지는 역사의 격랑 속에서 정치인과 군인, 연예인과 작가, 과학자와 지식인, 성을 파는 여성과 여성운동가, 독립운동가와 밀정, 평범한 생활인 들이 등장한다. 이들이 향유한 소설과 영화, 노래도 다수 인용된다. 그 모든 것들이 “역사에 휘말리고 역사를 만들다가 이윽고 역사가 되는” 이야기가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역사의 본질을 연결과 연루로 파악하는 이 책은 선과 악, 승리와 패배, 피해와 가해로 요약되는 국가‧민족 단위의 익숙한 역사 내러티브 대신 움직이고 반응하는 개인의 마음과 태도에 주목한다. 사랑하고 실수하고 꿈꾸고 욕망하는 인물들이 서로 만나고 얽히며 주고받는 역동을 입체적으로 그려나간다. 그 과정에서 이들이 져야 할 역사적 책임과 역사가 이들에게 져야 할 책임, 나아가 연루된 주체로서 지금 우리가 감당해야 할 책임을 함께 살핀다.
지난 회차: 서유미의 서재
서유미의 서재 5월 29일(금)
편혜영 <소년이로>
“어떤 얼굴은 어둠 속에서야 모습을 드러내는 법이다”
무너지는 우리의 관계들, 그 허약했던 기반에 대하여
한국형 서스펜스의 최선두에서 끝없는 도약을 일궈온 편혜영의 소설집 『소년이로少年易老』가 문학과지성사에서 발행됐다. 작가의 열번째 책이자 다섯번째 소설집으로, 『밤이 지나간다』(2013) 이후 6년 만에 그간의 단편소설들을 묶었다. 이번 소설집에는 『뉴요커The New Yorker』에 게재되면서 한국 문학의 세계화를 이끌어낸 「식물 애호」와 현대문학상 수상작 「소년이로少年易老」가 실렸다. 작가는 장편소설 『홀』(2016)로 지난 2017년 셜리 잭슨상을 수상하며, 미국 문학 시장에서 한국 문학의 가능성을 증명해낸 바 있다.
편혜영의 소설들은 마치 하늘을 뒤덮은 미세먼지처럼 인물들의 눈앞에 뿌연 막을 드리우는 것으로 시작된다. 자신 앞에 놓인 사건 사고들의 원인을 추적해가는 과정에서 인생에 드리웠던 장막이 조금씩 걷히고 숨겨져 있던 진실이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낸다. 삶의 어둠을 지워내려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은 편혜영의 문장과 만나 독자들을 숨 막히는 긴장감 속으로 몰아넣고 작품 속 추리극에 동참시킨다. 일단 발을 들이면 이 난제의 답을 찾을 때까지 누구도 쉽게 빠져나갈 수 없다. 우리는 작가가, 아니 삶이 만들어놓은 문제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을까.
김만권 독서지기
- 정치철학자
-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 저서 <나와 지구 돌봄 혁명>, <새로운 가난이 온다>,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괜찮아!>, <정치에 반하다>
서유미 독서지기
- 2007년 <판타스틱 개미지옥>으로 문학수첩작가상을,
<쿨하게 한걸음>으로 창비장편소설상을 받으며 등단 - 최근작 소설집 <밤이 영원할 것처럼>과 중편소설 <보내는 마음>
박철우 독서지기
- 카이스트 수리과학과 교수, 통계학 전공
- (전) 미국 University of Georgia 통계학과 교수
주요공지 확인 및 다른 회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눠보세요!
- 금요일 격주간 마로니에 방송(저녁 6:30~8:00) 이후 온/오프(저녁 8:00~9:30)
- 오프라인: 서울 동교동 해시캠퍼스 (구체적인 주소는 마로니에 게시판 공지사항 참조)
- 온라인: 실시간 줌으로 참가 (당일 참가용 링크는 마로니에 게시판 공지사항 참조)
- 마로니에 당일 방송을 통해 추천도서의 기본적인 내용을 다룹니다. 독서반에서는 각자의 질문, 감상을 나누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눕니다.
- 오프라인 참가자는 방청권 구매 없이도 당일 방송 직관이 가능합니다.
- 온라인 참가자도 영상과 음성으로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주문자명과 줌 대화명을 일치시켜주십시오.
- 신청자에게는 마로니에 독서클럽 게시판에 대한 접근권이 부여됩니다. (게시판에는 기존 신청자도 접근 가능하나, 온라인 참여자는 해당 신청자에 한합니다.)
- 참여를 위한 온라인 줌 링크, 오프라인 장소 안내 등은 행사 1~2일 전에 해당 게시판에 공지됩니다.
- 독서지기 및 독서반 참여자와의 소통, 질의 응답 등도 모두 마로니에 게시판을 통해 진행됩니다.
- 온/오프 독서반 모임의 실무적 준비를 위해 최소한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취소 시한(독서반 3일 전까지)이 지난 후부터는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품절 표시가 없을 경우 참가 신청은 당일까지도 가능합니다.
