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독서클럽] 김만권, 서유미 작가와 함께 하는 교감의 공간
김만권 박사와 서유미 작가가 추천하는 이 달의 책 함께 읽기. 문학, 철학, 정치학, 사회비평 사이를 오고가며 자신의 삶과 경험 그리고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넘나드는 정겹고 유쾌한 대화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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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미의 서재 2월 20일
앤드루 포터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어째서 아름다운 것들은 이토록 슬픈가
어째서 아픈 이야기들이 이토록 아름다운가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과 <아술> 두 편만 읽을 예정입니다.
데뷔작 하나만으로 일약 미국 단편 문학의 신성으로 떠오른 앤드루 포터. 그의 데뷔작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섬세한 문체로 깊은 울림을 이끌어내는 열 편의 단편소설이 실린 소설집으로, 단편 부문 플래너리 오코너상을 수상했다. 또한 스티븐 터너상, 패터슨상, 프랭크 오코너상, 윌리엄 사로얀상 최종 후보에 오르고 출간된 해 포워드 매거진, 캔자스시티 스타, 샌안토니오 익스프레스 등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1년 한국에 처음 출간되었으나 국내 독자들의 눈에 띄지 않아 절판되었다가, 표제작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이 팟캐스트 [김영하의 책 읽는 시간]에 소개되며 입소문을 타 중쇄를 찍게 된 일화로 유명하다.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우아하고 섬세한 문장, 서늘하면서도 감동을 자아내는 이야기로 국내 문학 팬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숨은 명작으로 회자되던 작품이다.
지난 회차: 김만권의 서재
김만권의 서재 2월 6일
윌리엄 셰익스피어 <맥베스>
난 공포를 포식했어.
살기를 품은 내 생각에 흔히 있는
전율에도 놀랄 수가 없으니까.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하나인 <맥베스>는 폭풍, 어둠, 핏빛 등 격렬하고 거대한 이미지와 공포와 초자연적인 두려움을 일깨우는 극의 분위기, 치열하게 묘사되는 양심의 고통, 숙명적 비극과 인간의 고귀함을 밀도있게 그려낸 셰익스피어의 걸작이다. 이번 독서클럽에서는 민음사의 번역판 뿐 아니라 다양한 텍스트를 선택하면 된다.
서양 비극 문학/연극 전통의 시작이 그리스였다면 이를 근대적 비극 문학/연극으로 바꾸어 낸 데에는 셰익스피어의 기여가 지대하다 할 수 있다. 권력을 둘러싼 각자의 숙명에 처한 여러 인간의 심리와 내적 갈등의 묘사, 그리고 그것이 인간사에 주는 함의를 탐색해본다.
김만권 독서지기
- 정치철학자
-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 저서 <나와 지구 돌봄 혁명>, <새로운 가난이 온다>,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괜찮아!>, <정치에 반하다>
서유미 독서지기
- 2007년 <판타스틱 개미지옥>으로 문학수첩작가상을,
<쿨하게 한걸음>으로 창비장편소설상을 받으며 등단 - 최근작 소설집 <밤이 영원할 것처럼>과 중편소설 <보내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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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격주간 마로니에 방송(저녁 6:30~8:00) 이후 온/오프(저녁 8:00~9:30)
- 오프라인: 서울 동교동 해시캠퍼스 (구체적인 주소는 마로니에 게시판 공지사항 참조)
- 온라인: 실시간 줌으로 참가 (당일 참가용 링크는 마로니에 게시판 공지사항 참조)
- 마로니에 당일 방송을 통해 추천도서의 기본적인 내용을 다룹니다. 독서반에서는 각자의 질문, 감상을 나누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눕니다.
- 오프라인 참가자는 방청권 구매 없이도 당일 방송 직관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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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를 위한 온라인 줌 링크, 오프라인 장소 안내 등은 행사 1~2일 전에 해당 게시판에 공지됩니다.
- 독서지기 및 독서반 참여자와의 소통, 질의 응답 등도 모두 마로니에 게시판을 통해 진행됩니다.
- 온/오프 독서반 모임의 실무적 준비를 위해 최소한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취소 시한(독서반 3일 전까지)이 지난 후부터는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품절 표시가 없을 경우 참가 신청은 당일까지도 가능합니다.
- 해시칼리지 교육담당자 이메일: edu@hashtv.org
취소 가능 일자를 반드시 확인해 주십시오. 수강권이나 공개행사의 경우 보통 3일 전~7일 전부터는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실물상품의 경우 명백한 결함이 있다면 반품 및 교환이 가능합니다. 구매 취소 신청 후 관리자 승인 등 환불 요건이 갖춰지고 나면 결제시 사용하셨던 카드사에 환불 요청이 전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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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미의 서재 2월 20일
앤드루 포터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어째서 아름다운 것들은 이토록 슬픈가
어째서 아픈 이야기들이 이토록 아름다운가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과 <아술> 두 편만 읽을 예정입니다.
데뷔작 하나만으로 일약 미국 단편 문학의 신성으로 떠오른 앤드루 포터. 그의 데뷔작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섬세한 문체로 깊은 울림을 이끌어내는 열 편의 단편소설이 실린 소설집으로, 단편 부문 플래너리 오코너상을 수상했다. 또한 스티븐 터너상, 패터슨상, 프랭크 오코너상, 윌리엄 사로얀상 최종 후보에 오르고 출간된 해 포워드 매거진, 캔자스시티 스타, 샌안토니오 익스프레스 등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1년 한국에 처음 출간되었으나 국내 독자들의 눈에 띄지 않아 절판되었다가, 표제작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이 팟캐스트 [김영하의 책 읽는 시간]에 소개되며 입소문을 타 중쇄를 찍게 된 일화로 유명하다.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우아하고 섬세한 문장, 서늘하면서도 감동을 자아내는 이야기로 국내 문학 팬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숨은 명작으로 회자되던 작품이다.
지난 회차: 김만권의 서재
김만권의 서재 2월 6일
윌리엄 셰익스피어 <맥베스>
난 공포를 포식했어.
살기를 품은 내 생각에 흔히 있는
전율에도 놀랄 수가 없으니까.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하나인 <맥베스>는 폭풍, 어둠, 핏빛 등 격렬하고 거대한 이미지와 공포와 초자연적인 두려움을 일깨우는 극의 분위기, 치열하게 묘사되는 양심의 고통, 숙명적 비극과 인간의 고귀함을 밀도있게 그려낸 셰익스피어의 걸작이다. 이번 독서클럽에서는 민음사의 번역판 뿐 아니라 다양한 텍스트를 선택하면 된다.
서양 비극 문학/연극 전통의 시작이 그리스였다면 이를 근대적 비극 문학/연극으로 바꾸어 낸 데에는 셰익스피어의 기여가 지대하다 할 수 있다. 권력을 둘러싼 각자의 숙명에 처한 여러 인간의 심리와 내적 갈등의 묘사, 그리고 그것이 인간사에 주는 함의를 탐색해본다.
김만권 독서지기
- 정치철학자
-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 저서 <나와 지구 돌봄 혁명>, <새로운 가난이 온다>,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괜찮아!>, <정치에 반하다>
서유미 독서지기
- 2007년 <판타스틱 개미지옥>으로 문학수첩작가상을,
<쿨하게 한걸음>으로 창비장편소설상을 받으며 등단 - 최근작 소설집 <밤이 영원할 것처럼>과 중편소설 <보내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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