- 해시칼리지 교육담당자 이메일: edu@hashtv.org
취소 가능 일자를 반드시 확인해 주십시오. 수강권이나 공개행사의 경우 보통 3일 전~7일 전부터는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실물상품의 경우 명백한 결함이 있다면 반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 구매 취소 신청 후 관리자 승인 등 환불 요건이 갖춰지고 나면 결제시 사용하셨던 카드사에 환불 요청이 전송됩니다.
판매된 상품은 모두 '주문자명'을 기준으로 확인 및 처리됩니다. 본명이나 닉네임 등과 혼동하지 마시고, 주문시 기입했던 '주문자명'을 반드시 기록해두시기 바랍니다. 강좌, 독서반, 공개행사 등은 별도의 상품 배송 없이 명단 등록 후 온/오프 확인을 거쳐 입장 가능합니다. 문구류 등 실물상품의 경우에도 문의, 취소 및 반품과 교환 시에 '주문자명'을 기준으로 처리가 이뤄짐을 유념해주십시오.
박철우의 서재 6월 12일(금)
룰루 밀러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실, 사랑 그리고 숨어 있는
삶의 질서에 관한 이야기
과학자인 아버지는 저자 룰루 밀러에게 늘 "넌 중요하지 않아"라고 말했다. 지구의 관점에서 인간의 탄생은 혼돈일 뿐, 우리의 삶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그러니 무의미에 발을 딛고 오히려 작은 것 안에 있는 장엄함을 발견하며 행복을 향해 마음대로 걸어나가라고. 안타깝게도 밀러에게 이 말은 삶의 동력이 되지 않았고 무의미의 블랙홀에 점점 더 깊이 빠져들 뿐이었다. 수렁 속에서 허우적대며 죽음에 가까운 삶을 살던 그는 평생을 바쳐 물고기들에 이름을 붙이고 또 붙인, 데이비드 스타 조던이라는 생물학자를 발견한다. 우주의 혼돈이 아무리 방해공작을 펼쳐도 끊임없이 질서를 부여해가는 그의 삶에서 밀러는 어쩌면 삶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희망을 발견한다. 그리고 데이비드의 삶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책엔 밀러가 추적한 데이비드의 삶의 이야기가 시간 순으로 펼쳐진다. 작고 쓸모없는 생명체에 관심을 기울이던 그가 어쩌다 물고기에 이름을 붙이는 작업에 푹 빠지게 되었는지, 30년 평생을 바친 이 표본들이 강한 지진 한 번으로 모두 엉망이 되었을 때 그가 좌절 없이 바로 재작업에 착수한 행동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밀러는 데이비드의 삶의 중요한 순간들에서 여러 심리학적 연구들까지 분석하며 그를 깊이 이해하려 노력한다. 그리고 책의 중반 이후부터 데이비드의 삶은 충격적인 방향으로 나아간다. 밀러는 충격과 혼돈 속에서 결국 아버지의 말을 반박할 자신의 진리를 찾아낸다.
짧은 말로 설명이 어려운 책이다. 삶의 본질적인 질문에 대해 긴 호흡으로 파고드는 이 이야기는 소설처럼 이어지며 매 장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를 이어간다. 전달하기 쉽지 않은 이야기지만 저자의 흡인력 있는 글솜씨 덕에 한달음에 매끄럽게 읽힌다. 삶의 혼돈과 질서에 대한 고민은 늘 마음속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연말연시엔 그 존재감이 슬쩍 더 커져버리곤 한다. 새해의 시작 앞에서 삶의 무의미로 버거운 마음이 드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2021년의 마지막이자 2022년의 첫 추천을 이 책으로 할 수 있어 기쁘다.
김만권의 서재 6월 26일(금)
조형근 <콰이강의 다리 위에 조선인이 있었네>
19세기 말~20세기 중반, 대륙을 넘어 연결된 인물들과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남겨진 가파른 마음들
“오랫동안 갈라져 있던 세상이 서로 깊이 연루된 시기”이자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틀 지은 가장 가까운 과거” 19세기 말~20세기 중반 식민제국주의 시기를 주 배경으로 하는 이 책은 대륙을 넘어 상호작용하는 동시대 인물들의 연결을 횡으로, 지금까지도 이어져오는 당대의 사고 체계나 인식, 감수성 등의 유산을 종으로 횡단하는 교양 역사서다.
파리코뮌, 러일전쟁, 의화단운동, 제1차 세계대전, 3‧1운동, 제1차 상하이사변, 베를린 올림픽, 중일전쟁, 제2차 세계대전 등으로 이어지는 역사의 격랑 속에서 정치인과 군인, 연예인과 작가, 과학자와 지식인, 성을 파는 여성과 여성운동가, 독립운동가와 밀정, 평범한 생활인 들이 등장한다. 이들이 향유한 소설과 영화, 노래도 다수 인용된다. 그 모든 것들이 “역사에 휘말리고 역사를 만들다가 이윽고 역사가 되는” 이야기가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역사의 본질을 연결과 연루로 파악하는 이 책은 선과 악, 승리와 패배, 피해와 가해로 요약되는 국가‧민족 단위의 익숙한 역사 내러티브 대신 움직이고 반응하는 개인의 마음과 태도에 주목한다. 사랑하고 실수하고 꿈꾸고 욕망하는 인물들이 서로 만나고 얽히며 주고받는 역동을 입체적으로 그려나간다. 그 과정에서 이들이 져야 할 역사적 책임과 역사가 이들에게 져야 할 책임, 나아가 연루된 주체로서 지금 우리가 감당해야 할 책임을 함께 살핀다.
지난 회차: 서유미의 서재
서유미의 서재 5월 29일(금)
편혜영 <소년이로>
“어떤 얼굴은 어둠 속에서야 모습을 드러내는 법이다”
무너지는 우리의 관계들, 그 허약했던 기반에 대하여
한국형 서스펜스의 최선두에서 끝없는 도약을 일궈온 편혜영의 소설집 『소년이로少年易老』가 문학과지성사에서 발행됐다. 작가의 열번째 책이자 다섯번째 소설집으로, 『밤이 지나간다』(2013) 이후 6년 만에 그간의 단편소설들을 묶었다. 이번 소설집에는 『뉴요커The New Yorker』에 게재되면서 한국 문학의 세계화를 이끌어낸 「식물 애호」와 현대문학상 수상작 「소년이로少年易老」가 실렸다. 작가는 장편소설 『홀』(2016)로 지난 2017년 셜리 잭슨상을 수상하며, 미국 문학 시장에서 한국 문학의 가능성을 증명해낸 바 있다.
편혜영의 소설들은 마치 하늘을 뒤덮은 미세먼지처럼 인물들의 눈앞에 뿌연 막을 드리우는 것으로 시작된다. 자신 앞에 놓인 사건 사고들의 원인을 추적해가는 과정에서 인생에 드리웠던 장막이 조금씩 걷히고 숨겨져 있던 진실이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낸다. 삶의 어둠을 지워내려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은 편혜영의 문장과 만나 독자들을 숨 막히는 긴장감 속으로 몰아넣고 작품 속 추리극에 동참시킨다. 일단 발을 들이면 이 난제의 답을 찾을 때까지 누구도 쉽게 빠져나갈 수 없다. 우리는 작가가, 아니 삶이 만들어놓은 문제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을까.
김만권 독서지기
- 정치철학자
-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 저서 <나와 지구 돌봄 혁명>, <새로운 가난이 온다>,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괜찮아!>, <정치에 반하다>
서유미 독서지기
- 2007년 <판타스틱 개미지옥>으로 문학수첩작가상을,
<쿨하게 한걸음>으로 창비장편소설상을 받으며 등단 - 최근작 소설집 <밤이 영원할 것처럼>과 중편소설 <보내는 마음>
박철우 독서지기
- 카이스트 수리과학과 교수, 통계학 전공
- (전) 미국 University of Georgia 통계학과 교수
주요공지 확인 및 다른 회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눠보세요!
- 금요일 격주간 마로니에 방송(저녁 6:30~8:00) 이후 온/오프(저녁 8:00~9:30)
- 오프라인: 서울 동교동 해시캠퍼스 (구체적인 주소는 마로니에 게시판 공지사항 참조)
- 온라인: 실시간 줌으로 참가 (당일 참가용 링크는 마로니에 게시판 공지사항 참조)
- 마로니에 당일 방송을 통해 추천도서의 기본적인 내용을 다룹니다. 독서반에서는 각자의 질문, 감상을 나누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눕니다.
- 오프라인 참가자는 방청권 구매 없이도 당일 방송 직관이 가능합니다.
- 온라인 참가자도 영상과 음성으로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주문자명과 줌 대화명을 일치시켜주십시오.
- 신청자에게는 마로니에 독서클럽 게시판에 대한 접근권이 부여됩니다. (게시판에는 기존 신청자도 접근 가능하나, 온라인 참여자는 해당 신청자에 한합니다.)
- 참여를 위한 온라인 줌 링크, 오프라인 장소 안내 등은 행사 1~2일 전에 해당 게시판에 공지됩니다.
- 독서지기 및 독서반 참여자와의 소통, 질의 응답 등도 모두 마로니에 게시판을 통해 진행됩니다.
- 온/오프 독서반 모임의 실무적 준비를 위해 최소한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취소 시한(독서반 3일 전까지)이 지난 후부터는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품절 표시가 없을 경우 참가 신청은 당일까지도 가능합니다.
- 해시칼리지 교육담당자 이메일: edu@hashtv.org
취소 가능 일자를 반드시 확인해 주십시오. 수강권이나 공개행사의 경우 보통 3일 전~7일 전부터는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실물상품의 경우 명백한 결함이 있다면 반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 구매 취소 신청 후 관리자 승인 등 환불 요건이 갖춰지고 나면 결제시 사용하셨던 카드사에 환불 요청이 전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